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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에 저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드라마 | 기본 카테고리 2009-02-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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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브이 Vol.1

케네스 존슨
워너브러더스 | 2005년 07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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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밤이면 가슴을 졸이면서 보았던 드라마들이 많이 있다.

 

그당시에는 지금의 일일 예능프로의 시간대였던 11시대에 외화 드라마라는 이름으로

 

편성이 되어있었고, 우리나라 드라마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마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때는 지금의 주말 황금시간대에도 외화 드라마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런 추억이라는 말로 남겨진 그때의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드라마중의

 

하나가 바로 브이가 아닐까 한다.

 

어린시절 그때 보았던 브이는 단순한 SF 드라마였지만...

 

나이를 먹고 다시 만난 브이는 단순한 SF 드라마는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시작하고 처음으로 보여지는 자막에서 이야기하는 세상의 모든 억압에

 

저항하는 모든 레지스탕스들에게 바친다는 그 문구였다.

 

그렇다 브이는 바로 억압과 독재에 대항하는 드라마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2차대전 당시의 나치를 모델로 삼았을 그 외계인들이 현대화

 

되어 나타나는 모습은 바로 전율이었다. 더구나 여전히 그러한 모습을 갖고 있는

 

이들이 여전히 세상에는 많고 아직도 억압과 독재의 역사는 여전하다는 것은 슬픈

 

일이기도 하다. 더해서 보여지는 그들의 억압과 지배의 첫번째가 바로 매스컴의 장

 

악을 통한 언론과 여론의 통제라는 것은 지금 바로 우리 옆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슬플뿐이다.

 

하지만 결국 첫 시작에서 보여졌던 남미의 레지스탕스 리더의 모습과 연약한 과학

 

자이며 의사였던 줄리가 리더로 성장하면서 단신으로 외계인의 공격 비행정에 대항

 

하는 장면이 겹쳐지면서 바로 세상은 그러한 억압과 독재의 그 강력한 힘에 대항하

 

는 연약하기만한 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개인 개인의 힘이 바로 세상을 바로 잡는

 

힘이 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기나긴 독재의 과정을 헤쳐나오면서 얻었다.

 

다시 어둠이 찾아와도 그것을 다시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과거에서의 추억찾기가 아닐까?

 

그리고 브이의 처음에 보여졌던 그 세상의 모든 억압과 독재에 대항하는 레지스탕

 

스 들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우리 이웃 그리고 나 자신에게 보내는 헌사라는 것을

 

잊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란다.

 

바로 억압과 독재에 당당하게 맞설 마음만 갖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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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 | 기본 카테고리 2009-02-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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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룡전 9

다나카 요시키 저/윤덕주 역
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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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 9권은 특별한 사건도, 특별히 활약하는 모습도 볼 수 없다.

 

물론 여전히 주인공들은 핵미사일을 막아내고, 달에도 갔다오고 하지만...

 

그동안의 스케일 큰 활약에 비하면 9권에서의 활약은 그냥 몸풀기 정도로 보인다.

 

그것은 역시 1부의 마지막을 위한 세계관의 확장과 2부의 준비를 위한 것이 아니

 

었을까 생각이 되는데...

 

그런점에서 다음권이 1부의 마지막...

 

이라고 마냥 기뻐할 수 없는 것은... 게으른 다나카 요시키가 언제 2부를 모두 완

 

결해 줄지도 알 수 없고, 더해서 우리가 번역되 2부를 만나는 것도 너무나 요원한

 

일이라는 우리의 출판 문화의 문제를 만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책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에 일본어는 기본으로 능통해야 할지

 

도 모른다... 어쩌면 이것도 영어몰입교육을 하고픈 어떤 인간들의 음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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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판타지의 공식과 다른 길을 간... 그래서 완성도를 높인 영화 | 기본 카테고리 2009-02-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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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가보 크수포
헝가리, 영국, 프랑스 | 2009년 02월

영화     구매하기

'반지의 제왕'의 엄청난 성공으로 그후에 나온 많은 판타지 영화들은 마치 공식처럼 대규모 전쟁장면을

끼워 넣고는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와 '황금 나침반'일 것이다.

하지만, 무리한 대규모 전쟁장면의 연출은 득보다 실이 많았다.

그러한 공식에 따른 안일한 대규모 전쟁 장면은 어차피 한번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졌고, 결국 반지의 제

왕의 아류작이라는 느낌만 관객들에게 줄뿐이었다.

그런점에서 반지의 제왕의 공식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간 '문 프린세스'는 충분히 잘만든 영화다.

그것은 전작인 '비밀의 숲 테레비시아'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판타지 세계를 잘 믹스한 감독의 힘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2시간 정도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원작의 이야기들과 인물들을 적절히 줄이고, 단순하면서도 힘

을 잃지 않고, 분명한 스토리라인을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반지의 제왕 이후의 판타지 공식을 따르지 않고

이야기의 제대로된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음을 믿고 끝까지 달린 감독의 힘

이 아닐까?

더구나 대규모 액션 장면을 배재하고도 충분히 고풍스러운 의상들을 통하여 볼거리를 만들어 낸 것과,

적절한 과하지 않은 CG의 사용또한 이영화의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반지의 제왕 이후의 아류작들에게 지친 당신이라면 조금만 마음을 열고 이야기 힘으로 나아

가는 판타지 영화를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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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 기본 카테고리 2009-02-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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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리베라 - 리베라 소년 합창단, 로버츠 프리츠만

Libera
Warner Music | 2000년 05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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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우리는 음반의 소개글에서 천사의 목소리라는 저말을 자주 듣고 보게 된다.

 

어떤 솔로 가수의 음반에서도, 이런 저런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부르는 모든 음

 

반에서 이제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붙어 있는 저 '천상의 목소리'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천상의 목소리라는 말에 잘 어울리는 음반은 리베라 소년 합

 

창단이 아닐까?

 

천상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적도 없으니 오직 상상만을 해야겠지만, 천상에서 들려

 

오는 목소리를 상상한다면 그것은 결코 혼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닌 여러명이 모여

 

함께 마음을 모아 부르는 노래가 아닐까?

 

그래서 더욱더 좋은 화음과 깨끗한 소리로 가득 가득 채워진 리베라의 음반은 바로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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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위한 잠시의 숨돌리기 | 기본 카테고리 2009-02-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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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룡전 8

다나카 요시키 저/윤덕주 역
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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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여정을 열심히 달려온 창룡전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라스트 스퍼트를 준비한

 

다. 그렇지만 여전히 그 마지막을 향한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바

 

로 이 8권의 내용이기도 하다.

 

여전히 제3자의 눈으로 보면 웃기기만한 정치가들의 모습을 보면, 그런 모습들이 지

 

금도 우리들 사는 현실의 어느 구석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는 것에서 여전히 씁

 

쓸하고, 문제의 해결을 놓고 다투는 신선들의 회의 모습을 보아도 여러가지로 답답

 

함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세상의 모든 판타지 작가들이 고민하는 것을 다나카 요시키도

 

고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룡전에서 우리는 조금은 더 가볍고 쿨한 해결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은 시종일관 냉철하게 한걸음 떨어져서, 일반적

 

인 판타지의 주인공들이 고민하는 모습을 창룡전의 쿨한 용왕 사형제는 보여주지 않

 

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적어도 자신들을 위협하는 적에게 가차없이 반격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판타지의 주인공들과는 다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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