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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지만 무겁게 우리의 고민을 담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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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D+3D COMBO : 블루레이


월트디즈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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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지만 무겁게 우리의 고민을 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우리에게도 미국의 그래픽 노블은 익숙하다. 아니 그래픽 노블에서 파생된 영화들이 익숙하다고 이야기하는 쪽이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마블의 영화들 덕분에 이제 우리에게 각각의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에 더해서 그들이 모두 모여서 활약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그렇게 낯선 모습은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모습이 미국 그래픽 노블이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있게 만들었다. 어벤져스는 바로 그러한 미국의 그래픽 노블의 세계관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에 가장 역할을 영화라고 있다. 이제는 우리도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토르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각각 다른 배경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영화들을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어벤져스 시리즈라고 있다. 단순히 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해서 활약을 하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어벤져스는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야기로 나아가게 하는 일종의 분기점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이지 오브 울트론도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시리즈 영화들이 서로 얽히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마블의 영화들은 결국 모든 이야기들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영화들을 필요를 만들어낸다. 물론 서로의 연관성을 최대한 줄이며, 알면은 재미있는 영화로 만들기는 한다. 그러나 역시 다른 영화들을 보지 않으면, 모든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도 그렇다. 영화에서 사건의 시작이 되는 것은 역시 로키의 창과 로키의 창을 소재로 환상을 통해서 어벤져스의 멤버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어두운 부분을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부분들은 사실 이전에 이들이 등장했던 영화들을 보지 않으면 충분히 이해할 없는 것이 사실이다. 더불어 중에 몇몇은 이후에 다른 영화에서도 중요하게 작용을 가능성이 있는 장면들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영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그렇게 단순히 영화에서 필요한 만큼의 단서들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그동안의 모든 마블 영화에서도 계속해서 사용이 것이다. 영화에서 중요한 사건은 해결이 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새로운 사건들이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부분에서 어벤져스 시리즈는 그리고 마블의 다른 이야기들이 우리의 세상과 이어지는 부분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픽 노블을 현대 미국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이야기하고는 한다. 현대 미국의 문제들과 고민들을 그래픽 노블에서 제시하고 나름의 해결책을 고민하는 모습은 그래픽 노블에서는 그렇게 낯선 모습은 아니다. 그리고 바로 그래픽 노블의 특징을 영화에 담아내기 위한 방법이 바로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서 보여주는 마블의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연결과 연결이 아닐까 한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안전한 세상 혹은 안전한 지구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에서 사건이 벌어진다고 있다. 그리고 고민은 바로 지금 지구의 모든 나라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라고 있다.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고 고민에 대한 각각 대조적인 가지 방법에 신념을 갖고 있는 인물의 대결이 다음 마블의 영화에서 펼쳐질 것을 생각하면 더욱 영화에서 던져주는 질문이 그렇게 가볍지 않다. 분명 가볍게 즐길 수도 있는 그리고 그렇게 즐겨도 무리가 없는 어벤져스 시리즈도 결국은 우리네 세상의 고민을 담고 있다. 때로는 그것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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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51130 | 기본 카테고리 2015-11-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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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 지나면 12월이. 당연한 일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그것은 역시 한해의 마지막 달이기 때문일 것이다. 언제나 무엇을 했나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12월에 더욱 강하게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한달이 남았다. 한달밖에 남았을 수도 있고, 한달이나 남았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그냥 오늘을 즐겁게 살아도 괜찮을 같다. 답답하고 힘든 일들 가득한 세상에 한달 정도 마냥 즐겁게 보내도 괜찮을 같다.



즐겁게 나이드는 법

윌러드 스콧 저/박미영 역
크림슨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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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복잡하게 단순하게 | 기본 카테고리 2015-11-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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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 찾아낸 방법이 바로 가능하면 생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간의 시간표를 만들어두는 것이었다. 그렇게 살아왔다. 가능하면 갑자기 벌어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면서 살았다.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만큼 단순한 것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시간에 갇힌 같다는 생각을 한다. 시간표를 바꿀 시간인 같다. 단순하게 살자고 모든 행동이 어느새 단순하지 않은 삶을 만든 같다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1-2권 세트

이가라시 다이스케 글,그림/김희정 역
세미콜론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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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디테일로 원작을 담아내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1-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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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바람의 검심


캔들미디어dvd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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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디테일로 원작을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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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만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일본 만화를 제대로 영화로 만들어낸 경우는 거의 없다. 드라마의 경우에는 많은 성공적인 작품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영화로는 흥행과는 상관이 없이 실망스러운 작품이 훨씬 많았다. 그것은 아마도 만화를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디자인 등의 디테일에 집착하는 일본인들의 성향이 정작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일본 영화들의 경우에 많이 만화를 영화로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좋은 영화로 이어지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이 만화 원작의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언제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만들어질 때면, 만화의 팬들에게는 걱정이 크게 느껴지고는 했다. 바람의 검심의 영화화도 조금은 그런 걱정이 함께했었다고 있다. 그리고 완성이 바람의 검심은 걱정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무엇보다도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속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영화 바람의 검심은 영화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이야기라는 것을 증명하는 영화라고 있다.

  바람의 검심은 상당히 이야기이다. 물론 일본 만화의 경우에 상당히 시간동안 연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화의 원작이 얼마나 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지를 충분히 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야기에 욕심을 부리는 순간에 영화가 얼마나 망가질 있는지도 우리는 그동안 많이 확인해 왔다. 바람의 검심의 영화화 과정에서 아마도 영화를 제작하던 이들도 그러한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 한다. 더불어 그동안 디테일하게 영화 속에 만화의 비주얼을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이 트렌드가 상황에서 바람의 검심도 어느 정도 그런 변화를 따라가는 노력을 어느 정도는 했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상당히 만화의 디테일을 살려내는 노력을 하면서도 나름대로 영화적인 변형을 통해서, 이야기를 강화하는 것을 통해서 영화 속의 많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디테일에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잃어버리는 잘못을 영화 바람의 검심은 저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만화보다 조금 강화된 다양한 이야기의 디테일을 통해서 주인공 켄신의 과거와 켄신이 모습을 감추는 과정 그리고  영화에서 최종 보스 노릇을 하는 인물인 진에에게도 적절하게 인물의 디테일을 살려내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여전히 일본 영화 특유의 만화적인 디테일에 집착하는 모습이 조금은 남아있지만, 분명히 그것을 상당히 영화 속에서 살려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바람의 검심은 그렇게 포기할 것을 적절하게 포기하면서 영화화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충분히 살려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바람의 검심은 그런 점에서 상당히 만들어진 만화 원작 영화의 좋은 예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만화와는 다른 영화적 재구성을 통해서 만화를 제대로 즐긴 이들에게는 다른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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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51129 | 기본 카테고리 2015-1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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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찬바람도 겨울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겨울이다. 어깨를 움츠린 사람들도 겨울이라고 이야기한다. 겨울이다. 차가운 기운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겨울이다. 하지만 겨울도 언제나 계속해서 춥지는 않다. 그렇게 추운 시간과 추운 시간의 반복이 우리가 겨울을 견디게 도와준다. 언제나 미친듯이 추운 시간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다. 그래 이번 겨울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 겨울을 만난다.



짜릿하고 따뜻하게

이시은 저
달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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