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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결혼1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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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완성 결혼 1권

유리지니 저
도서출판 쉼표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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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결혼 1권을 읽고 100% 개인적인 감상내용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어요)
여주를 아무런 매력이 없게 그려놨네요. 남주가 결혼 제안을 할 때 분명히 목적을 말하고 충분히 생각해서 결정하라고까지 했고만. 애초에 목적이 있어서 하는 결혼에 여주 본인이 직접 동의하여 결혼을 결정해놓고 결혼도 하기 전 부터 뭘 맨날 혼자 기대하다 실망이란 걸 하는지.. 누가 결혼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앞 날이 빤히 예견되는 상황에서 결혼을 결정한 것은 순전히 여주의 선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주 말과 행동 하나에 혼자 설레고, 혼자 설레발 치다가 결국은 별 것 아닌 일로 이혼을 생각하는 게 정말 속 좁은 사람이구나 싶은 것이 참 답 없다 싶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형이 투병 중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놀란 어린 조카가 조금만 더 있어달라며 울고 매달리는데 밥 먹으러 조금 늦게 가면 좀 어때서 자신은 후순위라느니 어쩌니 하며 눈물을 쏟고 헤어질 생각을 하다니. 차라리 밴뎅이가 더 낫겠다 싶네요. 아니면 자신의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인 게 더 좋은건가. 남주가 처절히 후회할 정도로 나쁜 사람도 아니고 저 정도면 다정다감하고 괜찮은데 여주가 참 이기적이고 욕심도 많아요.
혼외자인 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찾고 난 뒤에는 본처 자식보다 더 예뻐하고 애정을 듬뿍 줬던 아버지인데 쓰러지고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아버지에 대한 걱정보다 아버지가 죽고 난 뒤 자신이 설 자리가 없어 질 것에 대한 염려만 했던 여주의 모습에서 그 인간성이 눈에 보여 이미 여주를 향한 내 마음은 차게 식었지만...

암튼, 남주 형인 태원 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주인공들 보다 더 끌리고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큰 시련을 주다니요. 착한 사람 그만 아프게 합시다.

이기적이고 본인 감정이 우선인 여주를 한 번 밉게 봐서 그런지 미운 행동만 골라 하는 것 같아서 정이 안 가요. 여주 응원하고픈 맘이 1도 안 생겨서 2권은 패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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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1-09-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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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비하인드 더 씬 (Behind the Scene)

봉빙 저
하트퀸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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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책 재미있네요. 흡입력 있어요. 간만에 재밌는 책 겟한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아서 땅꿀파고 들어가거나, 불행을 즐기는 것 같은 여주들 보며 받은 스트레스를 비하인드 더 씬을 보며 확 풀어버린 듯 해요. 참고로 리뷰에 스포일러 아주 조금 양념됐어요.
진주희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떤?측면에서 조금 청순한 면이 있긴한데 그래서 오히려 더 귀여운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매사에 열심인 그녀를 진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탑에 위치하고 있으면 보통은 하늘을 찌를 정도의 자만심으로 갑질도 하고 그럴 텐데 그런 것도 없고...옆에 있으면 둥기둥가 해주고 싶네요. 좀 심각해지는 듯 싶다가도 툭 튀어나오는 그녀의 유머러스한 모습때문에 많이 웃었네요. 물론 그 유머러스함이 그녀가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할 지라도 넘 귀여웠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과응보가 없었다는 점...요즘엔 현실에서도 매스컴 크게 타면 이런 일 이렇게 그냥 쉽게 넘어가지 않는데, 책이니깐 좀 더 확실하게 죗값을 받게 했으면 속이 후련해졌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은 글. 봉빙 작가님 글 좀 쓰시는 분인 것 같아요. 관심작가 저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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