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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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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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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해당 리뷰는 블랙아웃 출판사에서 나온? 미엔느 작가님의 책 <꼴라쥬> 1권을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고 감상이므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에는 소설들의 줄거리와 스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은 넘겨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감상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꼴라쥬.....평소 추천글로 많이 접했던 글인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네요. 뭐랄까요.... 이건 그냥 그런 청게물 캠퍼스물이 아닙니다. 작가님은 진짜 순수문학 하시려고 작정하고 쓰신 한편의 문학작품 같은 글이예요. 공이 장애가 있고 그 일로 두사람이 노트테이킹이라는 알바로 엃히게 됩니다. 시종일관 잔잔하지만 공수 두 사람의 감정선은 폭풍처럼 휘몰아치고요. 그치만 그 모든 바람은 삼월 봄바람처럼 꽃잎이 휘날리듯 아련한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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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8권 완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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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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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해당 리뷰는 비욘드 출판사에서 나온 TP 작가님의 책 <스티그마타> 8권(완결)을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고 감상이므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에는 소설들의 줄거리와 스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은 넘겨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감상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스티그마타의 대망의 완결입니다. 처음엔 8권에 외전 두권 포함 총 10권짜리를 언제 다 읽나 싶었는데 진짜 너무 흡입력 강해서 호로록 다 읽었답니다. 이번권에서는 진짜 파벨때문에 눈물 없이 볼 수 없었어요. 스포이긴 하지만 파벨때문에 봉인되어있던 시온의 과거 기억이 어느정도 드러나서 그 괴리에 힘들어하는 시온도 너무 불쌍했구요. 회귀 전 자신의 거급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시온이 불행해지고 파국을 맞게되자 파벨은 신의 뜻대로 따르기로 결심하죠. 진짜 마지막까지 정말 죽는건 아닌지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 하.....그채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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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외전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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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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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해당 리뷰는 비욘드 출판사에서 나온 TP 작가님의 책 <스티그마타> 외전2을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고 감상이므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에는 소설들의 줄거리와 스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은 넘겨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감상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외전1은 회귀전 과거얘기 위주로 이어져 본편이 끝나고 두 사람의 꽁냥거림을 원했던 제게 조금 아쉬움을 느꼈던 반면 이번 외전3는 사건이 끝나고 난뒤 두 사람의 꽁냥거리는 사건들만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사건사고가 없으면 두 사람이 아니져. 여기서도 음모와 정쟁이 난무하는 살벌달콤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너무 재밌어요! 외전 1권 더 소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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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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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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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해당 리뷰는 블리뉴 출판사에서 나온 김순열 작가님의 책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2권>을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고 감상이므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에는 소설들의 줄거리와 스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은 넘겨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감상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서브공?이라고 불러주기도 싫은 모씨 보기 싫었던 2권입니다. 우진이 현타 맞은 듯 할때마다 진짜 너무 짠하고 수윤이 한대 쥐어박고 싶어졋어요. 근데 또 답없는 사랑하는 수윤이도 이해가 가고요. 그래서 더 한결이 짜증나고 보기 싫고. 누가 우리 우진이 보고 폭스공이래!! 완젼 순정호구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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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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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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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해당 리뷰는 블리뉴 출판사에서 나온 김순열 작가님의 책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1권>을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고 감상이므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에는 소설들의 줄거리와 스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은 넘겨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감상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세상에 fox공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섹시여우공. 짝사랑공에 자칭 첩공인데 이렇게 짠하게 매력적이기도 힘들것 같은데 작가님이 캐릭터 빌드업을 잘하신것 같아요! 솔직히 저 짝사랑수 잘 못봐서 수윤이 땜에 속터져서 하차하고 싶은 순간 많았는데 그때마다 우진이 나와줘서 사이다 마셔서 계속 볼수 있었습니다. 수윤이는 제기준 토마토지렁~ 까지는 아닌데 약간 그 나이에 비해 너무 눈치없는것 같긴했어요. 그런데 또 할말은 다 하고. 후반부엔 그런 점에도 감겨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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