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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로 연결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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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즈니 겨울왕국 알파벳 쓰기 ABC

팀 플레이그라운드 편
크레용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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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로 연결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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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가 아직도 F부터 잘 모릅니다^^ 벌써 2개월 째 가르치고 있지만 F부터는 영~~ 힘들어하네요^^
그래서 겨울왕국 알파벳 쓰기 ABC랑 숫자쓰기 123을 사줬는데요~^^ 
사실 숫자는 좀 쓰는데 글자 교정하려고 산 거고요^^ ABC까지 밖에 몰라서 그래도 중간에 포기 하지 말고 언젠가 F를 아는 그날까지! 이 책으로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알파벳 쓰는 방법도 나와있었고 영어 알파벳 폰트가 커서 좋았어요~ 중간 중간에 그림도 있으니까 조카가 지루해하지 않더라고요^^ 
색찰하기도 있고 엘사와 안나를 너무 좋아해서 줄로 연결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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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맞서 목표에 다가가며 끝까지 집중과 끈기를 놓지 않는 열정을 배웠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12-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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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

페니 맬러리 저/박혜원 역
더퀘스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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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맞서 목표에 다가가며 끝까지 집중과 끈기를 놓지 않는 열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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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맞서 목표에 다가가며 끝까지 집중과 끈기를 놓지 않는 열정을 배웠어요.

사람들이 맹비난해서 정말 무너져버린 연예인이 라방에서 끝까지 노력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했고 결국 무죄로 드러나며 다시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온 세상이 자신을 오해하고 비난하면, 정말 멘탈이 무너질만한도 한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일반 사람들보다 온 모든 국민들이 비난을 한다면 정말 살아갈 힘이 나지 않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밝혀질 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 사람들은 어떠한 정신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을까 궁금했었어요.
그러한 호기심에서 저는 이책을 샀었고, 두려움에 맞서 목표에 다가가고 또 끝까지 집중하며 끈기가 주는 선물을 맞볼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볼 수 있었어요. 끈기, 멘탈 교육, 나에게 집중하고 삶의 목적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면서 이 책 저자에 페니 맬러리에 대해서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제게 좋은 영감을 주었고 이 책을 읽기 전후가 저는 확연히 달라질 만큼 지금은 자신감이 차있고 정말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인데, 내가 어떻게 마음 먹고 내가 어떠한 태도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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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권까지 달려왔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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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설민석,김정욱 글/박성일 그림/김장구 감수
단꿈아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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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권까지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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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권까지 달려왔습니다! 정말 지도자라는 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칸을 보며 느꼈고, 애니메이션이 살아 움직이는 거 처럼 생동감있게 잘 나와있었어요.
역사 토크나 시간 여행을 통해서 좀 더 세부적인 설명과 사진이 뒷받침되어 더욱 심화학습에도 좋았으며 시간 선과 특별부록 그리고 복습할 수 있는 퀴즈까지 정말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 다시 한 번 더 내용을 떠올려보게끔 하는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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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윤슬 -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2-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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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윤슬 저
담다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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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윤슬 -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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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윤슬 -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를 읽고 

1.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다이어리를 시작했다가 결국 끝을 맺지 못하고 끝난 적이 많았다.
다이어리에 무엇을 적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했던 적이 많았기도 했고, 그 넓은 오늘 이라는 페이지에 여백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할 일을 애써 찾아서 그곳을 무엇인가로 채워넣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압박. 
아마 '계획'이라는 것의 기초 공사가 되지 않고 다이어리를 작성하려 했기 때문이 아닐까?

보통 미니 탁상 달력에 가족 생일이나, 꼭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 정도로만 기록해두고, 바쁜 날에는 다이소에서 사온 포스트잇에 할 일을 적어가곤 했었다.
처음에는 시간대별로 정해놓았으나 그것대로 지켜본 적이 잘 없어서, 결국은 그냥 꼭 순서대로 해야하는 것 정도만 적어가곤 했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플래너, 다이어리를 검색해보니, 손글씨도 무척 이쁘고, 스티커도 정말 이쁘고, 
가계부도 잘 쓰고, 일기나, 계획도 정말 꼼꼼하게 적어내려간 다이어리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하고 자신감이 더욱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이책을 알게 되었고 오늘 바로 이 책이 집에 도착하였다. 

나는 이미 윤슬 작가님의 책을 이미 본 적이 있었다.
바로 '시간 관리 시크릿'이었는데,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필사까지 해가며 봤던 기억이 있고 너무 좋은 책을 만나서 그 책과 작가님의 성함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분이 쓴 책이라면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가서 이번에 나온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이책을 너무 읽고 싶었다. 

2.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책 제목도 너무 신선하다. 
책 사이즈도 핸드백에 넣어놓고 출퇴근길에 버스나 전철안에서 보기에도 너무 좋은 사이즈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빨강색과 노랑색 조화의 표지라니^^ 너무 꼭 마음에 들었다. 
나는 이제 이 책을 통해서 하루하루 꼼꼼하게 플랜을 짜고 실천하며, 뿌듯하게 성과를 이루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하는 기대가 든다!

그리고 이 책 제목은 왜 다이어리를 비서라고 했을까 고민을 해보았다.
아마도 다이어리라는 공간에 일기와 나의 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는 공감이니까, 
나의 모든 것을 이곳에 맡기니까 '비서'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3. 나는 이 책에서 너무 의외에고 인상 깊었던 내용이 바로 이것이었다. 
잊어버리려고 다이어리를 쓰며 무엇을 해야지, 언제 해야하지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
다이어리는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또 현재에 무엇을 계획하고 해야할 일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뜻밖이었다.
하지만 그 부분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히려 속에 있는 말, 가슴에 답답한 마음을 다이어리에 적고 나면 조금 마음이 후련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러니 공감도 될 것 같다. 

4. 나는 사실 다이어리를 무척 잘 가꾸는 어떤 블로그를 보고 너무 예쁜 스티커들과 예쁜 글씨로 채워져있는 포스팅을 보고 너무 부러워했다.
나는 글솜씨도, 글자도 예쁘게 쓰지 못하고 스티커로 예쁘게 다이어리를 꾸밀 줄 모르는데 손 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은 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나도 그 블로그에 있는 사람과 똑같은 다이어리를 사면, 나도 조금은 그 사람과 비슷해지고 성실하게 다이어리를 완성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렇다 나는 목적이 없었다. 
나도 똑같은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나도 비슷하게 성실하게 다이어리를 꾸준히 쓸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목적없이 다이어리를 먼저 구매하고, 거기에 이제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나는 순서가 바뀌어도 너무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이어리를 쓰는 목적을 알아야 한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정말 다이어리를 쓰고자하는 목적이, 지나온 기록들을 보면서 현재와 미래를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함인지, 아니면 정말 예술 영역으로 넘어가서 스티커들과 예쁜 손 글자 손그림으로 꾸미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간략한 다이어리를 선택해서 일정과 해야 할일들을 적고 화려함보다는 능률적으로 올리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쓰는 목적인지를. 고민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이어리가 내게 주는 좋은 기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5.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나를 따르라~라는 책이 아니다.
무조건 나는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봐라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성향을 찾아서 목적에 맞는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생각거리를 주고 어떠한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이러 저러한 방법들이 있고, 여기에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길을 알려줘서 좋았다.

6. 세부적인 계획과 자유시간, 그리고 현실적인 계획들, 수행 시간
나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렇게 크게 두리뭉실하게 계획을 짰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나도 좀 더 시간을 세분화하고 그 해야 할 일 사이로 자유시간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그 일정과 일정 사이에 시간이 틀어지더라도 매울 수 있거나 또는 새로운 일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휴식시간으로 충전을 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내가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들을 작게 시작해서 시작해봐야겠다. 
또 일단 계획을 무작정 짜기보다는 계획을 짜기전에 그 걸리는 시간을 파악해두는 것도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계획-실행 그리고 그 사이에 점검(보완)을 하면서 꼼꼼하게 다이어리를 짜고 하나씩 이뤄보고 싶다. 

7.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예전에 읽었던 윤슬 작가님의 시간 관리 스크릿처럼 이 책도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군더더기 없이 정말 현실적이고 살이 되는 영향가 있는 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계획성있고 성실하고 온 영혼을 다해 쓴 책들이 참 좋다.
마치 정말 옆에서 내게 조언/추천해주듯이 따뜻하게 알려줘서 다이어리를 앞으로 사용할 때에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고 너무 깊은 고마운 마음이 든다.
다이어리를 어떻게 작성하고 어떻게 해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쓸 지 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내게 등불과도 같았고, 나의 성장하는 다이어리, 나의 오롯한 삶을 반영할 다이어리에 믿고 맡길 자신감이 생겼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읽고 난 후 제 느낌을 자유롭게 작성한 후기(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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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2-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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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

최동민 글/김수연 그림
봄나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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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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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을 읽고!

먼저 나는 10대가 아니라 성인이지만,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여러 뉴스와 경험들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미국 국무장관 토니블링컨이,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그가 가장 요즘 세계를 다니면서 해야 할 일은 많은 나라들에게 기후 변화에 심각성을 알리고 목소리를 높여 지구를 지키자는 것이었다.
요즘 나라가 정말 여러가지로 힘든데, 기후 변화에 목소리를 높인다? 
여러 나라가 외교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기후에 앞장선다라...
사실 의아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코로나가 터질 무렵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메뚜기 떼라며,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까지 너무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물론 영상으로 온 농촌과 도시까지 점령한 것을 보았으나, 일시적으로 그런 상황이겠지 했었다.
영상으로 수십억의 메뚜기떼의 대재앙을 보고도, 우리나라한테까진 안 오겠지 했던 안일한 사람이 나였다.
하지만 이번 여름 정말 몹시 무더웠다. 
사실 너는 더위에 강하니까, 괜찮아 참을 수 있어! 라고 생각했지만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 있다.
10년 20년 뒤면 너무 지구가 뜨거워져서 화재도 많을 수 있고, 사람들이 여름에 외출을 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엄습해왔다.

각종 뉴스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조금씩 실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이라는 책을 읽고 싶어졌던 것이다.
아마 10대들이 일찍이 이 책을 통해서 배경지식과 앞으로 어떻게 지식을 쌓고 대처해나갈지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을 책이다.
하지만 나처럼 성인이 봐도 너무 유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처음에 동이와 시지가 나오는데, 도로에 위태로운 아기두꺼비들을 보고 충격을 받고, 그들은 아기 뚜꺼비들을 조심히 함께 횡단보도를 건넌다. 
철물 마트 할아버지께서 그 아이들에게 
"지구는 수많은 생명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큰 울타리란다.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아기 두꺼비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봐야겠지"
라고 말씀하실 때, 깊은 감동과 눈물이 차올랐다. 

이 책이 참 좋은 것은 그림으로도 설명을 너무 잘 해놓았기도 했고, 
책 내용이 참 어렵지도 않고, 또 책 중간 중간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 더하기, 지식 더하기)의 내용이 나와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짧은 거리는 이제부터 걸어서 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식목일 때 나무도 많이 심고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민들레도 다 같은 민들레인 줄로만 알았지, 토종 민들레, 서양 민들레가 따로 있는지도 몰랐었다. 
그리고 식물들이나 생물들이 너무 급변하는 기후에 적응하지 못하고 생태계를 위협하는 상황까지 생기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사실 나는 얼마전 뉴스에도 날씨가 금방 따뜻했다가 또 너무 추워지고 이러한 이상 기후 관련 뉴스를 보고 너무 놀랐었다.
그런데 이 책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계속 내린다는 내용! 
그리고 동이의 과거 기후 관련 일기장에서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나 피해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정말 이러다가 언제부턴가는 여름이 무척 길어지고 계절의 생태계도 허물어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또 티셔츠 1장과 바지 1장을 만들려면 물이 2만 리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페트병 15개를 잘게 부숴 녹여서 알갱이에서 실을 뽑은 다음 그 실로 옷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정말 이 책이 아니었다면 나는 평생 페트병으로 옷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또 너무 안타까운 건 기후 변화로 인해서 어린 아이들이 기후에 위험한 것인데, 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라도 오늘 당장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위험성과 지금이라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키워야겠다. 

정말 기후 변화가 얼마나 나와 내 후손들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지, 또 나는 어떻게 실천해야 기후 변화를 최소화하고 노력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너무 귀하고 많은 공부가 된 책이었다. 

참고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책을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제 느낌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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