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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지우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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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참 여유가 없게 살아간다. 끊임없이 해야 할 일은 생긴다. 아니, 아예 하루를 돌아보면 하루 하루 해야 하는 일들이 채워져있다. 그 일들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참 바쁘다. 그 바쁜 일상이 계속해서 여유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고민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 내는 방법이라는 것이 그렇게 다양하거나 확실한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돈이 조금 더 있다면 여유가 생길 것 같다.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더 많은 돈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다른 방법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모든 여유는 바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다. 물론 그 마음을 갖기 위해서 최소한의 조건은 이루어져야 한다. 그  최소한의 조건이 만들어졌을 때, 여유를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그 많은 일들 중에는 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들이 많다. 그냥 우리가 불안해서 그것들을 포기하지 못할 뿐이다. 여유는 그 불안을 지우는 것에서 시작이 된다.

 

 

소소한 일상 차 한 잔의 여유

김용주 저
미디어숲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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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20160830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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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다. 아침 저녁의 온도만이 아니라 하늘도 파랗게 가을빛을 보여준다. 그렇게 계절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다음으로 다음으로 성실하게 넘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간만큼 나이를 먹고 사람들과 만나고 이런 저런 일을 경험하고 견디면서 살아간다.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파란 하늘을 보면서 생각을 한다. 그리고 느낀다. 무슨 세상을 다 산 것처럼 이야기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자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제대로 계절을 느끼면서 살아가지 못한다. 어느새 일년은 지나있고, 뜨거운 여름과 찬 겨울 정도를 느낄 뿐이다. 여유가 없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은 우리의 마음에 그렇게 오래 남지도 않는다. 시간이 의미없이 사리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늘을 한 번 보고 계절을 느낄 시간이 필요하다. 내 시간을 내 기억 속에 남기기 위해서 그런 여유가 필요하다. 너무 힘들게 달려가야 하는 세상이라 그 순간이 소중하다.

 

 

 

산책

다니구치 지로 글,그림
이숲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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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값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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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S 정책은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불량으로 판정이 되면 부분 수리가 아닌 교환을 준다. 이것은 세계 공통의 애플의 정책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바로 정책이 상당히 문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애플만의 정책은 아니다. 최근에는 많은 회사들이 이러한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누군가는 부품 하나만 교환하면 되는 것을 복잡하고 불편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을 한다.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하면 A/S 생각보다 효율적이라고 있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일 있지만... 가장 먼저 기업에게 이득이 되는 것은 A/S 기술자의 인건비를 줄이고, A/S 센터를 유지하는 비용을 줄일 있다. 더불어 A/S 용도의 부품을 따로 관리하는 비용을 줄일 있다. 어차피 생산 라인은 계속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교환을 제품을 따로 유지하는 쪽이 기업의 입장에서 복잡하고 효율적일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라고 있다. 그보다는 역시 기술적인 변화가 그러한 A/S 강제하는 부분이 있다. 내가 학교를 다닌 90년대에 벌써 많은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하는 친구들에게 당시에 인기가 있었던 공고의 자동차 과에 대해서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확인할 있다. 지금의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진단과 수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야 한다. 예전과 같은 형태의 자동차 공업사는 살아남을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에는 그래도 부분 수리가 의미를 가질 있다. 하지만 다른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사실 전통적인 형태의 A/S 효용성이 없다고 있는 시대가 것이다. 하나씩 문제를 찾아가는 자체도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애플의 A/S 정책은 변하는 시대에 적응한 결정이라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애플의 정책을 따라갈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 애플의 정책은 결국 높은 사람값이라는 부분에서 시작되는 발상이라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값을 다른 무엇보다도 낮게 후려칠 있는 사회는 그냥 사람을 쥐어짜는 것이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된다. 바로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우석훈 저
새로운현재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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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만 바꾼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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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엑스맨 2 (1Disc)

브라이언 싱어/휴 잭맨, 할리 베리, 이안 맥켈렌, 제임스 마든, 안나 파킨
20세기 폭스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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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만 바꾼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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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히어로 영화에는 몇가지 특징적인 부분들이 있다.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슈퍼 히어로들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물론 그렇나 기본적인 공식을 벗어나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공권력에게 쫓기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슈퍼 히어로들은 시민들의 지지를 받는다. 하지만 그러한 슈퍼 히어로의 기본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영화가 바로 엑스맨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엑스맨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는 슈퍼 히어로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아니, 기본적으로 엑스맨의 돌연변이들은 굳이 세상을 구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들이 사회를 위협하는 존재와 싸우는 이유는 대단한 정의감이라기 보다는 자신들이 살아가는 것에 위협이 될 상황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엑스맨의 두 정신적인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X 교수와 메그니토는 사실 생존을 위해서 다른 방법을 선택한 두 집단이 수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엑스맨 2에서 우리는 이 각각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집단이 하나로 힘을 모아서 싸울 적의 등장을 만나게 된다. 바로 일반적인 인간들이다. 엑스맨 2의 기본적인 이야기는 엑스맨을 배척하는 평범한 인간들과 돌연변이들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몇몇 돌연변이들은 일종의 세뇌를 통해서 그 싸움에서 이용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엑스맨 영화에서부터 계속해서 이어지는 바로 차별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엑스맨 시리즈는 사회에서 차별을 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이 엑스맨 2에서는 더욱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사실 이 영화 엑스맨 2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의 이야기는 그 자리에 현대 사회에서 차별을 당하는 사회적 약자를 넣어도 그대로 이야기가 성립이 된다. 물론 현실의 그들은 엑스맨 시리즈의 돌연변이들처럼 그 싸움에서 대항할 힘을 거의 갖고 있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렇기에 이 영화에서 이야기는 차별에 관한 이야기는 강렬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도 돌연변이를 병이라고 이야기는 그 혐오의 감정은 바로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모든 차별의 이유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엑스맨 2는 그렇게 단순한 슈퍼 히어로물이 아닌 가장 무서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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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렵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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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걸려올 때마다 겁이 난다. 특별히 무슨 일이 있지도 않지만,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를 받을 때까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몇년동안의 일들이 그런 두려움을 만들어낸 것 같다. 그것은 이별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살면서 하게 되는 이런 저런 작은 이별들과 다른 이별을 만나면서, 모든 이별이 두려워진 것 같다. 그리고 그 이별을 알려오는 전화가 또한 겁이 난다. 이별에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알고 있는 일이다. 하지만 역시 이별은 결코 적응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별은 할 때마다 참 힘들다. 그리고 항상 있었던 이가 문득 내 삶에서 사라진다는 것은 그 자체가 너무나 힘든 일이다. 그리고 그 공백의 크기는 시간으로 모두 채워지지 않는다. 문득 조금은 익숙해진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 다시 그 빈자리는 크게 자란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모든 것이 익숙해지지는 않는다.

 

 

 

식스 핏 언더 시즌 5 (5disc)


워너브러더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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