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알록달록사탕단지
http://blog.yes24.com/moon12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사탕단지
한솔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4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이런얘기저런얘기
도움되는정보
이책말이야!
리뷰어도서
나의 리뷰
나의책읽기
예전리뷰
나의 메모
기본카테고리
책 속 쉼표
태그
북큐레이터 한국독서문화재단 독서문화진흥사업 2015가을독서문화축제 부산행사 부산축제 부산강연 공공도서관 2013가을독서문화축제 꼬마곰과프리다
2006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엄마,스카트폰이 아니.. 
우와,, 모녀 예스 블.. 
http://blog.yes24.co.. 
오늘 2 | 전체 222811
2005-02-13 개설

2006-04 의 전체보기
앗...비가 내리네..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4-29 10:17
http://blog.yes24.com/document/5427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시원스럽게 비가 내렸다. 조금 전부터 조용한 걸 보니 이제 그쳤나보다. 주말이다.

 

잠시 후에, 남편이 부탁한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갈 거다. 물론 2주 전에 빌려 온 책들도 반납을 해야 한다. 비가 와서 잠시 주춤~했지만, 그친 것 같으니 나가봐야 할듯..

 

 

 

 

오후에는 얼마전 매일유업에 신청한 음악회 피아니스트 데이빗 고메즈와 함께 하는 "스페인의 향기"라는 클래식 음악회에 갈 예정이다.

표가 2장이라 남편과 갔으면 했는데, 울산에 출장을 가는 바람에 오늘 친구와 함께 가기로 했다. 지난 주에 성남에서도 했다는데, 평가는 꽤 좋은 편이다.

 

 

아래층에선 오늘도 시아버님이 뭔가를 분주하게 부수고 계신다. 뭘 부수시는지... 두. 렵. 다. 얼렁 나가야겠다.

 


덧붙임.

 

어제, 매일유업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사실, 당첨이라 하기도 뭣하다.. 부산에서만 800명이 초대된 콘서트니까) 클래식 콘서트를 보러 갔다 왔다.

 

금정문화회관은 처음 가봤는데, (괴정으로 이사 온 뒤 그쪽으론 갈 일이 없으니까) 뭐 그런대로 괜찮았다. 화장실이 적은 것을 빼면.

 

어쨌거나, 콘서트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저 피아니스트는 2부에서 나왔는데, 특이하게도 조명받는 것을 싫어하여 어두컴컴한 가운데 연주를 시작했다.

클래식이란 것에 그다지 익숙치 않은 나로서는, 그나마 연주되는 곡조차 생소하여 조금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게다가, 스페인 음악은 이럴 것이다...라는 나의 편견에 휩싸여 나의 생각과는 다른 음악에 당황해하기도 ^^

 

약 4시간 가량의 연주회 동안 낯선 곳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했지만, 괜찮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그래도 들으면 조금이라도 아는 음악회에 가고 싶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요즘은... 난리도 아니다...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4-26 09:42
http://blog.yes24.com/document/5421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요즘은 뱃속에서 발로 차는지, 머리로 들이박는지 하여간 하루종일 난리도 아니다.

이런 걸 행복하다고 해야 하나? 아님 느낀 그대로, 당혹스럽다고 해야 하나??

 

몸이 무거워지는지, 요즘은, 저녁강의까지 하는 날엔 피곤해서 뻗어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담날까지 영향을 미치곤 한다.

이번주와 다다음주가 지나면, 아침 강의를 제외한 모든 강의를 마치게 된다.

다시 그 일을 하려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은 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란 생각만 든다.

 

요즘은 서점에 가면, 아기 책 코너에 서 있는 나 자신을 자주 발견한다.

그런데도 그 책을 사들고 나온 적은 한번도 없다.

시간이 참 많이 남았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벌써 6개월을 꽉 채웠으니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기다리기.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4-24 19:41
http://blog.yes24.com/document/5417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1일에 주문한 책이, 아직 배송대기중이다.

 

아침에 확인하니, 책 한권이 일시품절이더니,

 

지금 확인하니, 그 책이 품절이다.

 

음...

 

내가 주문할 때는 품절이 아니었는데, 22일에도, 23일에도 품절이 아니었는데...

 

저것이 이유가 되어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혹시 토요일 일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적어도 수량 체크는 사람 손을 거치지 않아도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러니 그건 변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 품절된 책은 내가 기다리는 책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주문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었던 책이 바로 그 책이기 때문에,

 

그 책때문에 다른 책이 늦어진다고 생각하니 화가 난다..

 

음음...

 

기다리기 싫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마음 다스리기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4-21 10:24
http://blog.yes24.com/document/5412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바람이 지독하게 불던 어제,

어정쩡한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남포동 리브로에 갔다가,

4월 20일, 즉 어제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안내문과 함께

이미 비워지기 시작한 책장을 보고 그냥 뒤돌아 나왔다.

 

조금 더 걸어 내려와 남포문고 BOOK CAFE에 올라갔다.

카페라떼 하나 주문해 놓고, 책을 집어들었다.

 

 

[유혹하는 글쓰기]

이 책을 집어 든 유일한 이유는,

내가 앉은 테이블 맞은편 책장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띤 책이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글쓰기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읽다보니 또다른 한 편의 소설같은 느낌이었다.

어쨌거나, 잠시 읽은 바에 의하면,

글쓰기를 위한 편안한 에세이??

 

 

 

 

저녁 8시가 넘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니, 현관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깜짝 놀랐다.

첨엔 도둑이 들었나 했지만 없어질 물건도 없을 뿐더러... 없어진 물건도 없었다... (--)

 

시아버님이 올라오셨다가 문을 닫는 걸 잊어버리셨나보다..

그나저나 어제처럼 바람 많이 부는 날, 현관문이 활짝 열려 있었으니..

그 참담한 현장의 모습은 보지 않아도 뻔한 게 아닌가?

 

안그래도 피곤해 죽겠는데...(어찌나 화가 나던지...)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일, 그리 힘든 일만은 아니지만,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항상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는

온통 집을 누더기로 만들어버리시는데는 이제 질린다.

게다가 오늘은 문까지 활짝 열어놓고 잊어버리시지 않았는가...

 

거실이며 침실, 서재까지 온통 흙먼지....

청소기로 돌리고 걸레질까지 하고 나니 밤 11시..

그제서야 발 디딜 틈이 생기고 앉을 자리가 생겼다.

남편은 친구들 만나 술 한잔 한다고 들어오지도 않았고,

이제 제법 부른 배를 해가지고 걸레질 하고 있는 내 모습이라니...

눈물이 절로 나는 것이었다...


 

요즘은 안그래도 감정 기복이 심해져 걱정인데,

맘이 너무 불편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주말에...나들이...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4-17 09:46
http://blog.yes24.com/document/5401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말에 오랜만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울산대공원이 도심중심의 생태공원으로 개장한다하여..

부산에서 가깝기도 하거니와, 시동생이 울산에 있어 겸사겸사...울산대공원에 다녀왔다.

언제나 그렇지만 광고는, 실제와 다르다..(--)

생태공원이라 이름 붙이기에는 조금 미흡해 보였는데..

계절을 타는 장미계곡(장미가 개화하는 시기가 아니면 별볼일 없는)이 그렇고,

개장한지 2-3일밖에 안됐는데 날개가 찢어지거나 병든것 같은 나비들이 눈에 많이 띈

온실로 된 나비원도 그렇고...하여간 아직 개장 초기라 그럴수도 있지만

조금 미흡해 보인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울산대공원을 기증(?)했다는 sk측의 홍보행사로 어찌나 시끄럽던지..

나야, 그 홍보행사에 낑겨서 상품 하나 받아볼라고 열심히 참여한 사람 중에 하나지만(에고에고)

그래도 시끄러운 건 사실이니까...

 

그렇다고 안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혹은 장미가 만개할 때쯤 울산대공원에서 산책을 한다면

즐거울 것도 같다..

아참, 동물원도 있으니까..아이들이랑 가기 좋을듯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happy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