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웃는 남자™의 호밀밭
http://blog.yes24.com/mistland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웃는남자
마음대로 하는 나라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7·9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1,3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151124 2015년11월24일 20151123 2015년11월23일 망가뜨리다 20151122 2015년11월22일 20151121 2015년11월21일 숨다
2015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 
wkf qhrh rkqlsek 
이 책을 읽은 것마냥 .. 
고려 무인 이야기 4권.. 
데뷔때부터 박진영 색.. 
새로운 글
오늘 78 | 전체 1607424
2007-01-19 개설

2015-08 의 전체보기
오늘의 하늘 20150831 | 기본 카테고리 2015-08-31 08:15
http://blog.yes24.com/document/81788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언제나 마지막 날과 시작하는 날에는 마음이 미묘하게 변한다. 시작과 끝, 그 어느 쪽이든 다음에 이어지는 것은 별다른 것 없는 또 다른 평범한 날임에도 역시 한달의 마지막 그리고 또 다른 한달의 시작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한달의 마지막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는 칭찬과 함께 다음 한달을 또 한 번 버텨보자는 다짐으로 이어진다. 그 반복으로 우리는 이 세상을 버티면서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매일 매일 그렇게 우리는 살아간다.




마지막 날의 시작

메리 웨슬리 저/황보석 역
문예출판사 | 2009년 04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버리는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15-08-31 08:11
http://blog.yes24.com/document/81788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다. 매일 반복이 되는 현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다. 매일 매일 가득 채운 일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싶다. 자신을 스스로 쫓아가는 그 모든 내가 만든 것들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결국은 그 시간에 갇혀서 살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 시작한 것이기에 벗어나도 결국은 다시 나를 다시 쫓기게 만들 것을 안다. 버릴 것은 많지만 버리지 못한다. 버리는 순간 더 이상 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버리지 못하게 한다.



물건 버리기 연습

메리 램버트 저/이선경 역
시공사 | 2013년 05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정된 공간에서 우리를 들여다본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8-31 08:07
http://blog.yes24.com/document/81788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더 테러 라이브(2Disc)- 콘티북(240p)+엽서6종 초회 한정판


비디오여행 | 2013년 12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한정된 공간에서 우리를 들여다본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는 상업적인 성공을 기본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한 개인이 혼자서 완성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더욱 더 상업적인 성공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업적 성공을 위해서 제작비를 무작정 줄이는 것은 상당히 멍청한 선택인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들은 필요한 곳에 제대로 돈을 쓴 영화를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들 중에서 적은 돈으로 많은 이익을 얻은 영화들이 꽤 많이 있지만, 그 영화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돈을 쓴 영화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들도 생각보다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서 그런 선택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는 순간에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더 테러 라이브는 상당히 잘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는 잘 시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이 영화의 특별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방송국 라디오 스튜디오라는 공간에서 전체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물론 이야기의 진행 과정에서 다른 곳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라디오 스튜디오를 제외한 모든 공간은 지극히 짧은 시간에 한정된 방법으로 제시가 된다. 더구나 이 영화 주인공은 자신이 폭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암시를 영화 시작에서부터 알고 있다는 점에서 라디오 스튜디오라는 공간은 더욱 더 폐쇄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 라디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사람들은 짧게 등장하고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물론 그 가장 중심에는 테러범과 주인공이 자리하고 있지만, 사실 이 둘의 이야기에 더욱 더 긴장감을 더하는 것은 바로 또 다른 방향에서 이 두 명과 심리적인 싸움을 하는 그 외의 다른 모든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테러범의 이야기와 주인공의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이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단순한 테러와 그 테러를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 그리고 테러에 대처하는 우리 사회와 정부의 모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낸다. 단순히 그 정도에 머물렀다면 이 영화의 결말은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더불어 너무 감상적으로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테러 상황이라는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된 상황 속에 조금은 상반된 입장의 두 명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것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알고 있고, 뻔하게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매일 목격하는 일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준다. 그리고 그 모든 알고 있는 일들이 변함없이 그대로 반복되는 세상에 대해서 이 영화는 마지막 장면으로 항의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그 모든 이야기들은 결국 남의 이야기처러 보이던 그 모든 일들이 자신의 일상적인 공간으로 들어왔을 때를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의 역할도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식적인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그 상식이 상식이었던 것인지도 이제는 흐릿한 우리네 사는 세상을 이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어느날 갑자기 일상으로 뛰어 들어온 테러 상황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의 하늘 20150830 | 기본 카테고리 2015-08-30 08:09
http://blog.yes24.com/document/81775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조금 조용한 주말이다. 물론 내가 사는 곳 혹은 내가 있는 곳만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난히 조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주말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마치 에너지를 몽땅 쏟아낸 다음에 다시 자신의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처럼 보이기도 한다. 때로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개인에게도 사회에도 말이다. 조금 조용한 주말이다.




지금은 쉬는 시간

양윤정 저
띠앗 | 2010년 05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계, 저항 | 기본 카테고리 2015-08-30 08:05
http://blog.yes24.com/document/81775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심리적 저항이라는 것이 있다. 보통 주식 시장이나 물건을 사는 경우에 대해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어떤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가끔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그런 상황이 오면 사람들은 아예 관심을 끊어버리는 것 같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가 지금 이런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어쩌면 깨어있는 이들이 본 모든 모습이 이미 한계를 넘어 외면하는 것으로 밖에는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상식이 망가진 나라에서 우리는 너무 큰 것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다.



차별에 저항하라

김도현 저
박종철출판사 | 2007년 04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