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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특별한 보너스 앨범 | 기본 카테고리 2011-03-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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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아이유 (IU) - 3rd Mini Plus Album : Real+


(주) 카카오 M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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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대세라는 '아이유'의 미니 앨범인 이 앨범 'Real +'는 특별한 앨범이다. 보
너스라는 말이 정확할 이 앨범은 성공적인 앨범의 리패키지 앨범이 보통인 요즘
의 가요계에서 그러한 리패키지가 아닌 싱글 스타일의 형태로 발매되었기에 또한
더욱 특별한 앨범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타이틀 곡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전형적인 '아이유'풍의 발라드라고 할 수 있
다. 하지만 아직도 발전하는 가수인 '아이유'인만큼 물론 그러한 '아이유'풍의 발
라드라는 것은 아직은 멀게 남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첫 데뷔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그녀의 가능성을 기억한다면 그 이후의 그녀의 노래들이 조금은 그러
한 처음의 '아이유'의 모습과 달라 아주 조금 실망을 했다고 해도 그러한 실망을
가볍게 채워주는 것이 이 앨범 'Real +'가 아닐까 한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인 'Real'이 조금의 탐색기를 거쳐서 '아이유'가 자신의 노래
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이 미니 앨범은 'Real +'라는 타이틀처럼 진짜 아이유
의 모습에 더해지는 발전하는 '아이유'를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겨우 2
곡이 들려주는 그리고 보여주는 '아이유'는, 왜 지금 '아이유'가 대세인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사실 타이틀 곡인 '나만 몰랐던 이
야기'가 아니라 '잔혹동화'였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처음 '아이유'에게 느꼈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노래였다면, '잔혹동화'는 다시 '아이유'가 얼마
나 성장할지 새로운 기대를 품게해주는 노래였다. 이 장엄한 곡을 통해서 아마도
많은 이들의 '아이유'의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드라마틱
한 노래에 더불어 '아이유'가 우리나라의 대단한 노래 잘하는 여자 가수들의 새로
운 다음 번 주자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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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아직 멀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3-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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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난 후의 나른함을 좋아한다

아니 계획된 일이 끝이난 뒤의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그 당황스러움이 좋다

깨끗이 비워진 게획표 위에

하나 하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채울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그 행복이 너무 컸는지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끊어낸다

아직 길은 멀었는데 그렇게 쉬어가자 말한다

그리고 유혹에 지려하는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다 느낀다

그 행복은 잠시 남겨두자

아직 길의 끝은 보지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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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10331 | 기본 카테고리 2011-03-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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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확률 속에서 살아간다

비가 올 확률과 온도가 몇도까지 올라갈 확률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자신이 갖게 될 확률

누군가를 만날 확률

그리고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확률과 죽을 확률

너무나 많은 확률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누군가 이야기했다

모든 확률은 단지 100%이거나 0%라고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는 것

그래서 우리의 확률은 모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 했다

아침에 길을 가다 꽃씨를 받았다

그 꽃씨를 거리의 화던에 뿌렸다

그 꽃씨가 싹을 틔워 자라 꽃을 보여줄 확률을

우리는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확률은 의미가 없다

생명이 생명으로 저 하늘 아래에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모든 확률을 무시하는 기적이기 때문이다

100%와 0%의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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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옛친구 미스터 빅 | 기본 카테고리 2011-03-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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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r.Big - What If...


Dream On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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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잊고 있었던 반가운 이름을 만났다.
  '미스터 빅'이라는 이름의 그 친구는 무척이나 오랜만에 만났다는 느낌을 갖게 되
지만 그것은 단지 내가 그 친구를 잊고 있었던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친구는 여전히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계속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하고 다시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면서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그냥 내가 그 친구를 잊고 있었을 뿐이
라는 것을 이 새앨범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미스터 빅'이 이제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스터
빅'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그 시절, 나의 기억속에 '너바나'의 등장으로 락음악이 무
너지기 시작한 그 시절의 직전이 분명 그 모든 락 그룹들의 최고 전성이였다고 생각
한다. 그 시절을 지나 모두가 얼터너티브 음악을 하고 있을 때부터 나의 관심은 자연
스럽게 멀어졌고, 그 멀어진 관심으로 나름대로 좋아했던 '미스터 빅'이라는 그룹도
함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마음대로 해체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그들의 새앨범에 관한 리뷰를 쓰면서 찾아봤더니 그들은 여전
히 열심히 활동하는 그룹이었다. 그들이 다시 재결성의 길을 걸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우리가 잊고 있었을 뿐 그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그 시절의 그 음악을 그대로
만들어내고 다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단지 우리가 그들을 잊고 있었을 뿐이
었다.
  이 새앨범 'what if...'의 첫곡인 'undertow'를 듣는 순간 머리는 신나게 음악을 따
라가고 내 가슴은 울컥하는 기분을 느꼈다. '미스터 빅'은 잠시 머리속에서 지워졌
었지만, '본 조비' 등 여전히 맹렬하게 활동해 오던 그룹들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느
끼지 못했던 울컥하는 마음을 '미스터 빅'의 노래에서 느꼈던 것은 너무나도 반갑게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그들의 노래가 너무나도 익숙하고 반
가운 음악을 들려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좋아하는 밴드라고는 말할 수 없는 '미스터 빅'이지만, 그들
의 이 새앨범을 들으면서 과거 내가 음악을 처음 접하고 좋아하는 장르와 노래를 찾
아가던 그 시절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그들의 음악에서 이제 '미스터 빅'은 그전과
는 다른 의미있는 밴드로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너바나' 이전 분명 가장 활발하고, 가장 다양하고, 가장 멋진 음악을 들려주던 락
음악의 전성기, 그 시절로 여행하는 타임머신의 티켓을 이 앨범 'what if..'는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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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을 좋아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3-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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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을 좋아한다

무언가 분명히 삶의 이유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좋다

어느 때부터였을까?

누군가 바람을 물어오는 것이 싫었다

그 물음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

그렇게 바라는 것이 사라진 나에게

죽음이란 친구는 익숙한 존재가 되었다

지금을 살아간다

내일의 나는 없을지도 모르기에

모두가 건강하다 이야기하는 사람도

1초 후에 죽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기에

지금을 산다

하지만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산다

다른 이에게는 하찮은 것일지라도

바람 하나 마음에 두고

친구, 죽음을 잊지 않고 내가 평하기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지금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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