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습니다.
귀한 사연감사합니다..
저 오전부터, 사연 읽다가 울었어요.
모두 귀한 사연 보내주셨는데요,
좀더 자세하고 공감가는 글
그리고 조금 더 빨리 올려주신 분들을
채택하였습니다.
가족이야기가 제일 많았고요
우리가 잊고 있었던 분
그리고 위안부할머니를
애도하는 분을 언급해주셔서
당첨자 명단에 넣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맘이 무겁습니다.
해당도서는 구정끝나고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분들은
개별연락드립니다.
1. 바람꽃
2. 아자아자
3. 팅커벨 맘
4. 신의 딸
5. 버터 소보루
6. maru
7. 꿈꾸는 나
8. cruni2001
9. 미스밤톨
10. aiai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