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모씨모씨
http://blog.yes24.com/mojung0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모찌모찌
따뜻하면서,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20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소소한 생각
나의 리뷰
일반
종교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1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지금은 퇴사한 직장 동료와 너무 소름.. 
저는 보후밀 흐라발 이라는 작가의 이.. 
안녕하세요? 디자인하우스 <행복.. 
리뷰 잘봤습니다 
wkf qwhrh rkqlsek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15668
2011-10-04 개설

2011-11 의 전체보기
보노보의 집~ | 일반 2011-11-28 18:12
http://blog.yes24.com/document/56327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보노보의 집

새러 그루언 저/한진영 역
두드림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흥미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러 그루언의 '보노보의 집'은 여러 테마가 한데 어우러져 긴장감과 흥미를 자아낸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극적요소와 더불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실들은 이 이야기에 더욱 매료되는 요소이다. 

많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교만함은 동물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고, 그들을 생명체로 생각하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채워줄 '상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소설에서 희망과 기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시대를 반영하는 부정적 인물들 가운데서도 여전히 평화와 사랑을 외치며, 그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평화와 사랑을 갈망할 뿐만 아니라, 불의와 싸우고, 대안을 모색한다.

읽는 내내 긴장과 흥분을 놓을수 없다. 하지만 다 읽고나면 극적장치들로 인한 흥분보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자신의 마음 가운데 남겨져 있음을 알게된다. 

참으로 훌륭하고 완벽한 작품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테마명작관, 가족 | 일반 2011-11-12 23:09
http://blog.yes24.com/document/54723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족

오헨리 등저/김난령 등역
에디터 | 201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에디터 출판사에서 나온 테마명작관 3부작 중 2권'가족'이다. 1권은 '사랑', 3권은 '사회적 약자'이다. 이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세계 문호들의 단편을 묶은 것이다.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멀게 느껴지는 '가족'.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되어지지만, 가장 밀접하고 가깝게 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 '가족'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주제가 또 있을까?

테마명작관 '가족'에서는 그러한 가족간의 관계를 통해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또한 여러가지 사회적 상황과 어려움으로 인해 의도치않은 어려움을 겪을수밖에 가족들의 이야기도 있다. 

오 헨리의 '인생유전', 숄로호프의 '배냇점', 카프카의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알시마 다케오의 '내 어린것들에게', 루쉰의 '형제', 다자이 오사무의 '꽃잎 진 벚나무 너머로 들려오는 이상한 휘파람', 고리키의 '할아버지 아르히프와 룐캬'와 모파사의 '쥘르 삼촌'

이렇듯 이 책에서는 여덟편의 소설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가족'을 생각하게하고, 고민하게한다. 상처와 어려움을 그대로 껴안고 가는 가족의 모습과 끊임없이 부딪히고 어려워하는 가족의 모습도 있고, 내 삶의 어려움 가운데 끝까지 지지와 응원을 보내줄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가족의 끊을수 없는 든든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회적인 어려움과 구조악 가운데서라도, 혹은 가족이 처한 힘겨운 현실 가운데서라도 끝까지 믿고 신뢰하며, 함께 보듬을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미래의 어느시점에서 후회와 아쉬움이 아니라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사랑을 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자기를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일반 2011-11-06 23:06
http://blog.yes24.com/document/54130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러브 유어셀프 Love Yourself

로렌스 크래인 저/편기욱 역
가디언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과 혼란, 우울함을 호소한다. 건강하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내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사회의 구조악에 대한 고찰과 그것을 해결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참으로 중요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자신을 성찰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언제나 필요하다. 

이 책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며, 그 과정을 어떻게 지속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많은 사례를 통해 더 깊은 이해를 도와주고있다.

전체적인 문맥에서 이해할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서 인정하며, 자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도움을 얻게 될것이다. 다만,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나 목적이 이기적이어야된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우주적 자아, 충만한 자아에 대한 이야기나 모든 것을 치유하고 풍성케할 수 있는 자아의 힘 등과 같은 세부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관이나 가치관에 따라서 동의할수 없는 부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대신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취사선택하는 독서방법이 좋을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사랑 실천법으로 마무리하고자한다.
1. 자신을 사랑하세요.
2. 자기 비난과 자기혐오를 흘려버리세요.
3.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세요.
4. 당신의 본성을 깨우세요.
5. 내면의 변화를 꾀하세요.
6. 불만들을 깨끗이 흘려버리세요.
7. 모든 면에서 긍정성을 끌어들이세요.
8. 자신의 꿈을 현실화 시키세요.
9. 걱정을 흘려버리세요.
10. 본래 자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유신론과 무신론과의 대화~ | 종교 2011-11-02 11:07
http://blog.yes24.com/document/53876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신론과 무신론이 만나다

필립 존슨,존 마크 레이놀즈 공저/홍병룡 역
복있는사람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신론과 무신론과의 근거없는 비판과 적대에서 서로를 향한 열린마음과 대화로 이끌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책이 많이 출간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책에 열광하고 있다. 법학자이자 복음주의자인 필립존슨과 종교와 과학에 관한 주제로 많은 글을 쓴 존 마트 레이놀즈는 이러한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지만, 저자들은 오히려 현재의 상황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무신론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저자들은 '새로운 무신론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무신론자들과 관련하여 내가 좋아하는 면은 그들이 잘못된 답변을 내놓기는 하지만 올바른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아주 나쁜 것이라고 간주하고, 초자연적 요소를 가진 종교를 더 이상 해롭지 않은 것으로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11)

저자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단번에 이슈들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을 위한 의제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무신론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진지하고 열린 토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그 토론을 통해 생각하고 고민할 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얇은 책을 통해 저자들은 모든 이슈들에 대해 하나하나 논박하기보다, 지금의 시점에서 서로가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루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이 진정한 기독교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또 교류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양자 모두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고, 또 그러한 희망을 피력했다. 우리 모두가 계속 대화를 나눌 때에야 우리의 문화는 풍성해질 수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대화를 고대하고 있다."(p.148)

그럼에도 이들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함께 논의해야할 필요성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원주의와 무신론자들의 폐쇄성과 문제점들에 대해서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부식성이 강한 다원주의 방법론이 절대로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원주의 그 자체다. 이 신념을 너무도 소중히 여기는 나머지 그처럼 품위 없는 조사 대상으로는 삼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것은 환원주의의 산(酸)에 의해 모래로 분해되더라도, 이 신념만은 절대로 확실한 것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다원주의 자체가 이성이 아니라 뇌의 화학작용의 산물일 가능성은 결코 언급되지 않을 뿐 아니라 '타임'지의 표지에 실릴 가능성은 더더욱 없다."(p.72)

"다원주의의 주장과 그들이 증명할 수 있는 것 사이에 엄청난 간격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면, 자연선택설의 작용원리가 참으로 놀라운 창조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다원주의자들의 주장이 한 번도 증명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다원주의가 지금처럼 군림하게 된 것은 실험이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자신만만한 주장 덕분이었다. 다원주의의 변두리 부분에서 결정적인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중심부에 있는 메커니즘, 곧 모든 자연주의적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그 메커니즘에도 결정적인 결함이 있다."(p.76-77)

리처드도킨스와 콜린스의 논쟁(이 책에서는 그 둘을 다 비판하고 있다)과 그들의 책에 만족하지 못했고, 여전히 그 싸움 가운데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은 어떠하겠는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