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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L’Etranger

알베르 카뮈 소설 | 이기언 옮김 | 문학동네

 

 

프랑스 현대문학의 신화 카뮈가

무색의 언어로 파고든 부조리와 실존의 문제

 

 

탄생 그 자체로 20세기 문학의 사건이 된

낯설고 불편한 또다른 나, ‘이인(異人/二人)’ 뫼르소


(표지 사진을 누르면 미리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팝업 허용 필수)



_ 나는 낮의 균형과 내가 행복해하던 해변의 이례적인 침묵을 깨트렸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움직이지 않는 몸에다 네 발을 더 쏘았고, 총알들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깊이 박혀버렸다. 그건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짤막한 노크 소리와도 같았다. - 67쪽

 

_ 아무것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고, 난 그 이유를 훤히 알고 있었다. 그 역시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내 미래의 저 심연으로부터, 내가 살아온 이 부조리한 삶 내내,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세월을 가로질러 어떤 음한 기운이 내게 올라오고 있었다. - 129쪽



이인

알베르 까뮈 저
문학동네 | 2011년 07월

 


◆ 책소개

_『이인』은 카뮈가 1942년 발표한 소설로, 지금까지도 프랑스에서만 매년 약 20만 명의 새로운 독자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 101개 언어로 번역된 프랑스 현대문학의 신화적인 작품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뫼르소가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양로원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시작된다.『이인』은 줄거리나 인물이나 문체적 특성에서나 기존의 어떤 소설과도 다른 혁명적이고 독특한 작품이었고 문단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인’이라는 제목은 주인공 뫼르소의 진정한 정체성과 원제 L’Etranger가 지닌 복합적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즉, 보통사람과는 다른 낯설고 이상한 인간으로서의 이인(異人)이라는 뜻과, 작품 안에 두 뫼르소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인(二人)의 뜻을 함께 담은 것이다.




◆ 한국작가가 읽어주는 세계문학전집

: 완성하지 못할 퍼즐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 박성원

_ 사춘기 시절, 세상은 무거웠고 고민은 많았다. 그 무렵 나를 구원해준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인』이다. 살인을 왜 저질렀느냐는 물음에 “태양 때문”이라는 유명한 대답을 한 이인(異人)이자 이방인인 뫼르소. 내가 이 작품에서 충격을 받은 것은 해답이 없기 때문이었다.




◆ 테마로 같이 읽기 : 현대 프랑스 문학 읽기


황금 물고기

최수철 역/르 클레지오 저
문학동네 | 2009년 12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저/김화영 역
문학동네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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