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문학동네
http://blog.yes24.com/munhak20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아오와
좋은날입니다! 여기는 문학동네 블로그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리뷰대회!!
작가와의만남
김영하 style essay
문학동네이벤트
문학동네 서평단
문학동네 이야기
코엘료를 말한다
세계문학 미리보기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나의 리뷰
내 리뷰
태그
말라볼리아가의사람들 조반니베르가 은재 잘왔어우리딸 다운소녀 실종3부작 불타버린지도 모래그릇 사회파범죄소설 마쓰모토세이초
2013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이게 그 마지막 소설.. 
흥미로워영 
잊은 듯 하지만 이보.. 
기대됩니다 
호 조반니 베르가의 ..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426481
2008-04-03 개설

2013-10 의 전체보기
『곰』, 윌리엄 포크너 _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4 | 세계문학 미리보기 2013-10-10 17: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4311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The Bear

윌리엄 포크너 소설 |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한 소년의 성장담, 한 가문의 연대기, 한 나라의 역사

20세기 미국 소설의 놀라운 업적!

 

 

윌리엄 포크너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이며,

 서양문학사에서 보기 드문 창조자의 한 사람이다. _알베르 카뮈


(표지 사진을 누르면 미리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팝업 허용 필수)



_ “무서워하는 건 괜찮아. 그건 어쩔 수 없어. 하지만 두려워하면 안 돼.” - 29쪽

 

_ “우린 그 개를 길들이고 싶은 게 아니에요. 그저 그 개가 제 본모습 그대로이기를 바라는 거죠.” - 48쪽

 

_ ‘인간들은 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피로써 분명히 보여주지 않으면 기억을 못하는구나.’ - 142쪽

 

_ 라이언과 샘은 땅속에 갇힌 것이 아니라 땅속에서 자유를 찾았으며, 땅속에 누운 것이 아니라 땅의 일부가 되었다. - 202쪽



윌리엄 포크너 저
문학동네 | 2013년 01월

 


◆ 책소개

_ 1942년 『모세여 내려가라와 다른 이야기들』에 수록되어 발표된「곰」은 백인 소년 아이작이 최고의 사냥꾼 샘과 전설적인 늙은 곰 올드벤을 만나 진정한 숲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포크너의 주요 장편소설들에서 보이는 난해한 절망감에서 탈출한 최초의 작품이며 신화적 분위기 속에 도덕적 성숙을 향해 가는 미국판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다. 윌리엄 포크너의 중·단편들 중에서도 단연 압권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미국의 제22대 계관시인인 다니엘 호프만은 이 작품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비유하며, “성인이 되어 숲을 찾은 소년이 사냥의 스승이었던 죽은 샘의 환영을 보며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장면은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은, 미국 소설 역사상 가장 뭉클한 장면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 작가가 읽어주는 세계문학

: 포크너를 읽다 - 손보미

_ 이 소설의 다른 매력은 ‘소리’다. 이 소설의 다른 매력은 포크너가 만들어낸 숲의 세계일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겠지만 이 세계가 가장 강렬하게 자극하는 감각은 청각이다. 소년과 올드벤이 대면할 때, 그리고 곰이 서서히 사라져갈 때, 마치 저멀리서 곰의 소리―그게 뭔지도 모르면서―가 안개 속에서 흩어져가는 듯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 테마로 같이 읽기 : 한 가문의 운명, 그 놀라운 이야기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저/권상미 역
문학동네 | 2008년 12월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저/공진호 역
문학동네 | 2013년 0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_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3 | 세계문학 미리보기 2013-10-02 15: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4228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소리와 분노 The Sound and the Fury

윌리엄 포크너 장편소설 | 공진호 옮김 | 문학동네

 

 

실험적인 서술 기법,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20세기 현대문학의 지형을 뒤바꾼

윌리엄 포크너 최고의 걸작

 

 

“내가 다시 쓸 수 없는 걸작이다!”_윌리엄 포크너

 

 

1949년 노벨문학상 수상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르몽드 선정 20세기 100대 도서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표지 사진을 누르면 미리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팝업 허용 필수)



_ 내 너에게 이것을 주는 건 시간을 기억하라 함이 아니라, 이따금 잠시라도 시간을 잊으라는 것이요, 시간을 정복하려고 인생 전부를 들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싸움이 성립조차 안 된다. 그 전쟁터는 인간의 우매와 절망을 드러낼 뿐, 승리는 철학자들과 바보들의 망상이다. - 101쪽

 

_ 존재의 과거형은 가장 슬픈 말이야 세상에 그보다 슬픈 말은 없단다 절망도 시간이 흘러가야 있을 수 있지 시간조차 그 존재가 과거가 되지 않으면 시간이 아니니까 - 237쪽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저/공진호 역
문학동네 | 2013년 01월



◆ 책소개

_『소리와 분노』는 가공의 땅 제퍼슨의 대지주 가문 콤슨가를 통해, 남북전쟁에서 패한 이후 남부사회가 경제적·정신적으로 와해되고 타락해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묘사한 포크너 최고의 걸작으로, “의식의 흐름, 분열된 서술, 다수의 서술 관점, 상충하는 관념들을 통한 시간과 과거의 구성” 기법이 포크너 특유의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구현되어 있다. “4악장의 심포니 구조”로 이루어져, 콤슨가 4남매 가운데 첫째인 퀜틴, 셋째 제이슨, 막내 벤지가 각각 화자가 되어 일인칭시점으로 서술하는 장과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인 마지막 장 등 총 4장으로 나뉘어, 콤슨가의 몰락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건들이 서로 다른 화자에 의해 반복, 서술되며 재구성된다.




◆ 한국작가가 읽어주는 세계문학

: 천치도 아니면서 - 한은형

_ 이 소설은 ‘너는 쳤다’거나 ‘나는 했다’거나 ‘그들은 먹었다’와 같은 목적어가 없는 문장들을 공깃돌처럼 허공에 던진다. 천치의 말은 연인의 말인가. 기호와 패턴을 공유하는 사이에서는 많은 것들을 없애고 말할 수 있으니까. 천치의 말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가 나의 연인이 아니어서다. 나와 다른 시간과 공간에 살고 있어서다. 이 책의 천치는 여러 시간과 공간을 한 몸에 살아내고 있는 만신(萬身)이었다.




◆ 테마로 같이 읽기 : 로스트 제너레이션Lost generation(잃어버린 세대) 작가


윌리엄 포크너 저
문학동네 | 2013년 01월

 

위대한 개츠비

김영하 역/스콧 피츠제럴드 저
문학동네 | 2009년 12월

 

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저
문학동네 | 2012년 01월

 

맨해튼 트랜스퍼

존 더스패서스 저/박경희 역
문학동네 | 2012년 10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1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