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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혹은 여행처럼』 서평단 발표! | 문학동네 서평단 2011-08-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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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혹은 여행처럼> 서평단 5명 발표합니다!

금박웃음

바보천사

안또니우스

Tucson

smilla


8월 23일(화)까지 책을 받으실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쪽지로 남겨주세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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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혹은 여행처럼』서평단 모집 | 문학동네 서평단 2011-08-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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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혹은 여행처럼>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아래에 덧글로 신청해주세요.

- 모집기간 : 8월 11일 ~ 8월 17일
- 발표 : 5명, 8월 18일

여행, 혹은 여행처럼

정혜윤 저
난다 | 2011년 07월



여행, 혹은 여행처럼……
인생이 여행에게 배워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여기 묘한 책이 한 권 있습니다. 제목에 ‘여행’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아마도 여행서인가 하기 쉬우실 텐데요, 이어지는 말이 그럽니다. ‘혹은 여행처럼’이라고. 글쎄요, 저는 그만 그 ‘혹은’이라는 단어 앞에서 일순 골똘해져버립니다. 여행은 무엇이고 또한 여행처럼은 어떤 의미일까. 인생을 비유할 때 가장 흔히 덧대는 말이 여행임을 알고 보니 이내 궁금해졌습니다. 아니 알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왜 모두 여행자로 불리는지, 인생을 왜 ‘관광’이라 하지 않고 ‘여행’이라 말하는지, 나의 여행과 나의 인생이 나의 삶과 어떤 관계인가 하는 것을요. 자, 그에 앞서 여행과 삶은 또 어떻게, 얼마나 다를까요?

여행지에서 나는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런데 삶 속에선 길을 잃으면 낙담한다.

여행지에서 나는 차창 밖을 지나가는 여인의 뒷모습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삶 속에선 많은 것에 애써 눈감으려 한다.

여행지에서 나는 외로울 때 해나 달이나 한 점 불빛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삶 속에서 나는 외로울까봐 자주 타협을 한다.

여행지에서 나는 쉼 없이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삶 속에서 나는 곧잘 지루한 답변만 늘어놓는다.

여행지에서 나는 얼마나 자주 설레고 얼마나 자주 탄성을 지르던가?
그런데 삶 속에서 나는 기쁨에도 슬픔에도 고통에도 얼마나 자주 무감각하던가?
-p16, 「왜 인생을 여행이라 하는가」 중에서

『여행, 혹은 여행처럼』은 이 시대의 탁월한 북 칼럼니스트이자 감각 있는 에세이스트인 CBS 정혜윤 피디의 에세이집이자 여행을 주제로 한 인터뷰집이기도 합니다. 그간 다양한 분야의 숨어 있는 좋은 책을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해온 그녀는 이번에 펴내는 다섯번째 책을 필두로 그만의 예민하고 예리한 시선을 사람들에게로 겨누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마주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지요. 내가 누구인지, 나라는 여행자의 여행이 어떻게 촉발되어 어떤 여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 답하는 데서부터 나를 알 수 있는 까닭에서였지요. 그렇게 나를 진심으로 들여다보는 과정 후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 속으로 깊이 침잠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 번도 고향을 떠나지 못한, 그러나 모두가 잠든 깊은 밤마다 시라는 가늠할 수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충자·정반헌·이명재 할머니, 해마다 캄보디아로 떠나는 사진작가 임종진, 어느 새벽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온 버마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소모뚜, 말도 다할 수 없는 인생 여력을 품고 시를 쓰러 서울에 올라온 행동하는 시인 송경동, 나무를 세며 나무의 이력을 배우는 나무 박사 강판권, 우리의 눈에는 결코 보이지 않는 진딧물을 보러 여행을 다니는 진딧물 박사 김효중, 지도를 매개로 사람들 속으로 여행하는 지도공(工) 송규봉 박사, 가장 오래된 언어인 라틴어로 이 세계와 저 세계를 여행하는 안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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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삼베 치마

권정생 저
문학동네어린이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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