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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 기본 카테고리 2016-05-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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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카타리나 소브럴 글그림/변선희,정명숙 역
아이위즈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특한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겉 표지만 봐도 독특해 눈에 딱 띄는 그림의 표지죠!

매일 보던 그림이 아닌

다른 시각에서 볼수 있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기대감을 줄수 있었어요.

 


산이라는 거인과 바다라는 거인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림이 재미있는데요.

산이라는 거인은 몸에 나무 풀,고슴도치등이 그려져 있구요

바다라는 거인은 배,파도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재밌고 구별하기도 쉬웠어요.


 


어느날  두 거인이 사는 곳에 아름다운 인어가 나타났는데

산 거인과 바다 거인 둘다 인어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서로 인어와 친구하겠다고 싸웠죠~

두 거인의 목소리가 커지자 인어는 싸움을 말리고 싶어

누가 더 아름다운것들을 많이 갖고 있는지 보여 달랬어요.

 


바다는 인어에게 파도,산호,난파된배의 보물,

그리고 꽃 한다발을 주었어요

 


산은 인어에게 소나무,무당벌레,꽃,바람,아름다운 왕좌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주었지요.

인어는 둘다 맘에 들어 고를수 없었어요.

하지만 두 거인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산은 바다에게 자신의 우뚝솟은 바위를 던지고

바다는 파도를 쳐서 그 바위를 거품처럼 부서지게 했지요.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고...


 

두거인의 싸움에 지치고 둘중 어느 누구도 고를수 없었던 인어는

바다도 아니고 산도 아닌 아름다운 그곳에 머물기로 했어요.

사랑에 빠진 두 거인 사이에서 영원히...


그곳이 어딘지 눈치 채셨나요.

모래가 있는 해변이예요.^^

산과 바다 사이에 있는 해변에서 인어는

어느쪽도 선택하지않고 머무르는거죠.


201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 수상작인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이 책은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전설

로차해변이 어떻게 생겼는지 재해석 했다고 하네요.


바다와 산이라는 거대한 거인들과 인어라는 캐릭터로

상상력을 마구마구 발휘해 볼수 있는 책이였어요.

서로 배려하지 않고 싸우기만 한다고

윤이가 한소리하네요 ㅎ ㅎ


독특한 그림을 한참 보더라구요.

색감도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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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기본 카테고리 2016-05-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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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노부미 글그림/이기웅 역
길벗어린이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의 죽음으로 전하게 되는 진심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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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파스텔톤의 그림을 보고

재밌겠다고 얼른 앉던 꼬맹이는

제목을 보고는 한마디 합니다. 

"엄마가 유령이 되는건 싫다고..."

 


이야기는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면서 시작합니다.

 


음...시작부터 표정이 안좋지만 책이니까 읽어줍니다.

엄마들은 항상 같은것 같아요.

유령이 된 순간 제일 먼저 걱정하는게 자식이니 말이죠.

 


다섯살배기 건이의 걱정에 날아가 보니

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 건이가 보이네요.

그런데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라는 무거운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발랄합니다.

 건이의 주위를 맴돌며 할머니와 건이의 대화에

어이없어하고 황당해 하며  대화에 끼어듭니다.

 


그러다 밤 열두시가 되자 엄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건이는 엄마를 확인하고 자기가 잘못했던 일들을 사과합니다.

엄마도 건이에게 이제 엄마가 곁에 없으니

혼자해야되는 것들을 일러 줍니다.

 


엄마가 슬퍼할까 꾹 참고 듣고 있던 건이는

엄마없는거 싫다고 울음을 터트리죠.

엄마도 참지 못하고 같이 웁니다.

계속 울다가는 할머니가 깰것 같아

둘은 산책을 하기로 하고 나옵니다



밖은 유령 세상이였어요.

유령 그림들이 재미있어요.

동물과 물고기 , 똥 유령까지 있네요.

엄마와 건이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지요.

 


살아있을때 잘했구나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엄마는 건이를 낳은거라고 말해줍니다.

건이라서 좋았다고...

착한건이도 좋지만 말썽쟁이 건이도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건이도 덜렁대고 실수 많은 엄마가 좋다네요.



엄마는 잊지말고 기억하라며 얘기합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건이가 좋아

친구한테 친절한 건이가 좋아

블록을 잘만드는 건이가 좋아

어리광을 피우는 건이가 좋아

셀수없을만큼 건이가 좋아서 엄마는 가슴이 벅차.

건아, 고마워.

건이의 엄마라서, 엄마는 행복했어"


건이는 엄마와 헤어지기 싫다고 하죠...

 


아침에 깨어보니 엄마는 역시 없었고

할머니가 아침을 차려주십니다.

건이는 엄마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하죠

"나, 힘낼게.혼자서 해볼게"

 


그날밤, 엄마 팬티를 입고 잤더니

 내내 엄마가 곁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눈물을 흘린 자국이 보이지만 건이의 자는 얼굴은 미소를

띄고 있네요.

엄마없이 건이가 잘 지낼수 있겠죠.


엄마의 죽음이라는 주제라 너무 무겁고

아이에게 겁을 주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유령이라는 단어로 생각보다 발랄하게 본것 같아요.

저에게도 우리 꼬맹이에게도

지금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시간에

많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많이

서로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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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 기본 카테고리 2016-05-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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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피터 벤틀리 글/헬린 옥슨버리그림/노은정 역
시공주니어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바닷가에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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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신간도서 "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을

 이번에 만나보았어요.

책 표지만 봐도 이번 이야기는 바닷가에서의 모험이네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의 잭과 자크와 캐스퍼가

이번엔 바닷가로 놀러 왔답니다.

잭은 선장 모자를 썼고 자크는 빨간 두건을,

캐스퍼는 하얀 두건을 썼네요.

어떤 상상 모험이 펼쳐지는지 볼게요~~

 


잭과 자크와 캐스퍼는

꼬마 뱃사람 삼총사가 되어 크고 멋진 배를 만들어요.

 


모래로 돛단배를 척척 만드는 삼총사!

막대기로 돛대를 만들고 셔츠로 돛을 삼고

턱받이로 깃발을 만들고

양동이를 꽂아 대포도 만드네요.


정말 디테일하게 잘만들죠.

모래놀이하러 가서 윤이도 이번엔 배를 만들어보겠다네요.

어떻게 만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감이 없는 요런 그림들 너무 좋아요.

 


자! 이제부터 상상을 마구마구 합니다.

꼬마 뱃사람 삼총사는 세계일주를 하러 파도를 헤치고

머나먼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다 먹구름속에서 해적선을 만납니다.


아~~ 어쩌죠.

함께 걱정해주는 꼬맹이네요.

 


거인 해적선이 가까워졌을때

비바람이풀고 태풍이 몰아칩니다.

결국 돛대가 푹 쓰러지죠.

 


배에 물이 들어차자 용감한 잭선장은

배를 버리고 탈출하라고 소리칩니다.

간신히 바닷가로 올라온 꼬마 뱃사람 삼총사는

무인도라며 탐험을 시작하자고 하죠.

 


주위를 한참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잭, 너 잭 맞지?"


"거인 해적들이다! "

​라며 잭은 자크와 함께 보초를 시킨 캐스퍼에게 내려옵니다.

 


"거인 해적들의 소굴이야 해적들이 모두 달아났나봐"


"야호! 이제 보물은 우리 차지다!"

​하며 앞에 놓인 것들을 보며 군침을 흘립니다.


그때 누군가 버럭 소리쳤어

"요 녀석들 잡았다"


이야기에 빠져있던 윤이도 거인 해적들이 다시

나타났다고 큰일났다고 하네요.

 


뒷장을 넘기자마자 보이는 장면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씻기고 옷을 입히는 장면이예요.

거인 해적들은 아이들의 상상속에 엄마 아빠였나봐요.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상상을 하죠.


"이제 우리는 꼼짝없이 상어밥이되겠구나"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속 거인은 마음씨가 착해

덤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나눠주었답니다.

맛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

책 마지막 뒷편에는 바닷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마지막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책이였네요.

여름날 바닷가에 이제 자주 나갈텐데요.

상상속 재미난 놀이를 할수 있도록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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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 최강배틀 트라이포스에서 찾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5-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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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터닝메카드 최강배틀 트라이포스에서 찾아라

초이락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원작
서울문화사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숨은그림찾기 너무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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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뮤지컬로도 본 터닝메카드!!! 

같이 노는 친구들이 남자아이라

우리 윤이도 터닝메카드를 가지고 있을만큼

좋아하는데요.

이번엔 책으로 만나봅니다


 


'터닝메카드 최강배틀 트라이포스에서 찾아라'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숨은그림찾기로 만날수 있는 책이예요.

책을 보자 마자 터닝메카드라고 신나하는 윤이!

 


첫 페이지를 펴자마자

다양한 터닝메카드차에 눈이 휘둥그레~~

집에 있는 차들부터 찾아봅니다

 


"신나는 캠핑장"


책을 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다양한 장소에서 배틀을 하는 메카니멀,미니카,카드를

찾는 거예요.

첫페이지는 신나는 캠핑장에서

타나토스와 윙톡이 배틀중이네요.

 

어디있나~~~요리조리 살펴보고 있어요.

 

 

다음페이지는 해저세계

 

바닷속의 옥타와 코카트 배틀!

화려한 해저 세계에서도

집중해서 찾아봅니다.

요리조리 찾아서는 너무나 신나하죠

 

그외에도 레드홀성,비밀연구소,유적지프랭클린박사연구소등

다양한 장소에서 배틀중인

메카니멀과 미니카,카드를 찾으면 된답니다.

 

뒷편엔 숨은그림찾기가 아닌

다른그림찾기가 한페이지 있어요.

 

왼쪽의 그림과 비교해서 달라진곳 10곳을 찾는거예요.

 

역시 "터닝메카드 최강배틀 트라이포스에서 찾아라" 예요

어쩜 이리 집중을 잘하는지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장엔 정답이 있지요.

윤이가 다 찾구나서 정답보고 확인해줬네요.

도저히 저는 정답없인 모르겠더라구요.


터님메카드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딱인 책이네요^^

좋아하는 터닝메카드로 즐겁게 집중하며

너무나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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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버스 | 기본 카테고리 2016-05-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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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을 나르는 버스

맷 데 라 페냐 글/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김경미 역
비룡소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할머니와 함께 세상을 배워가는 씨제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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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의 책이예요.

그림책 최초로 2016년 뉴베리상과 칼데콧명예상을

동시에 받았다 하여 더 눈에 띄기도 하지요.

그럼 책을 살펴볼게요.


 


행복을 나르는 버스


맷데라 페냐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경미 옮김

비룡소

 


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할머니와 시제이가 버스를 타고 마지막 정류장까지 가며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이야기예요.

 


씨제이는 할머니에게 질문이 많아요.

왜 이렇게 비가 많이오는지..

우린 왜 자동차가 없는지..등  물어보죠.

할머니는 이에 친절한 설명을 모두 해준답니다.

많은것을 물으면 짜증낼법도 한데

할머니는 허투르 대답하는 법 없이 씨제이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알려주시네요.


 


드디어 버스가 왔네요.

오늘 행복을 나르는 버스!

버스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한남자는 기타줄을 맞추고 있고

머리에 보자기를 두른 할머니가 나비가 든 유리병을 안고 있어요.

씨제이는 달리는 차밖의 풍경도 봅니다.

차들이 양쪽으로 휙휙 지나가고

남자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보도위로 뛰어오르고 있었지요.

 


그때 한 아저씨가 점박이 강아지와 함께 버스에 올라탔어요.

씨제이는 자리를 양보하며 말했지요

"저 아저씨는 왜 보지 못할까요?"

"시제이,꼭 눈으로만 세상을 볼수 있는건 아니야.

어떤 사람들은 귀로 세상을 본단다"

할머니가 대답했지요.

 


기타치는 아저씨가 기타를 치며 노래하자

모두 눈을 감았어요.

 


씨제이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음악의 멜로디를 따라 버스 밖으로

붐비는 도시 밖으로 나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가슴이벅차오른 씨제이는 음악소리에 점점 빠져 들었어요.

음악소리는 아름다운 마법같았어요.

 


이제 버스가 마켓 스트리트 마지막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린 씨제이는 부서진 보도,망가진 문

낙서로 뒤덮인 유리창을 둘러보며

"왜 여긴 맨날 이렇게 지저분해요?" 라고 물어요.

할머니가 빙긋 웃더니 하늘을 가리켰어요.

"씨제이 저길 보렴,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나 있단다.

늘 무심코 지나치다 보니 알아보지 못할 뿐이야"

씨제이는 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는 할머니가 신기했어요.



목적지인 무료급식소에 다 왔네요.

씨제이는 유리창 너머 낯익은 얼굴들을 보고 말했어요.

"할머니, 여기 오니까 좋아요"

할머니는 씨제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서 가자구 말하죠.

 


책속에 독서 활동지가 들어 있네요.

서로 다른 그림찾기,내가 사는 마을 그리기등

재미있게 독후활동을 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행복을 나르는 버스 그림을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 있어요.

배불뚝이 아저씨,임산부 흑인 여성, 정장을 입은 눈먼아저씨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저씨 등

다양한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보여주며

그안에 아름다움이 어느곳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무심코 지나쳐 보지 못했던것을 다시 한번 보게 하죠.


할머니와 함께 세상을 배워가는 씨제이.

꼬맹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그냥 지나쳤던

순간 순간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행복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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