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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1-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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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작은 집이라 제사도 없고, 큰집에는 명절에 가지 않기 때문에(보통 명절에도 시어머님께서 일을 하시기때문에 안간것이 몇십년 이어지다보니 가지 않음) 조용한 명절을 보낸다..

결혼 전, 친정에서는 제사도 많았고, 명절이면 친척들로 북적거렸던 터라 처음에는 이런 분위기가 익숙치 않았는데 이제 겨우 2년 살았지만 편하다.. (^_______^)

대신, 올해는, 시어머님께서,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터라, 추석부터는 어떻게 바뀔지 잘 모르겠다.


 

3일 연휴가 끝나고, 오늘 남편이 일어나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깨워 출근을 시키고, 나는 방학이라 그냥 집에 있다.

읽어야 할 책도 몇 권 있는데, 지금은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사실 도서관에 갈까 했는데, 비가 와서 그냥 집에 있는 중이다.

오늘따라 비가 참 운치있게 내린다.

우리집 창이 좀 크고, 깨끗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이런날은 창 넓은 커피숍에 앉아 있는 것도 좋을텐데...


 

시동생 부부가 왔다가면서, 조카(18개월?)가 2층에 올라와서는, 거실 쪽 책장을 휘저어 놓았다.

요즘에는 내가 책에 밑줄도 긋고 낙서도 하는 편이지만, 예전에는 책장 접히는 것조차 싫어했던 터라 거의 새책같은 내 책을 그 녀석이 뺐다 꼽았다하면서 다 구겨놓았다.

그런데도 동서는 아이를 말리려고 하지 않고, 시동생은 재미있다는 듯이 보고만 있다.

어찌나 성질이 나던지.. 한 마디 하고 싶은 걸 억지로 참았다.

남편은 그런 내 마음을 눈치 챘는지 서재에 안들어간 걸 다행으로 생각하란다..

친정 동생 쪽 조카에게는 야단도 치고 하는데, 시집 쪽 조카에게는 그것도 맘대로 안된다.

더군다나, 내가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기 때문에, 흔히 내 뒤통수에 대고 하는 말이 [니 애 낳아봐라. 니는 안 그러나?]라는 말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

이번 설에는 친정집 조카를 야단쳤다가, 제부가 그게 기분이 나빴는지 표정이 안좋아져서는 분위기 험악해졌었다..

끝까지 잘못했다는 말을 하지 않는 조카에게 동생부부는 애가 울려고 한다면서 안아주었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히 조카가 잘못했는데 단지 울려고 한다고 해서 용서해준다는 게...


 

내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내 기준에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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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심삼일이었다면...(^^)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1-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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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로 시작하자~~~~~~~~~!!!

 

 

 

리뷰어로 선정되어, [한국 속의 세계]를 읽고 있다.

생각보다 책이 재미가 없다. (--)

한국 속에서 세계를 찾는다는 발상은 좋았으나,

평소에 읽었던 역사책과 별반 다른 게 없어보인다...

아직 3분의 1도 채 못 읽어서 그런걸까? 음...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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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사..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1-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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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속이 아닌 시간강사의 비참함(--) 중에 하나가 명절이 되면, 그 어떤 곳에서도 선물보따리 하나 못 받아온다는 것이다. 그것이 값나가는 것이든 그렇지않든간에...

그래서, 지난 번 추석 때는, 시간강사들끼리 모여, 우리끼리라도 선물교환할까요? 라며 청승을 떨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하나도 못 받으면서, 윗분들께 형식적으로나마(정말 진심으로 드리고싶은 분은 몇 없다) 선물을 드려야하는 일까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래도 이번 설은 학교에 나가지 않으니까 (보통 2월까지 수업을 하고 3월에 쉬는 일이 잦았던 터라) 애써 마음에도 없는 선물을 드릴 필요도 없으니 다행이지 싶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서점에 와인을 사서 선물해 드리고 왔다. 대학 다닐 때, 3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곳이기도 하고, 졸업 후에도 지금까지 경조사는 물론 소소한 일까지도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점이다. 사실, 인터넷 서점을 이용한 후부터는 그곳에서 책을 사는 일도 드물어져버렸지만, 그래도 그곳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역시나 [2006 이상문학상 수상집]을 선물로 받아 왔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상문학상 수상집은 서점에서 선물로 받곤 한다. 오랜만에 책 뒷면에 서점 도장이 찍힌 책을 보니 기분이 묘해진다...

 

인터넷서점은 편리하기도 하고, 싸기도 하지만, 왠지 일반 서점에서 맛보는 그런 정겨움이 없다. 이 정겨움마저도 언제까지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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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언제쯤 물러가려나...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1-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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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에 태어난 아이지만, 겨울을 무척이나 많이 탄다.

지금도, 뜨끈뜨끈한 방에서(물론 우풍이 세서 발바닥만 뜨겁지만) 이불을 둘러쓰고,

의자에 앉아 블로그질이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싶은데, 추워서 참는 중이다 (--)

 

며칠전에 남편과 같이 밖에 나갔는데, 나만 벌벌 떨고 있는거다.

워낙 추위를 잘 안타는 남편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텔레비전에서도 날이 많이 풀렸다고

맑고 포근함다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 나는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다.

어서 이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따뜻한 봄이 오면, 남편과 여기저기 구경다녀야지...(^^)

아, 생각만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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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다...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01-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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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친정집에 가 있다가 어제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도 혼자 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간다.

대화상대도 없는 집에서 생활하느라, 하루하루가 심심하단다.

하긴 나도 방학이 시작된 후 집에 있어보니, 하루종일 입 한번 움직일 일이 별로 없다.

3일동안 엄마가 해 주는 밥을 먹어서 그런가, 입덧도 없어진듯하다...

2월 18일부터 10일간 외숙모하고 같이 일본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니, 용돈이라도 좀 드려야겠다.


 

우리집은 기름보일러를 사용한다.

얼마전부터 기름통이 새는 것 같아서 밑에 박스종이를 깔아뒀더니, 기름이 새는 게 맞다.

그래서, 새 기름통을 샀는데, 기름 넣는 사람 불러서 교체해달라고 하면 되는 것을

굳이 시아버지께서 하신다고 하시더니 약 일주일간 냉방에서 지냈다 (--)

결국은 어제 사람을 불러 교체를 했다.

시아버지께서는 사람을 불러 일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모든 것을 당신이 다 하실 수 있는데, 왜 돈 들여서 사람을 부르냐며 역정이시다.

물론 그렇긴 하지만, 시아버지께서는 오히려 집을 누더기로 만들어놓으신다.

지난번에는 목욕탕에 전기 배선이 고장이 나서 고치신다더니, 목욕탕 타일을 다 깨놓으시질 않나,

타일 위에 나무토막을 덕지덕지 붙여놓질 않나..

그렇다고 뭐라 할 수도 없는 며느리의 입장이 아닌가... (--)


 

세탁기나 돌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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