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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제대로 뒤통수를 치는 멋진 작품 | 기본 카테고리 2009-03-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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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억관 역
현대문학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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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추리소설들은 그다지 범인찾기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다보니,

 

처음부터 범인을 알려주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대신에 현대의 추리소설들에서 얻

 

을 수 있는 즐거움은 사건의 진행과 문제를 풀어가는 그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이 많

 

다. 용의자 X의 헌신도 그러한 현대 추리소설과 처음에는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왜 그렇게 인기 작가인지를 마지막에는 감탄사와

 

함께 인정하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알려진 범인과 그러한 범인과 머리싸움을 벌이는 주인공의 이야기...

 

하지만 처음부터 이 이야기는 그 범인이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렇게 범죄를 감추려는

 

자와 범죄를 밝히려는 자의 단순 대결이었던 것처럼 보이던 이야기는 결국 독자들이

 

생각도 못한곳에서 반전에 반전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특징인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다시

 

절묘하게 섞이면서 모든 등장인물들이 너무가 생생하게 살아숨쉬게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즘의 심한 가해자 우선의 짜증나는 현실과 그 현실을 너무

 

나 잘반영해서 너무나 심하게 가해자들이 미화 포장되는 소설들이 많음에도, 히가

 

시노 게이고의 범인들은 그래도 동정이 가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짜증나는

 

추리, 미스터리 소설들에 지친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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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 복잡함으로 다시 단순함으로 변화하는 이야기 구성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09-03-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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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얼음꽃

아마노 세츠코 저/고주영 역
북홀릭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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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추리 혹은 미스터리 소설들은 입체적인 인물에 입체적인 사건을 보여준다.

 

그렇게 입체적으로 변한 대신에 고전적인 추리소설처럼 범인찾기의 즐거움은 많이 줄

 

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범인찾기가 줄어들었지만, 늘어난 서로 꽈배

 

기처럼 꼬여지는 이야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해서 이제는 그러한 꼬여진 사건들

 

의 즐거움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추리와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얼음꽃도 그러한 현대적인 추리와 미스터리 소설의 즐거움을 전해준다.

 

너무나 단순하게 시작된 사건들이 진행이되면서 복잡해지고, 결국은 다시 단순하게

 

정리되는 그 과정에서 충분히 독자들을 끌어당겨 책을 덮을 쯤에는 즐겁게 책하나

 

읽었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 그리고 다시 단순해지는 그 과정을 한번쯤 따라가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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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지 료코의 야쿠시지 료코에 의한 야쿠시지 료코를 위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09-03-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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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2

다나카 요시키 저/카키노우치 나루미 그림/김진수 역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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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가 흥행하자 나홍진 감독을 인터뷰하던 어느 기자가 감독에게 '추격자'의 악

 

역은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지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때 나홍진 감독은 '아무런 이

 

유도 동기도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우리는 어느순간부터 모든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사연많은 악역과 악당들을 만나고

 

있다. 그러한 때에 나온 '추격자'의 아무런 동기도 이유도 없는 악당은 무척이나 신

 

선했다. 이유도 많고, 동기도 많은 악당들 덕분에 지친 관객들에게는 어쩌면 훨씬 단

 

순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이유도 많고, 동기도 많은 악당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주인공들은 더욱더 고민도 늘

 

고, 이래저래 고생도 더욱더 많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악당들이 이유과 동기를 갖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저지른 일들

 

이 없어지는 것도,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고통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도 어쩌면 우리는 그러한 악당들에 대한 이해와 동정을 강요받아 온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기에서 다나카 요시키가 선보이는 주인공 야쿠시지 료코는 무척이나 독특

 

하면서도 시원한 주인공이다. 그리고 더구나 야쿠시리 료코의 적들은 모두다 별시

 

덥잖은 이유나 갖고 있는 별볼일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분명 현실에서는 그런 동

 

정은 커녕 이세상에서 숨을 쉬는 것조차도 아까운 악당들이 더욱더 많다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동정을 강요하는 가해자의 인권에 집중하는 소설, 드라마,

 

영화에 지친 우리에게는 야쿠시지 료코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속시원함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야쿠시지 료코의 야쿠시지 료코에 의한 야쿠시지 료코를 위한 이 이야기들은 분명

 

나쁜 것들을 마음껏 쓸어버리는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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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보기 시작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 | 기본 카테고리 2009-03-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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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브이 Vol.2 (최종완결)

리차드 헤프론
워너브러더스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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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거의 20년전쯤에 우리나라 방송국들은 지금의 드라마 황금 시간대인 10

 

시부터 해외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들을 많이 방송해 주었다.

 

심지어는 맥가이버 같은 드라마는 주말 황금 시간대인 저녁 5시, 6시에 방송되었고,

 

시청률도 꽤 좋았었다.

 

그렇게 해외 드라마들이 인기를 얻었던 이유중의 하나는 지금보면 유치할지도 모르지

 

만  당시로는 무척이나 기발하고, 잘만들어진 특수효과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잘

 

만날 수 없는, 그리고 요즘의 해외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없는 그러한 참신하고 매력

 

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추억속에서 명작의 반열에 들어간 그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 있

 

었던 작품중의 하나가 바로 이 브이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다시 보아도 브이는 무척이나 재미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다시 리메이크와 그 후일담의 드라마화가 이야기되고, 리메이크의 경우에는

 

멀지않아 제작되어 만날 것이란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아도 아직도 사람들의 관심

 

을 끌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스토리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예전의 추억으로 다시 본 드라마이지만, 지금도 브이는 매력적이고 재미있

 

는 드라마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달을 마지막으로 철수한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경우를 생각

 

해보면 다시 이런 예전에 즐겁게 보았고,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생각하는 드라마들

 

을 다시 만나기가 너무나 어려워 질것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추억의 드라마를 선물

 

해주고 간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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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벌이는 걸 좋아하는 작가의 소품 | 기본 카테고리 2009-03-2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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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1

다나카 요시키 저/카키노우치 나루미 그림/김진수 역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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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는 일을 벌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다. 분명 그는 하나의 일을 모두 마무리 하기전에 다른 일에 흥미를 느끼고 동시에

 

혹은 그동안 해왔던 일은 잊어버리고 몰두하는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일들을 벌여 포트폴리오화 해서 인기가 있고

 

잘 되는 일은 계속하고 조금 반응이 좋지 않은 일은 포기해 버리는 고도의 계산으로

 

움직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는 분명히 작가의 지난 작품들이라거나, 성

 

향을 생각해보면 조금은 의외의 작품이지만, 작가에게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작

 

품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그래도 최근까지 계속 꾸준히 나오고 있는 얼마안돼

 

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마지막권의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는 조금은 위안이 되는 작품이기

 

도 하고 말이다.

 

어쨌든 이 작품은 분명 소품이다.

 

하지만 그 소품이라는 부담없는 상황에서 마음껏 작가는 퍼부어준다.

 

세상에, 관료주의에, 그리고 작가가 마음에 안드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그것도 경찰이라는 가장 경직될 가능성이 높은, 더구나 관료와 일선 경찰이 나누어

 

져 있는 일본에서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진 그것도 출세의 한계를 가진 인물의 눈을

 

통해서 말이다.

 

가볍게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 퍼붓는 투덜댐을 들어보고 싶다면 야쿠시지 료코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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