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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의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2-1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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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택청약의 모든 것

한국부동산원 저
한빛비즈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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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나를 위한 책. 보통 자녀가 어릴 때 자녀를 위해 청약 통장을 하나씩 만들어놓고는 하는데, 그런 덕분에 청약 1순위 자격까지는 얻어 놓은 상태다. 문제는 돈이지 뭐. 그런 점에서 보자면 부모가 미리 조치를 취해놓았기 때문에 정작 자녀들은 청약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집을 모집하는 공고가 뜨면 신청하고 대략 돈을 내고 대략 입주하는 대략 무언가 정도로 알고 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 의식주는 인간 삶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최소한 나 하나만큼은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집은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집을 구하고자 하는데 집 구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집다운 집을 구할 수 있을까.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약에 대해 얼렁뚱땅 알고 있거나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제법 많을 텐데, 이런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근래 들어 집과 관련하여 뉴스들이 떠들썩해서, 그만큼 제대로 된 지식을 아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청약의 유래, 청약의 역사, 그리고 청약의 종류들을 핵심을 잘 소개하고 있어 나로서도 새로운 공부가 되었다고 할까. 시대가 변하면서 가족의 종류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다인 가족은 물론, 다양한 국적끼리 합해진 가족, 1인 가족 등 다양화하고 있으며, 그만큼 청약에 대한 정보를 우리는 소홀히 할 수 없다.

 

집 장만에 걱정이 많은 요즘이다. 쥐꼬리 월급으로는 집 사기는 요원하고 빚을 내야 할 터인데, 대출 이자도 만만찮고, 그렇다고 집값이 싼 것도 아니다. 청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미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살면 집 사기는 사실상 불가능할지도. 청약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었으면 하는 소망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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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우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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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REːLEARN 다시, 배우다

폴 김 저
한빛비즈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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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저자는 유퀴즈에도 출연한, 스탠퍼드대 교수 폴김이다. 당시 방송을 보지 않았기에 나는 처음 들어본 인물이었고, 처음에는 고학벌 엘리트 출신의 저자가 뻔한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만만의 콩떡. 메시지 자체는 뻔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뻔한 것을 내가 받아들이고 행동하지 않는데, 그것을 뻔하다고 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하면 나는 내가 변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저자들이 당연한 소리를 한다고 넘긴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폴김 교수는 뻔함을 뻔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책을 읽고 알았다.

 

도전’, ‘열정이라는, 요 시대에는 다소 식상해진 키워드조차도 뻔하지 않게 만드는 그의 노력. 폴김 교수는 유명 대학교의 교수, 부학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사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전공 분야를 연구만 하더라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인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는 고민을 했다. 무엇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지. 책에도 소개되지만, 그는 세계 수많은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원한다. 그리고 지천명 즈음의 나이임에도 항공에 가슴 뛰며 항공 조종을 배우기 시작했다.

 

말로만 도전하라고 하는 저자들은 많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그것도 지금까지 꾸준히 행동으로 보여주는 저자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뻔한 소리라고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도저히 이 책만큼은 뻔한 소리라고 넘길 수는 없었다.

 

- 그래, 지금처럼 그곳을 베이스캠프 삼으면 많은 것이 편하겠지.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장을 고민해야 하는 지금, 그런 것들이 아직도 당신 가슴을 뛰게 하나?

 

서머싯 몸의 면도날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실 무엇을 택해도 틀렸다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 실제로 현실과 꿈을 양분하기에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현실에서도 꿈을 찾을 수 있고 적절히 둘을 절충할 수도 있다. 내 경우에는 현실을 택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꿈도 포기하지 말란 법은 없다.

 

꿈은 단순히 직업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그것이 꿈이다. 그렇게 보자면 나는 알고 싶은 세상의 지식들이 많다. 그러나 나는 도전하지 않았다. 사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조건이 안 된다는 이유로, 늦었다는 이유로 단념했다. 사실, 도전할 용기를 나지 않아 온갖 이유를 만들어 핑계를 댔을 뿐인지도 모르겠다.

 

도전이 꼭 거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고 본다. 배우고 싶었던 외국어 공부하기부터 사소한 취미활동이라도 좋다고 본다.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그것, 그것이 정답일 수 있겠다. 어린왕자를 원서로 읽기 위해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던 나, 그리고 최근 화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나는 작지만 큰 도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려면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사람은 살면서 설마, 과연, 설마, 과연을 반복해서 생각해요. 마음속 깊은 곳에 작게나마 열정의 불씨가 살아 있다면, 그리고 그게 자꾸 생각난다면, 그걸 진짜 해봐야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무엇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때가 있을까? 열정에는 나이도 때도 없다. 어떻게 보면 인생의 궤도를 바꾸기에 완벽한 시간은 영영 오지 않는다.

 

나의 시간은 남의 말을 듣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열망이 강렬하다고 하면서도 자꾸 주저하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실은 그렇게까지 간절하지 않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느냐가 아니라, 죽기 전까지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그 도전을 결국 시도해보았느냐다.

 

- ‘실패했습니다라는 말은 배움을 멈추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영구적인 실패를 말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배우려는 이에게 그 말은 또 한 번의 배움의 기회를 얻으셨습니다라는 말이다.

 

내 인생을 아낀다면, “괜찮아라는 말은 절대로 그리 쉽게 나올 수 없다. 안 괜찮아도 된다. “안 괜찮아라고 말해도 된다. 안 괜찮다고 말하고, 도움을 받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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