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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부산 낭독회~~~~~~~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7-12-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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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해운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김영하 낭독회가 열렸다.
부산에서는 여간해서는 열리지 않는 행사인지라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다행히 참가할 수 있어서 기뻤다.
아이를 동반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
퇴근한 남편이 해운대로 와서 아이를 데려가고
나는 후배와 함께 낭독회에 참가했다.
오랜만에 내린 비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었고,
작가가 읽어내려가는 작품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낭독회 시작 전까지 아이와 함께 있었다. 아이는 처음 가보는 극장이어서 그런가
제법 들뜬 상태였는데, 아빠에게 이끌려 그냥 나가야했으니...^^;

 
낭독회는 시작되었고,
작가 본인도 이야기했듯
최첨단 기계와 기술이 사용된 영화들이 상영되는 곳에서 가장 원시적인(?)
인간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낭독회가 열렸다.
일단은,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부분을 작가가 잘 선택한듯
낭독회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간간히 작가의 어투와 작중인물의 어투가 겹쳐지며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낭독회도 좋았지만, 질의응답시간이 참 좋았다.
질문자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던 김영하 씨의 답변이 명쾌했다고 할까.
작가의 모습이 투영된 것 같은 민수라는 놈(?)을 한번 만나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집에 오자마자 퀴즈쇼를 펼쳐들고 읽기 시작했다.)

 

낭독회가 끝난 후 싸인회 시간을 가졌다.

작가의 친필 싸인은 이로써 내게는 두권이 되었다.

'오빠가 돌아왔다'와'퀴즈쇼'

여전히 그의 싸인은 간단하다. ^^;

 

 
비가 오지 않았다면 조금 더 시간을 내어 다른 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을텐데
비도 오는데다가, 아이와 처음으로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남편이 걱정스러워
일찌감치 발길을 돌렸다.
 
부산에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영화상영시간에 밀려 행사가 축소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날 만난, 독서도우미클럽 회원님들도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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