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굶어도 유토피아 //
http://blog.yes24.com/muhak11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무학
더 나은 공동체사회와 가치관을 위한 독서. 독후. 그리고 나의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는..너는..
후 불면 날아갈
하루 시선
하루 독서
만날 책
덮은 책
도움 되는...
나의 리뷰
왜 사회는
왜 배움은
왜 가슴은
왜 애들은
태그
녹슨총~~ 모두를위한그무엇........ 평생양치질 평생이빨마모질 그대~돌아오오~ 고노회찬 고박원순 바다보고싶다. 집단면역?바보야핵심은위생이야~ 남자그네
202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2020-03 의 전체보기
해방 신학의 대의 | 하루 독서 2020-03-31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22883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이렇게 잠오긴 첨이다. 아들 책 읽어주다가 내가 먼저 쓰러진다. 오늘은 여기 까지
하방신학의 정의?
P34 "교회에 모여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인류의 역사를 변혁시키는 신학이다. (…) 유린당하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서 항의하고, 국민 대다수가 당하는 착취에 대해서 투쟁하며, 사랑을 자유로이 해방시키고, 정의와 우애가 군림하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며서,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신학이다."

이 글이 책의 핵심 주제인듯 한데... 이 문구를 읽은것으로 책 구매의 목적은 달성한듯 하다.

~p58 까지
goodsImage

해방신학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저/성염 역
분도출판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우리 여행 한번 떠나봐요 | 왜 배움은 2020-03-31 06:45
http://blog.yes24.com/document/122827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책에 약간의 관심만 있으면 반드시 들어보는 워낙 유명한 책이다. 책 내용이야 많은 이들의 리뷰가 있으니 무의미할 것 같고.

 

  책 잡고 3일 독파했다. 마침 주말이고 애들은 엄마와 친척 집에 놀러 갔고, 책 읽기 딱 맞았다. 읽고 자고 먹고 싸고 주말을 보냈다.

 

 [이기적 유전자]을 바로 전에 읽은 터라 인간의 진화적 얘기에서는 연결되는 책인 듯 닮았다.

 

  3일간 시·공간 여행을 다녀온 듯 하다. 먼 과거로, 더 먼 과거로. 미래로, 훨씬 더 미래로. 나의 몸속 작은 곳으로, 상상할 할 수 없는 넓은 우주로.

 

  이 책 한 권에 모든 학문이 다 있다.

 

  감히 말해본다. 인간은 두 분류로 나눌 수 있겠다고. 코스모스를 읽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하루에 몇 장씩 시간 날 때 조금씩 읽으려 하지 말고, 끼어드는 일은 잠시 미뤄놓고 짧고 굵게 빡쎄게 읽어보라. 질질 끌면 빠져듦도 감동도 인상도 덜하다.

  다 읽고 덮으면서 창을 열고 주변을 보라. 분명 달리 보이는 주변의 사물을 볼 것이다.

  나무도 돌도 사람도. 밤이 되면 최대한 빛 공해를 피해별을 보고자 하는 자신을 발견도 할 것이다.
  책은 소장하자.

 그래서 내 딸에게 아들에게 구전이 아닌 활자로 이어지게 하자. 그 옛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되지 않도록 하자. 상상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미래를 위해...
우리 인류를 위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읽고 싶었던 책 | 하루 독서 2020-03-31 06:16
http://blog.yes24.com/document/122827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구티에레즈.
살아 생전 첨 듣는 이름이지만,우리나라에서는 민중신학의 개념으로 알려진 6.70년대의 남미에서 시작된 기독교적 인간해방의 사상이란다.
읽고 싶었던 책. 시작한다.

P11 우리의 의도는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판단하고, 신앙에 입각하여 사색하며, 우리의 사랑을 북돋우자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해방신학의 목표이다."

이기적 유전자. 코스모스를 읽은 후 곧바로 이 책을 읽어도 될려나.
goodsImage

해방신학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저/성염 역
분도출판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감사 감사 | 하루 독서 2020-03-30 23:35
http://blog.yes24.com/document/122818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P682 " 우리는 종으로서의 인류를 사랑해야 하며, 지구에게 충성해야 한다. 아니면, 그 누가 우리의 지구를 대변해 줄 수 있겠는가? 우리의 생존은 우리 자신만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인류를 여기에 있게 한 코스모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세이건옹의 마지막 글이 압권이다.
코스모스에게 감사하고 코스모스책에 감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이건옹님께 감사한다.

맑은 밤하늘 우수히 많은 별을 품은 은하수를 또렸이 보고 싶을 뿐이다.

~711 완독 . 끝
goodsImage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휴먼 | 하루 독서 2020-03-30 06:25
http://blog.yes24.com/document/122780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P577 " 의식의 산물인 지능은 인간에게 무서운 능력을 부여했다. 인간이 자기 파멸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가쭌 현명한 존재라고 아직은 확신할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파국을 피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다. 우주적 시간 척도에서 볼 때 지극히 짧은 시간이겠지만 우리는 서서 지구를 모든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하나의 공동체로 바꿔야 한다. "

세이건옹은 각 장을 마무리 할 때 이렇듯 평화와 인간애를 강조한다.

오늘 다 읽을 수 있겠군 ~P580

출근해야 겠다.
goodsImage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최근 댓글
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 왔네요.. .. 
공연 예술을 전공한 저자의 에세이군요..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 저도 읽고 싶.. 
독서 편식은 선호하는 분야의 '전문가.. 
오랜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늘 15 | 전체 43671
2020-02-2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