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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종하세요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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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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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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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작가님의 내게 복종하세요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권부터 피폐라는거 알고 있었고, 소개글 보고 각오하고 읽었지만 역시나 힘들다ㅠ
나타니엘이 결국 돌아버려서 키리에를 감금해버린다.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 건데 왜 키리에만 욕먹고 고통받는지......ㅠㅠ
이런 피폐물, 특히 남주 때문에 여주가 구르는 피폐물에서는 남주와 이어지지 않고 끝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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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종하세요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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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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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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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작가님의 내게 복종하세요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모을지 말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구매하게 된 소설이다.
일단 1권에서는 (나를 두려움과 기대에 떨게한) 소개글의 집착감금피폐한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키리에와 나타니엘의 티키타카가 보는 내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1권 마지막에는 나타니엘이 슬슬 집착하는 모습이 보여서 불안불안하긴 한데..... 얼른 2권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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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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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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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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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하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태까지의 이야기 속에서 외르타도 발렌시아도 많이 변화하고 성장했다고 느꼈지만, 둘은 아직도 성장할 부분이 남아있었다.
외르타는 새로운 거처에서 몇몇 사람들을 겪으면서 내면의 안정을 찾고 더 단단해졌다.
발렌시아는 전쟁에서 자멘테 후작을 보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고 본인의 책무를 내려놓게 되었다.
둘의 재회에서 발렌시아는 처음에는 속 터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ㅋㅋㅋ 얘네가 드디어...!
마지막은 군상극다운 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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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세 사람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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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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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뱀선비 작가님의 지하에 세 사람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 때문에 전부터 궁금했던 소설이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녀로 쫓기던 중에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두명의 남자 사이에서 깨어나게 된다. 두 남자와 이러쿵 저러쿵 몸정부터 드는 내용이다.
야한거 보고 싶을때 가볍게 무난하게 읽을 만한 소설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건 ㅇㄴ을 건드린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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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페델미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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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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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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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작가님의 마법에 걸린 페델미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인공 마녀가 마을에서 쫓겨난 아이를 주워와서 키우다가 잡아먹히는 역키잡물이다. 그런데 좀 실망스러웠다.....ㅠ 아래 내용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 주의!
주인공이 결혼을 해야 된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진 남주가 여주에게 최면을 걸어서 잡아먹는 줄거리인데... 주인공이 누구든 상관없이 결혼만 하면 되는 건데, 그러면 그냥 자기랑 결혼해 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굳이 최면을 걸어서....?
게다가 ㅇㄴ ㅅㅅ도 나와서 더 실망스러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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