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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깊이지고 다이나믹해지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9-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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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나비 (Navi) - 미니앨범 : Real Love


(주) 카카오 M | 2012년 09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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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비가 마침내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2008년에 데뷔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

 

지는 못했어도 노래를 상당히 잘하는 좋은 가수, 좋은 신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렸던 나비는 하지만 이렇게 다시 미니 앨범이나마 내는 것에 5년이 걸렸다. 물론 중간

 

중간 싱글도 나오고 음원도 나왔다. 그리고 때로는 OST에 참여도 했었다. 하지만 그

 

런 한곡 한곡들을 감질나게 들려주는 것보다는 역시 가수라면 하나의 앨범을 채워넣

 

는 것을 통해서 자신의 음악을 더 분명하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한 그러한 작업을

 

통해서 자신을 더 단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나비가 미니 앨범을 내기까지 걸

 

린 5년은 그리고 그녀의 그 시간이 데뷔하고 신인으로 보내는 5년이라는 것에서 또한

 

너무 길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비라는 가수를 알고 있는 이들이 갖게 되

 

는 그런 아쉬움을 나비는 이 미니 앨범의 많이 변화하고 발전한 노래로 달래준다. 그

 

렇게 나비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나비는 발라드를 잘 부르는 가수다. 하지만 그런 나비의 발라드는 이 미니 앨범을 통

 

해서 또 다시 변화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이미 발라드라는 것이 단지 사

 

람들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느린 노래는 더 이상 아니라는 것이 우리의 지금 가요계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발라드를 노래 잘하고 감수성있게 발라

 

드를 불렀던 나비는 더욱 더 깊어지고 다이나믹해진 노래 실력으로 너무나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Real Love라는 타이틀처럼 이

 

앨범에 담긴 5곡은 모두 사랑과 이어지고 그 감수성은 가을에 더욱 더 가깝다. 이 거리

 

에, 가지마, 싸우지 말자, 다 알려져도, 소설같은 사랑... 이렇게 제목만으로도 가을을

 

그리고 사랑 노래를 떠올리게 되는 이 나비의 미니 앨범은 하지만 또한 참으로 다이나

 

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그리고 더욱 더 깊어지고 5년의 시간이 쌓인 목소리로 나비

 

는 진짜 사랑을 들려준다. 그렇게 나비는 사랑을 다이나믹하고 깊이있게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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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후회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9-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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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다음 후회를 하는 것을

 

다시 후회한다

 

후회 없이 살자

 

후회를 만들지 말자

 

말하지만

 

결국 모든 후회는

 

지나고나서 하는 것

 

후회하는 것을

 

후회하지 말고

 

조금 더 나은

 

다음을 만들기 위해

 

살아야 하지 않을까?

 

후회를 하자

 

그리고 반성하고

 

조금 아주 조금 더

 

후회만 하고 끝내기에

 

후회를 후회하는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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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20930 | 기본 카테고리 2012-09-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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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명절은

 

다른 날보다 훨씬 더 힘든 날이었다

 

음식을 많이 만들거나 하지는 않지만

 

다른 집들보다

 

훨씬 많은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도시의 끝과 끝을 왕복하는 것은

 

그 거리만으로도 힘든 일이었다

 

이번 추석은 더 빠르게 시작을 한다

 

밝아오는 추석의 새벽에

 

병원으로 가며 만난 하늘은

 

파랗게 맑고 별 하나가 반짝인다

 

오늘은 맑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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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푸조가 들려주는 대부의 또 다른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2-09-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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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지막 대부

마리오 푸조 저/하정희 역
늘봄출판사 | 200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리오 푸조가 들려주는 대부의 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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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푸조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 작품은 대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마리오 푸

 

조가 대부 외에도 마피아를 소재로 쓴 책 3권을 묶어서 3부작이라는 개념으로 소개하

 

고 있다. 하지만 그 책들은 외형적으로는 단지 마피아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

 

외하고는 전혀 닮아있지 않다. 등장인물들도 다르고 사건들도 다르다. 물론 다른 별

 

개의 작품에서 이미 다른 작품을 통해서 이름을 알게된 마피아 가족의 이름이 등장하

 

기도 하지만 그것은 시칠리아의 마을 이름이라는 것에서 굳이 이 세 작품은 외형적으

 

로 연결하는 것은 마피아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라는 것 하나뿐인 것처럼 보인다. 하

 

지만 이 세 작품을 모두 읽고 나면 왜 이 세 작품이 하나로 묶일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 세 작품은 그 이야기에서 하나의 큰 생각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피아

 

들이 하는 일들은 범죄이고 그래서 그들의 사업은 합법적인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

 

이다. 그런 점에서 대부와 이 작품 마지막 대부는 다시 이어지고 더불어 대부의 이야기

 

가 끝난 부분에서부터 마지막 대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할리우드의 영화계와 합법적인 사업으로 자신들의 일을 전환하려는 마피아들, 그리고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이어져오는 복수의 이야기인 이 마지막 대부는 또한 마리

 

오 푸조의 대표작인 대부와도 다시 한 번 이어진다. 그리고 또한 이 마지막 대부는 어쩌

 

면 마리오 푸조가 대부에서 보여준 코를레오네 가족의 이야기의 또 다른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것은 이 마지막 대부에 등장하는 클레리쿠지오 가족과 대부의 코를레오

 

네 가족이 닮아있기 때문이다. 대부의 코를레오네 가족의 세 아들을 합치고 다시 나누

 

어 셋으로 만들어낸 것처럼 보이는 클레리쿠지오 가족의 아들들과 조카의 모습은 다시

 

대부에서 코를레오네 가족의 장남이었던 소니가 죽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되었을지를 살짝 이 마지막 대부를 통해서 작가 마리오 푸조가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

 

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역시 이 마지막 대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부에서 마이클이

 

그렇게 하려고 했던 합법적인 사업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이 작품 마지막 대부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마리오 푸조는 마피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쓰기는 하지만 살짝 한걸음 물러서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론 독자들은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하게 되지만 작가는 끊임

 

없이 그들이 하는 일은 범죄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바로 마리오 푸조의 마피아

 

소설들이 일반적인 마피아 소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다. 철저하게 마리오 푸조는 계략과 음험함을

 

느끼게 작품을 쓴다. 그리고 그 마지막에 다시 한 번 그들이 합법적인 사업으로 전환

 

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그것은 대부에서는 마이클을 위해 기도하

 

는 케이의 모습으로, 이 작품 마지막 대부에서는 돈 클레리쿠지오의 독백으로 마무리한

 

다. 그리고 이 작품 마지막 대부에서 마리오 푸조는 더욱 직접적이고 독하게 그들이 범

 

죄자라는 것을 세상에 모든 잘못을 돌리는 대부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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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거짓말 | 기본 카테고리 2012-09-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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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거짓말이 있을까?

 

아니 좋은 거짓말이라는 것이 있을까?

 

오래전 누군가와 했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 내 마음을 괴롭힌다

 

그것은 결국 자신만의 선의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도움을 줬다

 

뿌듯해하는 누군가를 본 때문이고

 

여전히 그 거짓말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 나 때문이다

 

긴 시간이 지나 진심어린 거짓말

 

좋은 거짓말에 대한 답을 겨우 찾은 것 같다

 

결국 자신만의 선의와

 

진심어린 거짓말은 모두 웃으며

 

그리고 뿌듯해하며 상

 

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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