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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 희망을 길어올리는 순례자의 삶 | 종교 2021-05-3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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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상 순례자

김기석 저
두란노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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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해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베드로 사도는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 누구보다도 순례자의 삶을 잘 표현하는 김기석 목사.
그는 일상의 평범함 가운데 비범함을 포착하는 힘을 가졌다.


그는 날카롭게 현실을 바라본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어디로부터 기인하는지 중심을 꿰뚫는다.


욕망을 부추기는 세상의 한 복판에 던져진 우리. 
어느새 맘몬에 익숙해진 우리의 나약함을 인정한다.


스러져 버린 우리네 희망. 
끊임없는 소음으로 괴로워하다가도 외로움에 몸서리친다. 


무너지고 비워진 곳에, 깨어지고 헝클어진 곳에
가만히 다가와 건네는 치유의 손길.


그의 책은 급격한 변화를 약속하지 않는다.
복 받기를 갈망하는 신앙을 지지하지 않는다.


끊임없는 고통과 잔혹한 세상을 묵묵히 바라보라 한다.
주어진 일상을 거짓 없이 목도하라 요청한다.


작은 변화는 정직한 성찰로부터 시작된다.
가감 없는 인식은 우리의 시선을 확장한다.


나를 위한 언어는 너를 향한 언어로 변화된다.
'갈라놓음'은 '부둥켜안음'으로 치환된다.


정답 없는 인생이지만, 겸허하게 함께 걸어보자 말한다.
정답이 아닌 공감이 필요한 세상에 서로를 바라보자 강조한다.  


이요셉 사진작가의 사진은 글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사진에 글의 여운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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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 무심한 듯 배려하는 | 일반 2021-05-3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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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대 안에 내가 있다면

최홍석 저
마음시회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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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아픔까진 아니더라도
휘몰아치는 삶의 소용돌이에 


인생의 고단함이야 참더라도
맞닥뜨릴 수 없는 고통 앞에


어찌 보면 분노하는 사람이 싫어
향기 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나


이리 피하고 저리 달아나도
불쑥 찾아와 던지는 무례함


오늘도 작은 희망이 필요하여
언어의 향연에 나를 맡겨본다


거칠고 상해버린 언어의 바다
영롱하게 빛나는 문장을 보다


시인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
짧은 문장에는 온기가 가득


반성 없고 배려 없는 이기심에
상처 입고 찢기어진 나를 향해


아련한 사랑과 따뜻한 손길로
다독이고 보듬어주는 너른 가슴


화려하지 않은 일상의 언어
무너진 내 맘에 안식을 주네


어쩌면 우리에게 간절한 필요
우리가 잊고 있던 소소한 단어


이순耳順의 세월이 자양분 되어
조용하게 기다리는 시인의 문장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건 현실 아닌지


그리움과 사랑, 오늘과 내일
당신과 친구, 나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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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용기 | 일반 2021-05-2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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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마누엘 스미스 저/박미경 역
이다미디어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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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우리는
교묘한 통제를 자주 경험한다.


그러한 조종은 
눈에 보이지 않게 진행된다.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누엘 스미스(Manuel J. Smith)는
타인의 통제와 판단을 극복할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한다.


자신도 모르게 여러 방법으로 
우리를 옭아맸던 심리적·도덕적 장벽을 허문다. 


그 누구도 우리를 판단할 수 없으며,
우리에게는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결국 나 자신의 삶은 나의 것이고,
나의 삶에 대한 책임은 내가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며, 
타인의 호의를 거절할 수도 있다. 


때로는 비논리적일 수 있으며, 
타인을 이해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기주장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묘한 조작적 질문에
우리는 반복적으로 '아니오'라고 답해야 한다.


상대의 비판이나 비난에 반격하지 말고,
일정 부분을 동의함으로 효과적인 자기주장을 할 수도 있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정적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의중을 알아차릴 수 있다. 


자신을 진정으로 존중할 때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


자신을 가로막았던 장벽을 허물고 용기 있게 거절하자.
그때에야 비로소 소중한 자신을 붙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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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9] 창조적이며 풍성한 삶을 위해.. | 일반 2021-05-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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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센서티브

일자 샌드 저/김유미 역
다산지식하우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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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견딜 수 없는 다양한 사건 앞에 자신을 탓한다.


동일한 실수에도 
민감한 사람들은 더 많은 부채 의식을 느낀다.


섬세한 사람들에게 활기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조금 더 예리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뭉뚱그리지 않는다.
조심스럽고도 명확하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인 일자 샌드(Ilse Sand)는 
덴마트의 심리치료사이자 목사다.


그녀는 자신의 삶과 임상 경험을 통해 
민감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며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다.


민감함은 부정적 성격이 아니다.
섬세한 사람은 더 많이 받아들이고 깊이 생각하는 성향을 지닌다.


저자는 세심한 사람들의 성향과 특징을 설명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과 한계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수용이야말로 새로워질 수 있는 비결이다.
이를 통해 선순환의 삶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자신의 민감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일 필요가 있다. 

자신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안식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다.


민감한 사람들은 많은 오해와 두려움, 염려를 안고 산다.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적 생각으로 현실을 회피하기보다는 정직하게 현실을 받아들이자.


사회의 막연한 기준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핵심은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내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 급선무다.


민감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통해 공감받고 싶다면,
구체적 활동과 대안을 통해 풍성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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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8] 어느새 깊게 배인 흔적들 | 일반 2021-05-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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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이슬아 저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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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의문. 
내 의식을 더듬어 본다.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
지나간 삶의 흔적을 떠올려보곤 한다.

막연한 질문은 점점 구체적으로 변한다.
내 삶의 방식과 가치관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그렇게 진지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는 않으려 한다.


내 존재와 삶은 어느새 가족과 잇대어져 있다. 
떼래야 뗄 수 없는. 너무 크게 자리 잡아버린.


이슬아의 글과 그림을 보니 가족이 더 생각난다.
그녀의 글은 담담하면서 진솔하다.


그녀의 삶에 엄마가, 가족이 얼마나 큰 일부인지.
그녀의 글에 어느새 짙게 배어져 있는 가족의 흔적들.


때론 그늘이 드리워져 있지만,
삶 자체를 수용하고 인정하는 그녀를 본다.


유쾌하면서도 진중하고 사려 깊은. 따뜻하면서 발랄한. 
어느새 그녀의 걸음을 응원하게 된다.


잠시 잠깐 함께 울고 웃는다.
나 또한 당당하게 걸어보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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