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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차차 우가차차 | 예전리뷰 2007-05-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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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마암 분교 아이들 저/백창우 곡/김유대 그림
보리 | 200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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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차차 우가차차 무슨 소리 일까요?

 

귀봉이가 동수랑 같이 수영하면서 내는 소리예요. 그리고, CD를 들을 때 우리 한솔이(9개월)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사실, 동요CD의 내용을 9개월짜리 아이가 알고 듣는 건 아니지만, 동요기 때문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단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의성어, 의태어들도 참 잘 쓰고, 주변에 있는 작은 것 하나를 가지고도 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주꾼들인 것 같아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는 아이의 마음은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쓴 동시를 이렇게 멋진 노래로 만들었다니, 마암분교 아이들은 참 좋겠네요. 동시집이면서 동요집인 이 책은, 책을 읽을 수 없는 한솔이에게는 동요집과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그림이 참 행복해보여서 좋습니다.

 

18곡의 동요 중에서 한솔이는 장구, 비가 온다, 오줌, 잠좀 자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노래가 나오면 박수도 치구요. 장구란 곡에는 장구 가락이 먼저 나옵니다. 한솔이가 똑같이 생긴 것 두개만 있으면 무조건 두개를 두드리기 때문에, 제가 그때마다 두들기는 손을 붙잡고 장구가락을 쳐줬기 때문인지 장구가락을 신나게 듣습니다. 저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담벼락이 좋은데 특히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에 숨겨진(^^) 과꽃도 좋습니다. 확실히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다르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소리를 낼 수 있는 것들로 연주를 해보라는 글이 있습니다. 때마침, 한솔이도 두들기는 거에 재미를 붙인 터라 CD를 들으면서 이것저것 두들겨 봅니다. 그러니까, 듣는 재미가 한층 더 좋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동요라서 조금 밝고 경쾌한 걸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입니다.

 

[어린이독서도우미클럽 리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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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 | 예전리뷰 2007-05-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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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

Karen Hoenecke 글/Nathan Jarvis 그림
애플비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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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제 아이는 이제 9개월입니다. 한참 그림카드를 보고 있어요. 애플비에서 나온 터치 필 카드가 집에 있는데 아직 별 관심을 안보입니다. 예쁜 그림마다 촉감이 다른 재료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만져보면 좋은 책인데 아직은 소리나는 것이 아니면 잘 안보네요. 그런데, 이번에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 그림카드는 제법 잘 가지고 놉니다.

 

아마도, 그림도 예쁘지만 투명한 창으로 엄마를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카드의 그림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장난감처럼 만지고 노는데요. 촉감은 보드북이랑 똑같지만 투명한 창이 있어서 그 창으로 다른 사물이 보여서 그런지 관심을 제법 가지는 것 같습니다.

 


테두리 색깔별로 3가지 이야기가 있고, 뒷면에는 바닷속 동물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 활용을 한건지 이야기가 잘 이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버벅댔습니다. 그렇지만 공간이 많은 그림카드라 섞어서 이야기를 만드니 더 재미있네요. 카드를 꼭 겹쳐놓고 이야기를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상어를 오른손에 쥐고 왼손에 문어를 놓고 쫓고 쫓기는 이야기도 만들어봤거든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이것저것 소리가 나는 걸 좋아하고 카드도 가만히 들고 있는 것보다 비행기놀이하듯 가지고 움직여가며 이야기를 하니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부모님 지침서는 가장 기본적인 지침서같습니다. 그대로 따라해도 되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림도 아주 귀엽고 카드 한장에 많은 그림이 잡다하게 들어간 게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 단, 투명창은 정전기가 생겨서 그런지 먼지가 많이 달라붙습니다. 활용하기 전에 집안청소를 먼저 해주는 센스!!(^^)

 

아이들 책은 항상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림카드 하나를 보더라도 엄마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아이들이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의성어 위주로 활용하고 있지만, 좀더 자라면, 바닷속 이야기를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손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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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비는 편지를 좋아해요. | 예전리뷰 2007-05-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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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라비

케빈 루타르트 글,그림/주미화 역
킨더랜드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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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4-7세 어린이에게 적당합니다. 저는 아이 그림책을 선택할 때 항상 불만이 제대로 된 나이대로 분류가 안되어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서점에 가서 책을 들쳐보고 판단해야할 경우가 많거든요. 예스에서는 0-3세 그림책으로 분류가 되어있네요. 이 책은 0-3세 아이가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확장학습을 하기도 어렵구요. 4-7세 어린이라면 아주 떡 맞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이런 예쁜 그림책이 0-3세 유아들 책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각설하고, 라라비는 강아지이름이랍니다. 우편배달부 아저씨와 함께 다니고 마을 사람들이 아주 귀여워하는 강아지지요. 매일매일 편지를 배달하지만 라라비에게는 편지가 오지 않아요. 어느날 라라비에게도 편지가 오는데 책을 읽으면 알 수 있겠죠? ^^;

 

요즘은 왠만한 집에는 다 애완견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강아지를 주제로 한 책이 참 친근감이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인터넷이나 휴대폰 덕에 우편배달부의 역할이 거의 고지서 전달에 그치는 걸 생각하면, 이 책을 읽으면서 우편배달하는 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수단으로 소식을 전하지만 옛날에는 편지를 기다리는 기분이 어땠는지 엄마의 기분을 알려줘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책을 읽은 다음에, 편지쓰기를 해보거나, 소포 상자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도 내용도 아주 예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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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심고 콩을 심었어요. | 예전리뷰 2007-05-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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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씨 씨 씨를 뿌려요

이동렬 저/정종훈 그림
해피북스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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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씨. 씨를 뿌려요는 봄을 테마로 한 동화이면서 봄철 농촌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도시에서만 자란 큰산과 꽃내(이름이 참 예쁘지요)가 아버지의 병때문에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서 살게 되면서 농촌생활뿐만 아니라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됩니다. 동화로서 보자면, 이 책에서처럼 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농촌으로 들어가는 설정은 참 진부해보입니다. 실제로 귀농을 결심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처럼 병때문에 가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으로 그린다면, 병은 진부해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텔레비전 드라마를 봐도 온통 병에 걸려 죽는 이야기 뿐이잖아요. 물론 이 아버지는 죽지 않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에술적 감성으로 귀농을 결심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편이고, 또는 농촌이 공장지대로 변하면서 직업상의 이유로 이동한다거나, 그런 이유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아버지의 귀농결심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인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도시아이들이 농총아이들과 동화되어가는 과정은 참 좋았습니다. 왕따라든가, 학교내에서의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실을 생각해볼 때 도시아이와 농촌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화되어가는 과정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감자나 고구마의 씨에 대해 가르쳐주거나, 아이들과 산에 가서 봄나물을 캐고 나물을 무쳐 먹는 장면은 참 부럽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조카에게 읽어준 후에 직접 체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조카의 외할머니(그러니까 제 어머니)가 농촌에 있다는 것이 참 도움이 되더군요. 일단 5월(봄)의 외할머니 밭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진이 좀 작네여. 상추, 양대콩, 머위, 옥수수입니다.

깨와, 오이, 가지, 도라지도 보이네요.

호박, 양파, 콩, 감자가 보이나요?
왼쪽은 올해 심은 파구요, 오른쪽은 작년에 심은 파입니다.
고사리는 잎이 저렇게 생겼구요. 실제로 먹는 부분은 오른쪽이죠. 고사리를 꺾어서 사람은 다음 말리면 우리가 흔히 보는 갈색의 고사리가 된답니다.

자, 이제 밭 옆으로 나가볼까요? 산딸기꽃이 만발이네요. 매화나무에는 매실이 주렁주렁, 석류꽃도 참 예쁘지요. 화분에는 파프리카를 심었답니다.
 
자, 이제는 실제로 고추심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른쪽에 고추가 보이지요? 물론 저것보다 더 작은 고추모종을 심어야하지만, 조카의 체험을 위해 외할머니가 고추를 뽑아두셨네요. 흙을 파고 고추모종을 심습니다. 그리고 줄로 고추대에 묶어놓아야해요.

 

이제는 콩을 심어볼까요?


 
자, 나중에 조카가 심은 콩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보러와야겠네요.
자, 이제는 마늘을 뽑아볼게요. 마늘은 땅속에 있어요.

멀리서 보니 제법 전원풍경이지요??
집에 오서 보니 목단이 피고 있네요. 봉우리가 펴지면 아래처럼 변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봄에 나는 채소들을 잊지 못할거예요.
여름에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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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한글교육 | 이런얘기저런얘기 2007-05-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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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7년정도 경력을 쌓았는데, 한솔이 낳기 2주전까지 일을 했으니, 이제 9개월 정도 쉬었네요.일단,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다 보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유아]로 착각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성인이니까 한글교육도 다르게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내 아이, 정말 유아에게 가르치려고 생각하니 좀 막막하네요. 일찌감치 가르쳐야하는지, 아니면 좀더 기다려야하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시작했는지 궁금한데, 이 게시판을 샅샅이 뒤져야 하는 수고(?)가 있네요..^^; 검색하기가 만만찮아요. 하하..
 
지금 한솔이는, 2-3일전에 [아빠]라는 말을 정확하게 발음했습니다. [엄마]는 울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말고는 의사소통으로서의 단어를 내뱉지는 않네요.. 어쨌거나, 이제 말을 한마디씩 하려고 하는 걸보니 지금부터 뭔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외국인에게 가르칠 때도 그랬지만, 문자보다는 음성을 중시합니다. 정확한 발음보다는 의사소통을 중시하구요. 요즘은 다들 그러시죠?? 제가 가지고 있는 유아용 책은, 사촌이 물려준 웅진 그림책들하고, 이번에 큰맘 먹고 산 애플비 영어동화책입니다. 영어동화책을 벌써부터 샀다고 어른들한테 한소리 들었지만, 영어동화책으로 한국어 교육도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구입한 거랍니다.
 
요즘은, 낮에는 영어동요를 들려주고, 한솔이가 잘 때, 그 동요를 한국어로 불러줍니다. 영어동요 CD에 반주만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틀어놓고 불러주거든요. 늘 듣던 노래를 영어와 한국어 둘다 듣는 셈이지요.. 사실, 영어는 제가 영~소질이 없어서 CD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만...
 
또, 한솔이가 책을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놀기 때문에, 영어책을 가지고 놀게 합니다. 대신 그걸 가지고 저는 한국어를 가르쳐요.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우선이라는 게 제 생각이니까요..
 
단어만 있는 카드는 반드시 문장을 만들어서 읽어줍니다. 한국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서술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사 위주의 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그 단어와 관련된 중요 서술어를 넣어서 문장으로 가르칩니다. 제가 말한 서술어들은 노트에 적어 놓아요. 반복학습을 할 때 일관성을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거실 책장 맨 아래칸은 모두 한솔이책입니다. 영어책은 전부 서재에 두고 딱 한권만 거실책장에 두었습니다. 한국어로 된 책과 카드는 기어다니다가 아무데서나 꺼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책들을 꺼내놀도록 놓아둡니다. 엄마와 놀 때는 그 그림책의 내용을 읽어주기도 하지만, 가르칠 때는 딱 한권 넣어둔 영어책(정확하게는 숫자그림책)만 꺼내서 보여주고 문장을 만듭니다. 보는 나는 지겹지만, 아이는 지겨워하지 않고 잘 웃어주니(아직 말을 못하니까 웃기만 해요^^) 고마울 따름이지요.
 
그리고, 저는, 엄마가 하는 유아교육도 지도안을 짜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월부터 시작했는데, 지도안을 간단하게나마 짜두었어요. 위에서 말한 노트가 지도안입니다. 그 지도안의 여백을 이용해 가르친 내용을 적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이제 저는 시작이에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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