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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편! [십자군 이야기 3] 예약판매! | 문학동네이벤트 2012-04-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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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3>,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_)

 

 

[예약판매] 십자군 이야기 3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역
문학동네 | 2012년 05월

 

십자군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역
문학동네 | 2011년 11월

 

 

십자군 이야기 1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역
문학동네 | 2011년 07월

 

 

그림으로 보는 십자군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역
문학동네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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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리뷰대회 당선자 발표! | 리뷰대회!! 2012-04-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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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리뷰대회 당선자를 발표합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1등 _ 30만원(1명)

메이테이 : “I wonder how, I wonder why.”, 그 ‘원더(wonder)’들에 대하여

 

2등 _10만원(3명)

마일로 : 이 소설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는가

보헤미안 : 서늘함과 환함을 동시에 안고 있는 기이한 소설 [ 원더보이 ], 우리는 환한 몸으로 거기 서서..

개츠비 : 소년, 절망과 함께 성장하다

 

3등 _ 5만원(8명)

서란 : 소년의 슬픔의 비밀열쇠를 풀다,원더보이

자목련 : 우리 생이 간직한 무궁한 비밀들과 마주하다

빨간바나나: 봉인된 기억 상자의 해제, 그리고 다시 꾸는 꿈

paulpark: Boy wonder…

책마니아: 지금도 상처는 낯설고 그 치유는 고독하다. 

노부타: 하늘에서 수십개의 별똥별이 쏟아지던 날을 기억한다.

뻑공: 기적을 기다리며......

금홍: 그래서, '우리'는 아직 꿈을 꾼다

 

 

<원더보이> 리뷰대회 심사평 _ 차미령 (문학평론가)

 

 

1등_ 「“I wonder how, I wonder why.”, 그 ‘원더(wonder)’들에 대하여」 (메이테이)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리뷰는 우리를 위와 같은 질문들 앞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훌륭한 작품의 기준이 제각각이듯, 훌륭한 리뷰에 대한 기준 또한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작품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담고 있는 글을, 또 어떤 사람은 작품을 읽는 참신한 관점을 제공해 주는 글을, 또 어떤 사람은 작품의 매력을 잘 전달해 주는 글을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서든 좋은 리뷰는, 독자들이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만한 질문을 작품 안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I wonder how, I wonder why.”……」는 작가 김연수가 원더보이를 통하여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한 후, 그것을 다시 독자의 삶 안에서 성찰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소설 속 ‘원더보이’의 이야기가 <Lemon tree>의 노랫말과 겹쳐지는 순간은, 한 권의 책이 독자의 삶과 조우하는 순간에 다름 아닙니다. ‘작품 속에서 질문을 발견하라, 그리고 그것을 내 삶 속에서 다시 발견하라.’ 이 글을 이번 리뷰대회에 출품된 작품들 중 첫머리에 올려놓는 이유입니다.

2등_ 「이 소설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는가」(마일로)

제목을 보고 흠칫 놀라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그랬습니다. “솔직히 말하자. 나는 김연수의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글의 서두에서도 다시 한번 흠칫, 했습니다. 사실, 소설을 읽을 때 의문은 다양한 경로로 독자를 찾아듭니다. 아무리 아끼는 작품이라도, 아니, 어쩌면 작품에 매혹되면 매혹될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과 동의할 수 없는 대목은 더 오래 마음속에 남아 계속 떠오르게 됩니다. 이 리뷰는 그러한 인력과 척력 속에서 작품이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들을 차분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 번 이어지는 필자의 “질문”과 “반성”은, 척력이 실은 인력의 다른 형태였음을 인상적으로 보여줍니다. 리뷰를 끝까지 읽고 나면 저 제목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2등_ 「서늘함과 환함을 동시에 안고 있는 기이한 소설」(보헤미안)

우리가 글자를 배우고, 처음 스스로 쓴 우리 자신의 이야기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일기, 아니면 편지? 편지는 우리가 가장 익숙한 글의 형식 중 하나입니다. 편지글 형식으로 써진 리뷰들이 편안하게 읽히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일 테지요. 하지만, 그러한 친숙함이 이 리뷰를 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이 편지의 발신인의 마음이, 책의 감동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주려 하는 그 마음이, 진지하고 섬세했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정성이 깃든 편지를 받아든 사람처럼 이 리뷰를 선택했습니다.

2등_「소년, 절망과 함께 성장하다」(개츠비)

이 리뷰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소설은 소년의 성장기를 다루지만 그것은 한 시대의 성장과도 닿아 있다.” 이 리뷰의 필자에게 원더보이는 “역사를 성찰하는 성장 소설”입니다. 원더보이에서 지난 역사의 자취를 읽어내는 리뷰들이 적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과거의 길이 아니라 미래의 길로 열어두는 리뷰는 흔치 않았습니다. 이 리뷰를 읽고 나면 “우리의 밤이 어두운 까닭은 우리의 우주가 아직은 젊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소설 속 한 대목이 더 가슴 저리게 다가옵니다. 작품이 동시대와 공명하는 풍경 중 하나는 이렇게 기록됩니다.

3등_

책은 이제 독자의 것. 리뷰들에 순위를 부여하는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1등과 2등 사이에, 2등과 3등 사이에, 3등과 다른 모든 출품작들 사이에, 좋고 나쁨을 분별할 만한 큰 차이가 있을 리 만무합니다. 그래도 작은 축제의 마무리로써, 여덟 작품을 더 골라 놓습니다. 원더보이의 책장을 덮으며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요. 리뷰의 마지막 문장을 쓰며 여러분이 느낀 것은 무엇입니까. 이 봄, 그 생각과 느낌이 오랫동안 여러분 옆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 수상자분들에게는 YES24를 통해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 타인의 리뷰를 무단으로 도용, 표절 등의 불법적인 일이 밝혀질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마감일에 대한 기준은 자정이지만, 12시간 이상 초과하지 않은 경우는 심사대상에 모두 포함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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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아쉰' 시사회 초대 이벤트 마감 임박. | 문학동네이벤트 2012-04-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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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http://ch.yes24.com/Event/View/Event?no=39

에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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