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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5-12-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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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도 겨우 이틀, 사흘 정도 남았다...

아침 9시 수업이지만 나는 언제나 8시쯤에 학교 강사휴게실에 앉아 있는다.

헐레벌떡 시간에 맞춰 강의실로 뛰어가기 싫은 것도 하나의 이유이고,

한시간쯤 커피한잔 마시면서 편안하게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에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의

여유로움을 잘 알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8시에 여기 학교 강사휴게실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정규수업이 아니라, 한국어 어학연수과정이기때문에

학기의 시작과 끝이 보통 대학생들과는 다르다. 그래서 아직 학기가 끝나지 않았다.

다음주면 아이들이 한국어시험을 치르고 전공학과로 들어가거나

유급을 하여 다시 한국어과정을 들어야한다.

 

이 생활도 벌써, 햇수로는 6년이 된다.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다. 그때 그들은 지금 다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크리스마스다, 새해다 하여 이메일이 도착하곤 하지만, 소식이 닿지 않는 이들이 더 많다.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고 나면,

소식을 주고받기가 쉽지 않은 듯 하다.

 

어쨌거나,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그들 하나하나를 떠올려볼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지난주에 있었던 크리스마스 파티도 대성공으로 끝났다.

게임 승자에게 주어진 [선생님과 1일데이트-식사권]을 받은 학생이 언제 데이트를 할 수

있냐며 묻길래, 다음 주 시험 후에 하자고 했다...

 

그리고 내가 보던 몇 권의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했더니 참 좋아한다.

언제나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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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춥죠?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5-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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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
여기 부산은 눈은 안 내렸지만, 바람이 정말 차갑답니다...
휴우...아침에 출근을 하기는 했는데,
따뜻한 이곳 휴게실에서 나가기가 싫어지는군요...
커피 한잔 따뜻하게 마시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춥다고 웅크려있지만 마시고^^ 즐겁게 시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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