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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Отцы и дети

이반 투르게네프 장편소설 | 이항재 옮김 | 문학동네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정치적 현실을

지진계처럼 세밀하게 기록한 사실주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투르게네프는 아름다운 천재이며

소설가의 귀감이 되는 소설가이다.” _ 헨리 제임스


(표지 사진을 누르면 미리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팝업 허용 필수)



_ “형님, 내가 무엇을 회상했는지 압니까? 오래전에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 논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는 소리만 치면서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어머니는 날 이해할 수 없어요. 우리는 다른 두 세대에 속해 있으니까요’라고 말했었지요. 어머니는 몹시 화를 냈고 나는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환약은 쓰지만 삼켜야만 해’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어요. 우리의 후계자들도 ‘당신들은 우리 세대가 아니오. 그러니 쓴 환약을 삼키시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거예요.” - 89쪽

 

_ 아무리 정열적이고 죄 많은 반역의 심장이 그 무덤 속에 숨어 있을지라도 무덤 위에 자란 꽃들은 순진무구한 눈으로 평온하게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꽃들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이나 ‘무심한’ 자연의 위대한 평온만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영원한 화해와 무궁한 생명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 316쪽


아버지와 아들

이반 투르게네프 저/이항재 역
문학동네 | 2011년 02월

 

◆ 책소개

_『아버지와 아들』은 19세기 러시아의 사실주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작이다. 투르게네프는 당시의 시대상과 인간상을 서정적 필치로 묘사하며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의 연대기 작가’로 불렸다. 당시의 이상주의적 자유주의자들을 ‘아버지 세대’로, 혁명적 민주주의자들을 ‘아들 세대’로 대표해 그 갈등과 대립을 세밀하게 그린 이 작품은, 세대 간 계급 간의 갈등뿐 아니라 자식을 향한 부모의 변함없는 애정을 아름답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아름다운 러시아의 자연 등 시공간을 초월한 소재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소설가 나보코프에게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일 뿐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 한국작가가 읽어주는 세계문학전집

: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과 모든 아들들 - 이장욱

_ 하지만 이 소설이 단지 19세기의 산물인 것만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모든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사이의 긴장과 갈등이 들어 있습니다. 그 긴장과 갈등을 넘어서는 애증의 드라마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사랑과 인정을 원하면서 동시에 서로를 밀어냅니다. 그 애증의 드라마들은 인간의 시간을 앞으로 이끌어가는 힘이기도 합니다. 역사란 그렇게 절뚝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만으로는, 반대로 증오만으로는, 걸어갈 수 없는 한 사람처럼 말이죠.




◆ 테마로 같이 읽기 :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과 아들들


로드

정영목 역/코맥 매카시 저
문학동네 | 2008년 06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황보석 역/블레이크 모리슨 저
포레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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