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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하느라..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11-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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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동안은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에 충실치 못했다.

부산집 수리도 끝나서 이제는 짐풀기 중이고, 이쪽 친정집에 쌓아놓은 한솔이물건도 정리하고,

뭐 이래저래 왔다갔다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지난주말에 부산집에 갔더니, 롤러님이 보낸 한솔이 동화책이 도착해있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당~~~~~~~~

한솔이가 저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야겟지만...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는 제가 읽어줘도 될듯..

한솔이가 이해를 하건말건간에...ㅋㅋㅋ

참 재미있는 동화책이더군요...

 

당분간도 집정리가 끝날때까지는 블로그 들리기가 쉽지 않을듯하네요...
블로거친구님들...제가 블로그에 들리지 않더라도 용서해주세요..

12월이 되면 제대로 할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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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내용보다 낫다. | 예전리뷰 2006-11-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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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인간 1

조안 스파르 저/임미경 옮김
현대문학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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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에서의 나무인간은 약간은 몽환적이면서, 또 약간은 으시시하다. 그리고, 어두운 숲속 어딘가에서 딱 버틴채(움직이지 않고!!!) 숲속 생물체들을 위협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보호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첫장을 읽는 순간부터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된다.

나무인간은 절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다. 기타를 치고, 상품카탈로그를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고 가구를 만드는(나무가 가구룰??) 귀여운 나무인간이다. 책속 삽화들은 귀여운 나무인간의 모습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그려놓았다. 오히려 책표지의 나무인간 그림과는 상반된 느낌이다.

인간나무가 아닌 나무인간은 나무라기보다는 인간에 가깝게 행동한다. 그러니까, 만약 인간나무였다면 인간의 모습을 닮은 나무(움직이지 못하는)에 불과했겠지만, 나무인간이기때문에 나무의 특성(여기서는 외모?)을 가진 인간으로 느껴졌다. 나무이면서도 나무로 된 집에 살고, 나무인면서로 나무로 가구를 만든다. 숲속에서 그의 존재는 나무들의 친구는 되지 못할듯하다. 그가 내미는 손을 붙잡을 수 있는 나무는 없으니까... 그래서 그의 친구는, 나무가 아니라, 인간인 엘리아우와, 진흙인형인 골렘이다.

나무인간은 숲의 대변자가 아니라 인간의 대변자인 듯하다. 숲의 늙은 요정들이 파괴된 숲을 바라보며 한탄할 때도 나무인간은 그래도 자동차가 좋다고 말한다. 물론 나무인간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자연이 파괴되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그런 인간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문명의 이기와 자연파괴를 연관시켜 생각하지 못하는 다수대중의 심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어느날, 나무인간에게 아틀라스 떡갈나무의 가지로 만든 피아노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서부터 이 이야기는 환상과 모험이 있는 이야기로 변모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세명, 나무인간과 엘리아우와 골렘은 결코 영웅형의 인물이 아니다. 중간쯤 등장하는 카카도 마찬가지이다. 특별한 대항을 할 줄도 모르고, 현실을 바꿀 힘도 없다. 그들은 그저 바라보는 사람에 불과하다. 물론 약간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아틀라스 떡갈나무와 북극성의 알리트바라이의 싸움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그다지 나아가지 못한다.

책을 읽는 동안, 이렇게 독자를 실망시키는 주인공들이 있나 싶었다. 나무인간의 주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등장인물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요정들(더군다나 늙고 쭈글쭈글하여 힘도 없는)도 그렇고, 털보들이나 괴물들도 그렇다. 그냥 시간이 흐르는대로 상황을 바라보다가 끝난다. 어쩌면, 이게 진짜 우리의 삶일지도 모른다. 서로 잘났네 못났네 떠들어대지만 결국은 아무도 할 생각도 할 능력도 없는 우리들의 모습말이다.

사족 1 : 띠지의 [가수 윤도현이 추천하는 바로 그 책!]이라는 문구는 사라졌으면 한다. 윤도현이라는 인물이 독서에 영향을 끼칠 인물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들며, 윤도현의 팬들에게나 어필할 문구로 보여진다.

사족 2 : 책 속 삽화는 책 내용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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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녕 나는 바보로구나..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1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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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기들이 뒤집고 난 뒤에 목을 가누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란다.

목을 가누고 난 뒤에 뒤집는단다..

바보 --'

 

한솔이는 요즘, 얼굴로 기려고 애쓰는 바람에 얼굴이 엉망이다.

여자의 생명은 피부~~아닌가..이거원, 태열도 없어서 참 예쁘겟다했더만..

어느새 얼굴은 60년대 시골 아이처럼 텄다..(--)

 

대문에 사진은 결혼식 갔을 때 찍은 건데..

[치마 입은거 보니 딸인갑다]라는 말을 들었다.

헉!!!

치마 안입었으면 딸인지 아들인지 구분이 안된단 말인가?

 

50일째 되는 날, 목을 가누고,

75일째 되는 날, 혼자 뒤집었다.

그런데, 아직도 [한솔아~]하고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건지 알아듣지를 못한다.

엄마집 강아지는 [한솔아~]하고 부르면 어느새 한솔이 앞에 가서 앉아있는데 --''

 

언제쯤 되면 말귀를 알아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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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다녀오다..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11-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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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촌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었다...

 

계절탓인지, 쌍춘년의 탓인지 아는 이들의 결혼이 4개나 겹친 하루기도 했다.

 

나는 내 결혼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한복을 입었다. (--)

 

결혼식 때 비싸게 주고 맞춘 한복이 이래서 필요가 없는거다.

 

요즘은 한복대여점도 제법 예쁘고 질좋은 한복이 많고 6만원이면 풀세트로 빌릴 수 있으니

 

굳이 한복을 맞출 필요가 없아보인다..

 

2년동안 장롱 속에 박혀 있던 한복이라뉘 --;;

 


 

한솔이가 결혼식장에서 울면 어떡하나 걱정도 됐는데 다행히 어찌나 얌전하던지..

 

그렇게 사람 많은 장소는 처음인데도 안 울고 여기저기 둘레둘레 쳐다보느라 정신없더라.

 

지도 피곤했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누워자더니 아직까지 자고 있다..

 

(도대체 몇시간이야???)

 


daum의 내 글은 삭제요청을 금요일에 했음에도 아직도 삭제전이다.

 

게다가 문학사랑게시판뿐만 아니라, 책읽는 사람들 카테고리 모든 게시판에서도 보인다.

 

어린이책사랑 게시판에서 내 글을 하나 더 발견하다...

 

나보다 훨씬 많은 글들을 불펌된 분들도 그냥 계시는데,

 

혹여 내가 설치는 걸로 보일까봐...조금 거시기하다.

 

하지만 분명히 그건 저작권침해에 해당하는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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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책홈에 무단으로 올려진 리뷰들에 대해..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6-11-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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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분들도 몇분 계시겠지만,

 

다음 책홈 문학사랑 이라는 게시판에, 본인 모르게 불펌된 리뷰들이 다수있습니다.

 

물론 출처를 밝히긴 했지만, 리뷰를 통째로 가져가서는 바로가기 링크까지..

 

yes24로 검색해봐도 10페이지 넘게 나오더군요..

 

정군님 리뷰는 무려 두페이지에 걸쳐 나오데요...

 

진달래님것도 보이고, 레인보우님, 폴님, 나스카님 등등...웬만한 분 이름은 다 보이네요..

 

다음측에 문의메일을 보냈더니...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내글은 내가 찾아내서 일일이 삭제요청해야한다는 말이겠지요???

 

제 리뷰는 4개가 올라가있던데 저는 삭제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공개 게시판에 쓴 리뷰니 여러사람이 보는 것에 대해선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아무리 출처를 밝혔다하더라도 저처럼 검색해보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문기사 하나도 통째로 퍼가면 저작권 침해니 뭐니 하는데,

 

본인에게 알리지도 않고 무단으로 퍼가다니요...

 

글을 퍼간 개개인들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 다음이 더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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