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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작가 강연회 후기랍니당... | 이런얘기저런얘기 2013-06-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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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오후 4시 30분 ~ 6시 30분 ,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 8주년 기념 작가초청강연회를 성인자원봉사자와 가족들, 그리고 지역주민을 모시고  열었습니다. 초청작가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 다닐까]의  박신영님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준비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기에 문제가 생겨 본의아니게(?) 20분 정도 늦게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님께 죄송했어요. 그래도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신 박신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박신영 저
페이퍼로드 | 2013년 01월

 

 

어느날 흥미로운 주제의 책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백마 탄 왕자들은 진짜!!! 왜 그렇게들 떠돌아다니는거지? 제목이 던져주는 질문을 보고 나서야, 나는 어, 정말 그러네. 걔네들은 왜 그렇게 돌아다니는걸까? 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재미있겠다싶어 책을 읽다가, 이 작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지? 하고 다시 작가소개 페이지로 넘어가 보니, 아!!! 제가 평소에 자주 들려 글을 읽곤 하던 블로거였던 겁니다. 이 책은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읽은 책이다보니 작가가 누군인지를 보지 않았던 거죠. 때마침 지인으로부터 요 아랫지방에서 작가님이 강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도서관에서도 초대를 한 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문을 똑똑 두드렸습니다.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가 8주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행사를 기획하고 있던 단계여서 작가님을 초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흔쾌히 강연을 수락해주신 박신영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연이 시작되고 작가님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참가자들 모두 이야기에 쏙 빠졌답니다. 작가님과 비슷한 연배의 참가자들이 많아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강연을 위해 도서관에서도 책을 여러 권 구매하여 함께 읽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자녀 연령에 따라 어린이나 청소년용 책을 많이 읽게 되어 정작 자기자신이 관심있는 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모처럼 자신의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떠올리며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셈입니다.

 

 

책을 미리 읽은 사람도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모두 공감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에 놀라기도 하면서 작가님의 강연에 쏙 빠져들었답니다. 오늘의 이 강연을 위해 도서관 한켠에서는 쿠키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참가자들의 자녀들이 어리다보니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따로 수업을 준비해두었답니다. 우리가 강연을 듣는 동안 어린이들은 쿠키만들기 수업을 했어요.

 

 

강연이 끝난 후, 작가님께 싸인도 받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강연을 들은 참가자들이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흡족해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연 후 작가님과 다과를 나누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점이었어요. 이 점은 준비를 한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나요? ^^; 모든 분들이 돌아가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 위주의 강연회 때문에 늘 아쉬워하던 부산아줌마들을 기쁘게 해 준 강연이 아니었나 합니다. 작가님도 내려오셔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작가님이 많은 독자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로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신 박신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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