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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0] 더욱 단단한 자신을 위해.. | 일반 2021-03-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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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무옌거 저/최인애 역
쌤앤파커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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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단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체까지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하면 좋지만,
이렇게 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나?


점차 책에 빠져들수록,
저자의 의도가 더욱 명확해진다.


그것은 타인에 의해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라.


나의 마음과 몸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좋은 것이면 이미 충분하다.


나에게 해를 가할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다.
내가 나에게 잘해줘야 하는 이유다.


내가 열정적으로 좋아한다면,
이미 그것으로 만족한다. 타인의 인정은 의미 없다.


진정한 강함은 맞서 싸우는 것을 뛰어넘는다.
스스로 더욱 나아짐으로 고난을 초월해버리라.


타인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자신을 원한다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걸음씩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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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1]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 | 종교 2021-03-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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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아타나시우스 저/피넬로피 로슨 영역/오현미 역
죠이북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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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핵심을 아주 간명하게 정리한 고전 중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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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는 고통이 뒤따른다. 서로의 상황이나 가치관이 비슷하다면, 어느 정도의 소통은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일에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동반된다. 혹여나 서로의 성향이 잘 맞지 않으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소통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관계가 조물주와 피조물이라면 어떻겠는가? 직접적인 소통은 불가능하다. 초월하는 실체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은 어렵다. 영적 실재와 어떻게 대화할 수 있겠는가? 

 

 

본래 인간은 영적 존재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했다. 그렇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장 잘 반영한 존재였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인간은 비참한 상태가 되었다. 창조 세계인 만물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음에도 우리는 듣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썩어져 가는 것들로 달려갔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인간은 비참한 상태가 되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오직 그분만이 썩는 것을 썩지 않는 것으로 만드실 수 있다.      

 

 

말씀이신 그분은 인간의 비참함을 보셨다. 그분은 범죄로 인해 형벌받는 인간의 고통을 모른 체하실 수 없으셨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는 인간과의 소통을 위해 고통을 친히 담당하셨다. 그분은 저주의 상징인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모든 저주를 끊어내어 주셨다.     

 

 

인간의 죄로 인해 가로막혔던 하나님과의 소통이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되었다.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인간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담대함을 얻게 되었다. 이제 더는 죽음은 우리를 옭아맬 수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는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그는 당시의 잘못된 견해들을 과감하게 배척하고,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왜 인간이 되셔야만 했는지를 훌륭하게 논증한다.

 

 

그는 만물의 창조와 인간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성육신을 논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비참함과 인간이 처한 곤경이야말로 성육신의 결정적 배경이 되기 때문이다.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날카롭다. 그러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 보인다. 또한 핵심적 사항을 요약하고 반복하며 이해를 돕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다. 핵심적인 복음의 내용이 짧은 이 책에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 베드로 사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는 소망을 변호할 말을 준비하라 했다(벧전 3:15).

 

 

오랫동안 여러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살아 남아 우리에게 살아 있는 복음을 전해 주는 책을 고전이라 한다면.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구비하여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더하여 C. S 루이스의 서문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외침이다. 아타나시우스의 글과 C.S 루이스의 서문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최고의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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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9] 우리를 사로잡을 문장들. | 일반 2021-03-3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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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

금정연 저
어크로스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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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사로잡히고 책 이야기에 다시 감탄하게 되는 서평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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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근사한 제목이 있을까?
물론 서문에서 저자는 이런 제목에 부담을 느낀다고 이실직고.

 

전문 서평가인 저자는
5년간의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

 

모든 챕터는 한 두 문장으로 시작한다.
자신을 사로잡은 바로 그 아름다운 문장.

 

이후에 이어지는 예리한 촌평.
그 문장과 어우러지는 책 이야기들.

 

곳곳에 숨겨있는 
저자의 유머러스함까지.

 

허허실실이라 했던가?
우리를 무장해제시킨 사이.

 

내공으로 무장된 그의 글이,
우리에게 스며들고,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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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8] 나를 먼저 사랑하는 연습 | 일반 2021-03-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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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김진희 저
지금이책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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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권을 갖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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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부탁에 
쉽사리 거절하지 못하는 나를 본다.

 

더군다나 무례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때 한심하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거절과 불편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다 승낙했을 때,
내 마음은 되레 속상할 때가 많다.

 

저자는 이제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삶을 살아보라고 격려한다.

 

싫은 일에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보다 그 파장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크지 않다고.

 

무엇보다 자신을 지킬 때,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가 나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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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7] 책과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 | 일반 2021-03-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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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는 직업

이은혜 저
마음산책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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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인문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독서가와 편집자, 저자들에게 모두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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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둘러싸고 여러 관계가 형성된다.
책을 사랑하고 가까이 두는 사람들은 저마다 그 이유가 다양할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와 독자, 편집자는 책과 떨어질 수 없는 부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세 영역을 절묘하게 버무려낸다.
우선은 편집자의 관점이다. 그녀의 일상을 통해 편집자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들의 삶과 치열함이 드러난다. 그들의 고충을 직접 듣게 된다.

 

더 나아가 독서가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인문출판사의 편집자로 그녀는 15년여간이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섭렵하고 편집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깊이 있고, 무거운 문헌들에 감탄을 하게 된다.

 

또한 저자와 독자 사이에 다리를 놓는 편집자로서,
혹은 최초의 독자로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도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이는 글을 쓰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점이다.

 

더불어 '글항아리'에서 출간된 책들을 탐독하신 분이라면,
출간하기까지의 여러 과정이 담겨있기에 매우 흥미진진할 것 같다.
편집자의 입이 아니라면 어디서도 보지 못할 출간 뒷 이야기다.

 

책을 많이 사두고, 읽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저자의 맺음말은 큰 위로가 된다.
독서의 기묘한 힘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참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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