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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세상

황석영 저
문학동네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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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를 말한다 _줄리아 로버츠부터 마술사 이은결까지 | 코엘료를 말한다 2011-09-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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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를 말한다

 

 

“그의 글은 음악과도 같다. 그의 문체는 정말 아름답다. 코엘료는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선물과도 같은 그런 작가다.”

_줄리아 로버츠 (영화배우)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을 잔뜩 쌓아두고 읽고 싶다.”

_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휴가 가서 뭘 할 거냐는 질문에

 

 

“첫출발을 하는 신인배우들에게, 또 인생에서 다소 혼란스러워하고 다시 방향을 잡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내가 늘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 그중 하나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이다. 이 책은 매우 베이직하고 풍부하며 철학적인 알레고리를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오후의 휴식시간에, 단숨에 끝까지 읽어보라고 권한다.“

_러셀 크로 (영화배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남자가 이렇게 완벽하게 여자 입장에 서서 쓴 글을 읽어보기는 처음이다. 코엘료는 여자의 느낌과 두려움을 잘 알고 있다. 정말 대단한 철학자다.” _이언 앤더슨 (제스로 툴의 싱어)

 

 

“『연금술사』는 마법과 꿈, 그리고 우리가 먼 곳에서 찾아 헤매다가 바로 우리의 집 앞에서 발견하게 되는 보물들에 관한 아름다운 책이다.” _마돈나(가수, 영화배우)

 

 

연금술사를 읽으면 자기 앞에 놓인 빈 공간을 새로운 색깔들로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_최윤영(MBC 아나운서)

 

 

“낯선 별에 떨어진 외계인처럼 외롭고 힘들었지만, 좋았다. 내가 왜 이런 곳에서 생고생을 하고 있나 짜증이 이어지던 어느 날이었다. 새벽녘에 텐트 밖으로 나왔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하늘과 별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 아, 이 아름다운 몽골의 평원을 바라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마침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를 읽고 있었는데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_장동건(영화배우,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무극>의 경험은 어땠나”라는 허문영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처음 『11분』을 읽을 때, 성을 다루는 다른 책들 같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 코엘료의 전작들이 너무나 깨끗했으니까요. 그런데 끝까지 다 읽고 나니까 ‘야 참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이라는 주제를 전혀 반감이 안 들게 하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아주 순수하게, 심지어 동화적인 눈으로까지 보고 있고 아주 쉽고 재미나게 잘 풀어나가니까요.” _이상은(가수)

 

 

“『연금술사』는 꿈을 좇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훌륭한 소설이죠.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꿈을 좇는 것이 훨씬 좋다는 걸 알려주거든요.”

_윌 스미스(영화배우), 「씨네 21」과의 인터뷰에서

 

 

코엘료는 일상에 주저앉은 독자들을 뒤흔드는 ‘질문’을 잘 던지는 작가다. 스스로를 풍요롭게 만들고자 험난한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된 독자들에게 권하는 21세기판 오디세이아.

_김연수(소설가)

 

 

학창시절, 비겁했던 나의 여고시절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_추상미(영화배우)

 

 

코엘료는 문학 연금술의 비밀을 알고 있다. _오에 겐자부로(노벨문학상 수상자)

 

 

자신의 생에서 성공한 사람들, 자신의 길에 존재를 건 사람들이 왜 연금술사를 추천하는지를 알겠다.

_차승재(싸이더스 대표이사)

 

 

나에게 용기를 준 책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고민할 때 읽게 된 책이고, 나의 신화를 찾게 만든 책이다.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름답다”고 감탄하게 될 책이다. _황상민(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기막히게 멋진 영혼의 모험이다. _폴 자인더(퓰리처상 수상작가)

 

 

아름다운 문체, 결 고운 이야기,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 코엘료는 혼탁한 생의 현실 속에서도 참 자아를 지켜갈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_정진홍(서울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인생에서 진정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 주인공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_한완상(대한적십자사 총재)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년의 신비한 체험이 담겨 있는 책. 나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깨닫게 된다. 연주 여행을 가다보면 비행기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이 책을 펼쳐든다. 성악가로서 세계를 떠돌다보니 ‘왜 난 이렇게 집시처럼 떠돌아다녀야 하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인생은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영원한 여행’이라는 생각에 위안을 얻게 되었다. 내가 찾아 헤매던 인생의 의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준 책이라고나 할까. 올 여름, 『연금술사』를 다시 한번 읽고 싶다.

_조수미(성악가)

 

 

사실 우리는 얼마나 포식하면서 불행한가? 우리는 또 얼마나 끊어지기 쉬운 사랑의 끈으로 서로를 옭아매는가, 아니면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여 자신도 알지 못하는 더 높은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억압하는가? 코엘료 열풍은 그런 우리 속에서 온다. 거짓 욕망을 충족하고, 거짓 안락, 거짓 평화를 누리느라 가슴 깊은 속에 매장해야 했던 우리의 꿈들이 부패하여 시기, 질투, 위선, 허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맥없이 지켜봐야 하는 우리 속에서... 그렇게 누추하고 남루한 생이기에 그가 거는 주문에 걸려드는 것이 아닐까? 그는 주문을 건다. 나는 나를 짚고 일어설 수밖에 없다고. 코엘료는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 자신에게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_이주향(수원대 철학과 교수)

 

 

“코엘료의 눈에 비친 세계는 ‘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_박철화(중앙대 교수, 문학평론가)

 

 

“파울로 코엘료는 평범해지고 진부해진 섹스를 다시금 신비한 과거의 자리로 돌려보낸다. 이제 섹스에 관해 더 이상 알 것이 없다고 믿게 된 지금, 『11분』은 그것은 전부 잘못된 것이며 또한 그것은 섹스와 관계없는 것이었음을 알려준다.”

_서동진(문화평론가)

 

 

두려움 없는 사랑을 통해 자아를 찾아나서는 연인들의 비장하나 순례가 마법과도 같은 매혹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소설이다.

_황영옥(『북새통』편집위원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연금술사』는 복잡한 현대 기계문명 속에서 한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느냐의 문제를 양치기 주인공과 사막의 비유를 통해 우화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더군요. 사랑을 느끼고 베푸는 것, 또 남의 삶을 이해하는 심오한 철학 같은 것들을 읽는 내내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가슴으로 보아야 하는 의미들... 현대문명 속에 사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_최불암(탤런트)

 

 

이제 코엘료는 하나의 문화현상이다. 환상적인 남미문학의 힘을 새롭게 과시하며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 뜨거운 열풍이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다.

_KBS <TV 책을 말하다>

 

 

몇해 전 국제회의장에서 작가 코엘료씨를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졌다. 『연금술사』를 읽은 직후였다. 그 책이 현실을 꿈의 여정으로 바꾸어 제시하는 포근함을 갖듯이 그는 실제로도 포근하고 수더분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었고, 지금 여기를 너머 보이지 않는 것을 함께 보면서 여운이 남는 목소리로 미지의 무엇을 그림자로 깔고 살아 있는 사람이었다.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연금술사』에 비하여 훨씬 영성의 궁극에 이르는 과정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람은 꿈을 꾼다는 점에서 지구상의 유일한 존재다. 나의 삶 속에 보이지 않는 것을 더듬어 이것이 꿈인가 하면 자기집착의 독선에 빠지고, 저것이 꿈인가 하면 험난한 현실 속에서 좌절한다. 그러면서 그 상처와 아픔 속에 길을 간다. 포기할 수 없는 존재의 소명이기 때문이다. 그 길 끝까지 가서 그 깊이에까지 이르고자 하는 열정이 그대로 문학이 되어 있는 것, 코엘료라는 작가와 그의 작품은 바로 그 과정의 드러냄이다. _강금실(변호사)

 

 

작가로서의 재능과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남녀노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비범한 능력으로 파울로 코엘료는 파워풀한 메신저가 되었다.

_반기문(유엔 사무총장)

 

 

흐르는 강물처럼은 범람 후 안정을 찾은 거대한 강물의 담담한 삶의 성찰이다. 폭풍 같은 한 시절을 보낸 노작가의 깨달음이 삼박 사일 끓여서 우려낸 한 사발의 담백한 사골국물로 남은 느낌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참말로 읽기가 편하다. 100 편의 짧은 글들은 모두 작가가 한평생 직접 겪었거나, 들었거나, 깨우쳤거나 하는 일들이다. 창작이나 공상이 아닌 체험담이라 피부에 팍팍 와 닿는데 내용으로 보자면 생떽쥐뻬리의 ‘어린왕자’와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원리’가 합쳐진 책이라면 딱 맞을 것 같다. _최보기(칼럼니스트)

 

 

인생이 가끔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열심히 했다고 내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는 순간, 마지막 판단 착오로 그동안 쌓아두었던 실적이나 공이 날아가는 경우 또는,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 더러 있을 수 있다. 왜 이렇게 힘든가 한탄하며 눈물이 핑 돌 때 생각나는 한 구절.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대학 시절 죽이 잘 맞아 늘 붙어다니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겼으며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는 여자니까 또는 취업해야 하니까 등의 이유로 아무나 실행에 옮길 수 없었던 대륙 횡단 여행을 하고 와서 너덜거리는 책 한 권을 불쑥 내밀었다. 몽골 사막을 지나던 여정이 난생 처음 겪는 데다 단조롭고 지루한 나머지 글자를 읽고 싶어 구했단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다.

 

건네준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면서 하루 한 개씩 낙방 통지서를 받아보던 취업 준비생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무슨 지침서’ 같은 실용서적만 읽던 독서 편식 습관도 버렸고, 책 읽는 기쁨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다. 책 속의 생생한 묘사를 접하면서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을 대리체험할 수 있었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읽음으로써 값진 인생의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_윤소윤 (리츠칼튼서울 홍보실장)

 

 

강연으로 먹고사는 나는, 책 한 권도 그냥 읽는 법이 없다. 소설책이든, 에세이집이든, 신문이든 먹잇감을 찾는 독수리처럼 눈을 밝히고 에피소드 사냥에 나선다. 그런 면에서 『연금술사는 오랫동안 나에게 훌륭한 만찬이 되어주었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장면은 내 강연 속에서 청중을 감동하게 하고 설득시키는 근거로 재생되곤 했다. 보물을 찾아가는 산티아고의 긴 여정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므로. 삶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간 책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그래서 베스트셀러겠지만. 땡큐, 코엘료! _김미경(컨설턴트) 

 

 

고백하건대 저는 난독증이 있어요. 언어가 의미보다 활자 자체의 이미지로 다가오죠. 가뜩이나 읽는 속도도 느린데 정보를 줄만한 책 위주로 고르기 때문에 소설은 거의 못 읽어요. 하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책 한 권을 꼽으라면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댈 겁니다.

『어린왕자』를 읽으면 순수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잖아요. 이 책도 그래요.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죠. 긴 여행 끝에 주인공 산티아고는 보물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요. 여러분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지나가는 개미를 눈 여겨 본 적 있나요? 빠르게 변해 가는 시대에 주위를 둘러볼 여유조차 없으니 보물도 못 보는 것 아닐까요.

_이은결(마술사)

 

 

 

감동의 모양과 색깔은 달라도, 생을 변화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에 대한 감탄과 감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알레프>, 저는 감동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감동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예약판매 기간 : 9월2일(금) - 9월2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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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삼베 치마』스크랩 이벤트 당첨자 발표! | 문학동네이벤트 2011-09-08 11:11
http://blog.yes24.com/document/51004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동시 삼베 치마』스크랩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북뉴스 조나단 님
아르뛰르 님
내풀로 님

축하드립니다. ^^
또한 스크랩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9월 15일까지 쪽지로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세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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