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알록달록사탕단지
http://blog.yes24.com/moon12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사탕단지
한솔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2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이런얘기저런얘기
도움되는정보
이책말이야!
리뷰어도서
나의 리뷰
나의책읽기
예전리뷰
나의 메모
기본카테고리
책 속 쉼표
태그
북큐레이터 한국독서문화재단 독서문화진흥사업 2015가을독서문화축제 부산행사 부산축제 부산강연 공공도서관 2013가을독서문화축제 꼬마곰과프리다
2007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엄마,스카트폰이 아니.. 
우와,, 모녀 예스 블.. 
http://blog.yes24.co.. 
오늘 33 | 전체 223174
2005-02-13 개설

2007-03 의 전체보기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7-03-26 12:01
http://blog.yes24.com/document/6441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람마다 보고 듣고 읽는 등등의 대상은 같을지언정 그것에 대한 감상은 각각 다르다. 그래서 어떤 이는 참 좋았다, 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 이게 뭐냐, 고 말하기도 한다. 나는 보통 이런 느낌의 차이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직접적이기 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는 일이 많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동조하는 것에는 강한 표현을 하지만 부정하는 것에는 약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다. 아, 물론, 어떤 시국적인 문제라든가, 주장을 펴야하는 토론이라면 말은 달라진다.

 

어쨌거나 나는, 어떤 사람의 감상에 대해 추천을 클릭하는 일은 있어도 반대를 클릭하는 일은 거의 없는 편이다. 어느날, 내 글에 반대가 클릭되어진 사실을 발견하고 가슴이 뜨끔했던 적이 있는터였는데, 최근에 또 발견하고 보니 기분이 묘해진다. 내가 뭔가를 주장한 글도 아니었는데 쩝 --''

 

그건 그렇고, [모든 길이 내게로 왔다]에서 나는 [아가]라는 시를 굉장히 상투적이고 식상하다고 느꼈는데, 다른 이는 오히려 그 시가 참 좋았다고 했다. 그걸 보니, 역시 사람이란 제각각이란 생각이 든다. 아, 그렇구나.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 느낌일 수 있구나, 했다. 시를 읽을 때, 그 시구가 주는 느낌은 현재의 나의 상태와도 연관이 있을듯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3월...그리고...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7-03-06 15:11
http://blog.yes24.com/document/6289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토요일에, 남편이 중앙도서관(민주공원 옆)에 책 빌리러 간다길래,

     한솔이를 데리고 따라나섰다. 정말 얼마만인지..

     남편은 도서관 3층에 책을 빌리러 가고, 나는 1층 어린이실을 잠시 둘러보고,

     유아실도 훔쳐보고(?) 그리고 어슬렁거리는데,

     어랏, 도서관 3층에서, 2005년도 잡지를 배분한다는 공지가 보이네..

     1인 1종 한정이라하니, 얼씨구나~!!하고 올라갔다.

     아, 한솔이? 그새 잠이 들어 축 늘어진 걸 둘러메고(하하하)

     3층에서, 어떤 잡지를 업어갈까? 둘러보니, 10시부터 선착순 배부였다더니,

     제법 빠져나간 것 같았다.

     나는 고교독서평설 1년치를 업어왔다. --> 난 책 요약한 것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외국인들 한국어 가르치면서, 한국문학도 소개할까싶어서,

     중학독서평설과 고교독서평설을 가끔 보는 편이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도서관 갔다가 재수~!!!

 

 

 

     3월이 되니 여기저기서 수업하러 오라고 연락이 온다.

     그런데 한솔이 맡길 곳도 애매하고, 나도 맘적으로는 좀 쉬고싶은 맘도 있고해서

     고사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밀려드는 걸 왤까?

   그나마 불러주는 곳이 있을 때 달려가야 하는 시간강사가

   이렇게 버팅겨도 되는걸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솔이하고...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7-03-02 21:35
http://blog.yes24.com/document/6273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거실 쪽 책장 맨 아래 두칸을 한솔이 책으로 채워줬더니, 혼자서 잘 꺼내 논다. 오늘은 저 포즈로 발로는 아기체육관을 눌러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갖고 놀았다..기가 찬다 기가 차~!!

 


저게 도대체 6개월짜리 아이의 포즈가 맞단 말인가??

요즘은 저 포즈로 항상 누워있다...

 


한솔이가 낙서를 시작했다. 저 색연필은 내가 책을 읽을 때 항상 오른손에 쥐고 있는 색연필인데 한솔이한테 뺏겼다. 방바닥에 낙서를 하고 돌아다니는 걸, 노트를 줘서 말렸다 --;; 쫓아다니면서 색연필 지우는 것도 일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happy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