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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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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가 늘어만 가더니...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2-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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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오늘이 즐겁고 새롭고 기쁘지만은 않다.

월요병은 더더욱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집안일로 조금 복잡해진 기분이 계속되고 있음이다...

 


예스에서 책을 사재꼈더니,

실버에서 골드로,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올라섰다...

그런데, 옆에 메달은 색은 실버요, 글은 G요, 플래티넘인지 아닌지는 표가 안나는군..

지금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읽고 있다.

나름대로 재미있다.

 


남편이, 이벤트 참여를 했는지, 유아잡지 [앙팡] 6개월 정기구독권에 당첨됐다.

음.. 나쁘지는 않군...

 


지난 토요일에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 갔었다.

매번 지나만 다니다가, 토요일엔 산책을 좀 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조금 추웠다.

길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대성동 고분군 뒤쪽 아파트 단지를 헤짚고 나오다

예쁜 찻집을 발견했다.

동생부부와 만나, 그 찻집에서 차를 마셨다.

나는 국화차를, 남편은 오미자차를 (냉차라고 시켰는데 뜨거운 차가 나와서 실패)

동생은 카페라떼를, 제부는 밀크티를, 그리고 조카녀석은 식빵을 5장이나 구워 먹었다.

식빵은, 셀프로 구워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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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그리 녹녹치 만은 않네요..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2-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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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모로 기분이 우울합니다그려...

학교 강의도 출산 후 육아 문제로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가 될듯 한데..

그나마 확정된 강의도, 윗사람의 죽끓는 듯한 변덕과

그나마 있는 그 자리 꿰차고 들어오려는 사람들 때문에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여, 강의 수가 팍 줄어버렸습니다...

내 실력이 모자라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우습게도 그런 이유와는 거리가 멀다..

어쨌거나 기분이 우울하다...


 

신랑이, 이가 아프다고 치과에 다녀오더니...

이를 세개나 뽑아야 한다네... 돈이 300만원 든단다...

그래도 어쩌랴... 해 넣어야지... 틀니 끼고 살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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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2-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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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교 근처까지 갔다 왔다.

학교는 아니고 학교 근처까지만(^^).

경성대까지는 버스 한 번이면 가는데,

동명에 가려면 갈아타야하니깐...

 

다른 선생님과 만나서 3월 시간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행히, 나를 많이 배려해주어서 출근시간도 10시고,

퇴근시간도 오후 4시가 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짰다.

그리고 금요일은 수업이 없다...

 

3월 중순쯤에 학생들이 들어온다고 하니,

무난히 출산일과는 겹치지 않을듯 하다..

 

교재를 선정하고, 시간표를 짜고 나니 개강이 성큼 다가온 듯 하다.

어쩌면, 이번 학기가 마지막 수업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더 기분이 묘한지도 모르겠다...


 

창옥이가 이가 아프다고 하더니, 오늘 치과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엉망이란다...

이 관리를 제대로 해 주지 않아서인듯 하다...

걱정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리브로 서점에 들렀는데, 책이 많이 나왔다.

보고 싶은 책 몇 가지를 확인하고 돌아왔다..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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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주말..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2-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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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아침,

친정엄마가 생애 첫 해외여행이자,

생애 첫 장기여행(10일이지만)을 떠났다.

가는 날 아침까지 여러가지로 찜찜하게 만든

일부 가족(--)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다..

어쨌거나, 엄마는 지금 일본에서 재미나게 보내고 있겠지?

 

 


엄마를 공항에 모셔다 드린 다음

아는 이의 결혼식이 있어서 시청 앞 w웨딩홀에 갔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깔끔했고,

마침, 대학 후배 녀석도 하나 왔길래 심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요즘 한참 잘 나간다는 뷔페 [더 파티]에서 식사를 했는데.

음 소문날 만 하더군..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그 정도면 괜찮은 듯 싶었다...

 


결혼식 후에 집에 돌아 와 잠시 눈을 부쳤다.

요즘은 잠 자는 게 거의 일이다.

그리고 저녁 6시쯤 일어나서, '형제계'를 하기 위해 나섰다.

글쎄, 솔직히 나는 얼굴 보고 밥 먹고 술 마시고 노래부르고 또 술마시고..

이런 거 대학 때나 좋아했지, 지금은 별로다..

매달 그렇게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 거라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음부턴 낮에 만나서 야외에도 나가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하자고 했다.

지켜질 지는 의문...

다들 시간내기가 어려우니...쩝...

 


토요일 하루종일 정신 없이 보내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청소..

물론 내가 아니라, 남편이 했지만 (하하)

그리고 저녁 즈음에 홈플러스 가서 쇼핑 좀 하고...

집에 들어와 쿨~!!!

 

이렇게 지내다가는 나 정말 굴러댕길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학교에도 잠시 나가봐야 하고,

개강 준비도 하나씩 시작해야 할 듯 하다.

그런데 나가기 싫다...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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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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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음으로 임신육아교실이라는 데를 다녀왔다..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들 오던데 혼자 갈려니 좀 뻘쭘했다고나 할까..

그래도, 재미있는 강의 듣고, 경품에도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으니..

본전은 찾은 셈이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육아교실에서 받은 선물꾸러미를 든 산모들이 우르르 지하철을 탔는데

시끌시끌하더라..^^

 

그때!!!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이

[젊은 것들이 자리에 앉아서들 노인들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사설을 풀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나는 저런 식으로 큰소리 치는 노인들이 제일 싫다. 저 정도 기력이면 서서 가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나이는 어려도 몸이 약한 사람도 있고, 나처럼 임신초기의 조심해야 할 임부들도 있는 거다.)

앉아있는 두 대학생이 일어서고 그 할아버지와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앉았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런 일이려니 했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일어서고, 자리가 몇 개 비는 것이 보이자

그 할아버지가 나를 툭툭 치며 저쪽에 가서 앉으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뒤를 보니, 자리는 비었는데, 거리가 조금 멀고,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타는 것이 보여 그냥 서 있었다.

그런데 그때부터 난리가 난 거다..

 

그 할아버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젊고 힘 세다고 시위하느냐~!!]며, 호통을 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더니, 김대중 노무현이 나라 망쳤다며, 전두환 노태우 시절이 좋았다고...

전혀 관계 없는 말을 해대며 고함을 치는거다..

 

도대체가,

앉아있으면 앉아있다고 뭐라하고, 서있으면 서있다고 뭐라하는 그 할아버지...

솔직히, 나, 그 자리 가서 앉았다가 그런 할아버지 오면 다시 일어나야 해서 안 앉은거다.

그런데 날더러 젊고 힘세다고 시위하느냐고?

 

화가 나서, 그 할아버지한테 나도 할말은 해야겠다싶어 몇마디 했는데..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말리셔서 그만 뒀다.

물론 그 할아버지는 10정거장을 가는 동안 계속 그렇게 고함을 치고 있었고

나는 끝까지 그 할아버지 앞에 서 있었다 (--)

 

 

경품 당첨돼서 기분 업되어 있었는데..쩝..


 

오늘은 병원에 가는 날이라, 아침 일찍 움직였다.

애기가 움직이는 것도 보고, 손가락도 세어 보고, 팔, 다리, 척추까지 확인하고,

심장소리 듣고 그렇게 왔다.

그런데 손가락이 4개밖에 안 보인다. 의사 샘 말로는 하나는 숨어있을거라는데,

왜 안 보이는거여~ 불안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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