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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노리는 이들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2-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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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삼국지의 이야기를 중요한 부분을 잘라서 만화로 보여주고, 또한 전체의 줄거

리를 글로 표현하는 삼국지를 새롭게 표현하는 만화 천웨이동 삼국지, 그 2권은 이

제 황건적의 난을 지나오면서 한나라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 1권에서

권력을 장악한 동탁의 모습과 너무나도 유명한 초선을 이용한 미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그 동탁의 죽음 이후 다시 한 번 세상은 천하를 노리는 이들의 각축장

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천웨이동 삼국지 2권에서는 동탁 사후의 여포

와 조조의 대결, 그리고 조조가 마침내 동탁의 잔당들인 이각과 곽사의 세력, 그리

고 여포의 세력을 몰아내고 헌제를 통해서 천하의 주인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더불어 삼국지에서 어쩌면 가장 공고한 세력이면서 또한 가장 불운한 세력이

라고 할 수 있는 손견의 세력들이 다시 소패왕이라 불렸던 손책의 휘하에서 다시

한 번 천하를 노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여포의 마지막이

펼쳐진다.

  천웨이동 삼국지의 1권이 황건적의 난이라는 불씨로 천하가 요동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그 과정에서 권력을 잡았던 동탁의 어이없는 죽음으로 결정

적으로 한나라가 멸망하는 과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또한 이후의 3대

세력이 되는 조조와 손권으로 이어지게 되는 손책의 세력, 그리고 여전히 세상을

떠돌고 있는 유비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처음부터 너무나도 강력한 세력

으로 세상에 굴림했던 이들의 멸망을 함께 보여주면서 천하의 흐름이 모두가 겉으

로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게 천웨이동 삼국지 2권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천하를 두고 싸움을 시작하

는 천하를 노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삼국지의 초반에 가

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 장수인 여포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삼국지에 감추어진

다양한 코드들을 만날 수 있다. 왜 그렇게 여포가 비열한 인간으로 그려지는 것인

가에 대해서 천웨이동 삼국지는 여포의 출신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내며, 유비의

우유부단한 행동에 대해서는 그 행동의 정치적 의미를, 그리고 결국 천하를 얻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것을 손책의 활동에서 이야기 한다. 이제 몇

백년을 이어온 한나라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천하를 노리는 이들의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을 천웨이동 삼국지 2권 '간웅의 시대가 열리다'에서는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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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오늘 그리고 내일 | 기본 카테고리 2011-02-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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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직도 세상에 퍼부을 것이 남은 것처럼

 

구름을 낮게 깔고 세상을 바라본다

 

낮아진 하늘을 보면서

 

하늘과의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생각보다

 

그 낮은 하늘이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낮은 하늘이 우리를 탓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2월의 마지막 날에 우리의 마음이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채우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든 오늘이

 

희망 없는 내일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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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10228 | 기본 카테고리 2011-0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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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쉬웠던지

 

하늘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무겁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자체가 아닌

 

우리가 보는 마음이 의미를 만들어내듯

 

저 하늘도 아무런 의미없이

 

조금 어두울 뿐일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유난히도 춥고 어둡고 많은 일이 있었던

 

겨울이 진짜 떠나가는 것인지

 

그 어두운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면서

 

저 어두운 하늘이 그 어둠을 함께 가져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더 저 하늘을

 

어둡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2월의 마지막 날

 

그동안의 어둠과 힘듬을 모두 저 하늘이 안고

 

내일 3월부터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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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 아니라 살인이 아닐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2-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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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자살'이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살아왔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자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 것

 

은중학교 무렵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20여년 동안 저에게 '자살'은 '선택'의 하나

 

로 언제나 마음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는 '자살'을 시도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힘들 때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서 그것이 안되면 할 수 있는 '선택'의

 

하나로 언제나 '자살'이라는 것을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한 번도 '자살'이 마지막

 

선택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르고, 제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리고 도망갈 수 있는 길이 언제나 있었기 때

 

문에가능했던 것이겠죠.

아마도 앞으로도 저는 살아가면서 '마지막 선택'으로 '자살'을 마음에 두고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까지 '자살'을 '선택'할지는 잘 모르겠

습니다. 아마도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선택'의

 

하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살'을 앞에두고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은 결코 '자살'을 '선택'하

 

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택'이 존재하는 한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주변에는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포기하는 사람들

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인간다운 죽음'을 위해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합

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해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합니

 

다.

말이 조금 이상하지만, 아마도 그 사람들에게 '자살'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무엇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의 죽음을 '자살'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은 너무나도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몰려 그들

의 삶이 그렇게 나아간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사회가

저지른 '살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77일간 파업에 참여했던 쌍용차 노동자 중 한 분이 새벽에 자살을 선택하셨다고 합

니다. 그 분의 아내되시는 분은 이미 작년 4월에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셨다고 하고, 그 분의 아이들 두명은 이제 고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죽음을 '자살'이라는 말로 간단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자살'이 아니라 사회가 저지른 '살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죽을 용기로 살아가면 못할 것이 없다고 쉽게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아직 '죽음'

 

이외에 '선택할 것'이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죽음' 이외의 '선택지'를 가진 우리

 

들이 쉽게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죽을 용기'가 아니라 '살아갈 방법'을 없애버린 우리 사회가 저지른 '살인'이 아

 

닐까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우리의 이웃을 '살해'해야 우리는 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현실'이라는 '변명'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현실'이라면, 그리고 그 '현실'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것을 안다면 바꿔보

 

려고 노력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 아닐까요?

어느 죽음을 앞에 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현실'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제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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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10227 | 기본 카테고리 2011-02-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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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월을 보내는 마지막 주말

 

그렇게 2월에 내리는 비는

 

조금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무엇이라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해도

 

봄비라 부르고 싶어지는 비를 보면서

 

그리고 비 내리는 날이면

 

더 향이 진해지는 커피처럼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진하게 만나고 싶다

 

그리고 그 여름을 잘 만날 수 있도록

 

잠시라도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내리는 비가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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