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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임복 - 웹 3.0 새로운 미래'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3-01-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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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웹 3.0 참여, 공유, 보상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이임복 저
천그루숲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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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임복 - 웹 3.0 새로운 미래'을 읽고 

 


 

예전에 외국인 친구가 한국은 정말 성장하는 속도가 무척 빠른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정말 그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인인 내가 보아도 금방 건물이 세워지고, 
사람들도 새로운 변화에 흡수력도 빠르며, IT 분야도 더욱 급변하는 것을 느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는 속도감있게 발전되는 IT변화에 발 맞추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아무리 TV에서 비트코인, 메타버스, 코인, 토큰, 블록체인 등을 이야기 해도 나는 눈을 감고 귀를 닫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것을 배운다라는 것에 대한 경계와 공포, 그리고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른다고, 어려울 것 같다고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IT분야가 우리 일상의 곳곳에 내려 앉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를 찾아봐도 너무 난해하고 어렵기만 했고, 그래서 웹 1, 2, 3 이 용어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정말 IT분야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내가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가려웠던 부분에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어 속이 다 후련했다고 해야 할까.


 

최근 계속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꼭 이 책을 갖고 다니면서 읽곤 했다. 
아마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들이 수두룩했다면 책을 덮어버렸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프롤로그도 그렇고 책 시작부터 참 쉽게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나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술술 페이지를 넘기게 될 정도로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 책에서 웹 1.0 2.0 3.0 에 대한 이해가 잘 나와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웹 1.0은 1994년도부터 2004년까지라고 한다. 
나는 1994년도에는 컴퓨터 자체를 만져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웹 1.0의 시작이 94년도라는 내용에 정말 깜짝 놀랐다. 
95년도에 이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야후가 있었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98년의 구글과 99년도의 네이버와 다음 서비스의 등장!
나는 네이버와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던 기억이 난다. 
엠파스라는 포털 사이트도 당시에 사용했던 것 같은데! 문장을 검색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었는데^^ 



나는 웹 1.0시대와 2.0 시대까지는 큰 어려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3.0 부터가 버겁게 다가왔다. 

이 책에서는 웹 1.0에서 2.0의 뜻과 기업들의 등장과 웹 3.0에 대한 설명까지 너무 잘 나와 있어서 이해가 쏙쏙 들어왔다.
사진(그림)들도 설명이 꼼꼼하게 나와있어서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요즘 블록체인, 블록체인 하는데, 그 블록체인이 정확하게 뭔지, 잘 몰랐었는데 이 책에서 
블록 체인의 등장배경과 검증방법, 블록체인 관련 필수용어까지 쉽게 설명이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또 나는 사실 코인과 토큰도 무엇이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그게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고 토큰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이 책에서 나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암호화폐 지갑' 이야기도 나와있는데, 너무 신선했다.
웰렛이 중요한 이유나 웰렛의 종류와 암호화폐가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그 이유도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이 NFT였다.
나는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그냥 NFT가 캐릭터를 만들어서 파는 거?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선명하지도 않은 케릭터를 몇억씩 정말 사는 사람들이 있나? 
하면서 그저 딴 세상 이야기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나는 NFT의 이해와 구분, NFT의 시장 흐름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무엇인가를 했을 때, 그저 소비만 하지 않고, 쓰고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까지 다가왔다. 


 

이책은 웹 3.0 에 장점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서 신뢰가 갔다.
웹 3.0의 한계를 6가지로 잘 설명해주고 있고, 그리고 어떻게 웹 3.0을 적용해서 성장해나가야 할지,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갔다. 
이 책을 보고서 정확하게 이 안에 모든 내용을 다 이해했고 파악했다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웹 1.0부터 웹 3.0까지의 전반적인 흐름이 이제는 그려진다.
그리고 웹 3.0의 시대에 어떠한 주요 키워드가 있고, 그 키워드가 내게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준 책이라, 이 책에 무척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이미 IT/경제 분야 책은 수없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하지만 이렇게 실질적이고, 기초부터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
웹 3.0 그리고 우리는 그 일상을 파고드는 참여, 공유, 보상으로 부터 어떻게 이해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아서 너무 흥미롭게 읽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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