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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잇태리』 서평단 발표! | 문학동네 서평단 2011-1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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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쨌든, 잇태리>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gazahbs

mira

cinnamon

선택과 집중

아톰

 

 

 

 

11월 24일(목)까지 책을 받으실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쪽지로 남겨주세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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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잇태리』서평단 모집 | 문학동네 서평단 2011-1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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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박찬일 에세이 <어쨌든, 잇태리>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11월 11일 ~ 11월 17일 
- 발표 : 5명, 11월 18일



어쨌든, 잇태리

박찬일 저
난다 | 2011년 10월





끝내주는 이태리通 박찬일의 요절복통 이태리 가이드!
이탈리아를 여행할 모든 분들께 바친다!

이것이 이태리다! 이 맛이 이태리다!『어쨌든, 잇태리』다!
홍대 앞 이태리 요릿집 「라꼼마」의 주인장이자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그의 신작 에세이를 펴낸다. 『보통날의 파스타』나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와 같이 히트를 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를 주제 삼았다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음식 이야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혹은 지금껏 잘못 알고 있었던 ‘이탈리아’의 생활사 전반을 아울러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거의 모든 것의 이태리’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어쨌거나, 『어쨌든, 잇태리』라니. 글쎄, 이걸 안 보고 이태리를 돌아다니면 재미없을 거라니. 알짜배기 이태리通 박찬일의 진짜배기 이태리 가이드, 덕분에 우리 모두 이태리에 한 발 더 가까워져보는 계기가 되면 어떨까.

모두들 무사히 다녀오기를! 그리고 이태리를 먹어치우기를!
“한 석 달 파스타를 배워오면 우리 식구는 평생 펑펑 돈을 쓰면서 살 수 있을 거야!” 호언장담하며 이태리로 요리 유학을 떠난 한 남자가 있었다. 대학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알려질 대로 알려진 잡지사 여러 곳에서 소위 ‘기사빨’을 날리며 기자로 승승장구하던 그의 행보로 보자면 처음에 이태리는 일종의 도피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그는 이태리로 목하 밥벌이중이다. 운명이 아니라면 불가능했을 일, 이태리가 평생의 안식처가 되어준 것이다. 하필 하고많은 나라 중에 왜 이태리였는지, 그 이유는 중요할 것 같지 않다. 다만 그가 살아보고, 알게 되고, 그리하여 우리도 덩달아 살아본 것처럼, 아는 것처럼 가까이 느끼게 해주는 그 나라가 바로 이태리라는 사실이 지금 이 순간 큰 의미로 남을 뿐.

사실, 친구들은 이탈리아의 상세한 안내를 원한다(은밀하고 유혹적인 밤 세계도 포함해서). 내 머리통을 열면 『론리 플래닛』이나 『세계를 간다』보다 좋은 정보가 줄줄 흘러나올 걸로 생각한다. 내가 거기 살았다는 것이 이유다. 그건, 좀 멍청한 예단이다. 나는 이탈리아에서 학생이나 노동자로 살았으니 관광지에 대해 알 턱이 없다. 생각해보라. 서울에서 노동자로 사는 파키스탄 출신 모하메드 씨에게, 그의 고국 친구가 7박 8일짜리 한국 여행 코스를 짜보라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고백건대, 나는 바티칸도 가보지 않았다. -p13

이 책은 총 스무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의상 장으로 구분하긴 했으나 내용으로 보자면 이러한 나눔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 또한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아무 페이지나 후루룩 넘겨서 읽어도, 설사 그러다 만다 해도 아무런 찜찜함이 남지 않는 글이다. 뒷담화라는 게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물고 뜯는 게 이태리라는 큰 고깃덩어리라는 인지만 있으면 그 살덩어리를 구워 먹든, 삶아 먹든, 튀겨 먹든 그것은 철저히 먹는 사람의 자유니까. 씹는 맛이 있으니까 최소한 씹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잊지는 않을 것이니까 말이다.

총천연색 에피소드를 이리 섞고 저리 섞어 이태리 피자처럼 맛있게 구워낸 이태리식 수다 한판,『어쨌든, 잇태리』. 박찬일의 이태리가 흔해빠진 이태리 여행기들 사이에서 단연 차별화를 가지는 것은 아마도 이태리를 생각하는 그만의 ‘곤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소한 그는 ‘이태리 국가에 대한 경례’식의 포즈는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이태리 국기가 그려져 있는 팬티를 입었을 때 그 스타일과 그 느낌에 대해서 말하느라 입이 닳는 사람이다.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마치 조각 피자처럼 한 판을 이루고 있는 이번 책을 가만 들여다보면 하여튼, 별별 얘기들이 다 나온다. 듣고 있자니 이태리에 대한 환상을 쨍그랑, 하고 다 깨버리는 얘기들이다. 이태리의 음식과 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이태리의 소매치기, 경찰, 요리사, 운전사, 매표소 직원과 같은 사람에서부터 이태리의 비행기, 기차, 버스, 택시 등의 교통수단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이태리는 생활이자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수많은 체험담으로 확실히 각인시킨다.


(도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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