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사랑 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yboy266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우리이쁜아가들
사랑 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8336
2016-01-08 개설

2017-01 의 전체보기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01:09
http://blog.yes24.com/document/92392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전집]내일을 위한 책 세트 (전5권/양장/워크북 포함세트) -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

플란텔 팀
풀빛(전집)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는 '너는 몰라도돼'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어렵지만 쉽고 재미있게정치와 사회에 제대로 관심을 갖도록 해주는 책이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그 세번째!!!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플란텔팀 글/ 마르타피나 그림  김정하 옮김/배성호 추천
풀빛도서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시리즈!!!

요즘 윤이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할것들을 알려주는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4권을 읽고 있는데요.

독재,사회계급,민주주의 그리고 (여자와 남자) 양성평등 이야기예요.​


독재와 사회계급에 대해 앞서서 살펴봤고 오늘은

쉽고 익숙한듯 하지만 어려운 개념일수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요.


초등교과 연계도 되어 있는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교과연계>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초등교과서 연계해서 읽어줘도 너무 좋을것 같죠.

아직 7살이라 교과서는 없지만 학교들어가서 몇년쯤 지나서 읽어도 손색없을 내용같아요.

이책이 1977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나왔다고 하거든요.

그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지금 민주주의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날의 현실과 그리 다르지 않아요.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내용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모든 사람이 함께 할수 있는 놀이요"


첫페이지에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다고 해요.

모두의 자유를 위한 놀이!!!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와 평등을 이루기 위한 제도예요.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거죠.


민주주의가 의미가 넓어서 독재체제의 반대되는 거라고 했더니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중 '독재란 이런거예요'를 읽은뒤라 그런지

조금은 이해한듯 하더라구요.



 




민주주의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말하고,자유롭게 모일수 있어요.

그래서 모두 함께 참여하고 모두 함께 결정해요.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해요

미국 대통령이였던 링컨이 이런말을 했죠.

국민의, 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치
민주주의를 제일 잘 표현해주는 말인것 같아요.


 나라의 주인이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바로 국민이어야 하고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해 나라를 다스리며

나랏일이 국민의 행복을 위한것이어야 한다는. . .




 




민주주의라는 놀이에도 몇가지 따라야 할 규칙이 있어요.

바로 법이예요.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드는거예요.

모두가 의견을 말할수 있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요.

그것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 끼리도 모여요

그렇게 모여서 정당을 만들어요.


정당이라는 단어도 어렵죠.

그림을 보고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어요.

기구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이쪽 기구와  저쪽 기구 그리고 기구에 타지못한 사람들

여러 정당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그림이예요.

단어나 글의 내용이 어렵다면 이렇게 그림을 보면 내용을 알수 있어서

7살인 윤이도 잘 보더라구요.

 



정당들은 국민이 생각하고 원하고 요구하는것을 대표하지요.







어떤 정당은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갖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사는것.

모든사람이 공부하할수 있고

모든 사람이 의료혜택을 누리는것을 중요하게 여겨요.

 





어떤 정당은 나라가 더 부유해지는것

더 빨리 발전하는것

기업이 더 성장하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 정당당중 사람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정당에 투표를 해요.

자신과 가장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정당에요.






각 정당은 국민을 대신해 나랏일을 할 후보자들을 내세워요.

그리고 선거를 하게 되지요.

선거권을 가진 사람은 모두 선거에 참여해야해요.

모두 투표를 해야해요.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만 18세이상만 투표할수 있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만 16세 이상,어떤 나라는 만21세이상만 투표할수 있어요.


요즘 우리나라도 떠들썩하죠.

투표할수 있는 나이가 지금 만 19세인데

투표연령 18세로 낮추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올해는 어찌 될지 궁금해지네요.






우리 윤이는 7살이라고 자기는 왜 투표할수 없냐고 항의를 ~~ㅎㅎ

몇년이나 더 있어야 할수 있는지 열심히 세어 보더라구요.

어린아이도 관심갖는 투표!!!

올해는 제발 젊은층에서 많이 투표좀 했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이잖아요.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해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돼요.

왜냐하면 그럴듯한 말과 돈과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쉬운일이거든요.

정당을 이루는 법과 그들이 하는 일

  선거의 진행방식 등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주어요.

무겁게 느껴지던 주제들이 세련된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표현되어

흥미를 갖게 해주네요.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기편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생활속에서 느낄수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 얘기해봤어요.


 

친구들중 어떤 친구는 그림그리자고 하고 어떤 친구는 노래부르자고 해.

어떻게 해야 민주적으로 결정할수 있을까?


"함께 대화하고 타협해야돼.

서로 양보하고 의견차이를 줄여가야 겠지.

내말대로해 이러면 안돼.

그럼 독재자가 되는거야"

7살 윤이와 이런 대화를 하는때가 오다니~~감격입니다. ㅎㅎ




민주주의는 정치인들만의 것도 아니고,이미 완성된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한 결정에 따라서

다듬으며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의견을 모으고 존중할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는

'너는 몰라도돼'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어렵지만 쉽고 재미있게

정치와 사회에 제대로 관심을 갖도록 해주는 책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회 계급이 뭐예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1-22 02:43
http://blog.yes24.com/document/92318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일을 위한 책 세트

플란텔 팀 글/미켈 카살 외 그림/김정하 역
풀빛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 아이들이 바로 알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다면 언젠가 평등한 사회가 되지않을까 싶어 오늘도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를 읽어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꼭 알아야 할것들을 알려주는

내일을 위한책!!!


초등교과 연계도 되어 있는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교과연계>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오늘은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2권인 [사회계급이 뭐예요?]를 살펴 볼거예요.


사회계급이라는 말이 이제 7살이 되는 윤이에게는 많이 생소해서

잘 모르더라구요.

어려운 단어인 만큼 풀빛도서인 내일을위한 책 시리즈를 다 읽고나서

조금은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평등하게 태어난 우리에게 불평등하게 존재하는 사회계급.

살면서 피부로 느껴지고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계급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어요.

양반,중인,상민,천민으로 나뉘던 신분에서

상류계급,중간계급,노동자계급으로

말만 조금 바뀌었을 뿐인것 같아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힘,권력,돈,그리고 문화 같은 것들이예요."





우리를 불평등하게 만드는 힘,권력,돈,문화...

씁쓸해지는 현실이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예쁜 색감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 어린 윤이에게는 그림을 보고 단어의 뜻을 알아가는게

더 쉽고 재미있나봐요.






"오랜 옛날부터 힘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왔어요.

힘없는 사람은 힘있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생각하고,발명해야 했어요.

힘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힘없는 사람은 가난해졌어요.

힘있는 사람은 지배를 하고, 힘없는 사람은 지배를 받게 된거예요."



 




그림으로도 딱 보이더라구요.

힘있는 사람은 크게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은 끌려가는 모습과 작게 그려

확실하게 구분을 지어주네요.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요.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세습되어지는 불평등한 모습이네요.

이래서 가난한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든것 같아요 ㅜ.ㅜ

 태어날때부터 진짜 말을타느냐

조각말을 타느냐의 구분이 확실하죠.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과 어울리는지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수 있어요."


이 그림을 보면 화부터 나는데요.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의 직업을 확실하게 구분지어주죠.

각자의 직업이긴 하지만 불평등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상류 계급은 땅과 공장과 돈의 주인이예요.

심지어 노동자의 주인이기도 해요.

그들에게 돈을 주니까요.

나라도 상류 계급의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는 평등한 국가예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불평등은 존재하죠.

멀리 찾아볼 필요도 없이 요즘 최순실 사태로

있는 사람들의 생활과 더 갖기위해 벌이는 일들은

상류계급의 사람들의 특징을 너무나 잘보여주는 모습이죠.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들을 자리에 앉히기도 하고 물러나게도하며

나랏일도 좌지우지~

(음. . . 그러고 보니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책 내용과 같네요.)







"상류계급은 새장과 같아요.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아무도 밖으로 나오고 싶어 하지 않는 새장이요


​모든것을 자신들끼리 나누어 갖기 위해

계속 소수로 남아있기를 원해요.


상류계급은 행동과 생각이 보수적이예요.

변화를 싫어하지요.

모든것이 지금 그대로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더 가난해지는게 현실이네요.







중간 계급은 모든 면에서 중간이에요.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아요.

위에서 시키는 일을 하지만 아랫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해요.

어느정도 재산도 가지고 있어요.


요즘 시대는 중간계급도 점점 줄어들고 노동자계급이 늘어나는게 현실이죠.ㅜ.ㅜ

 



자신들의 주인인 부자들을 두려워 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빼앗길까봐 가난한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중간계급은 더 많은 권력과 부를 원하고 상류계급이 되고 싶어 하죠.




 




대부분 사람들이 속한 곳은 노동자 계급입니다.






노동자계급은 어떤 사람들을 일컫는지 그림으로

아주 잘 나와 있네요.



노동자 계급은 힘이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힘을 합하면 강해집니다.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을 ,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계급이 존재하는 한 계급간의 갈등은 계속 될거예요.

부자들은 계속 부자이기를 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니까요."






 

[사회 계급이 뭐예요?] 에서는 사회 계급이 왜 생겼는지,

 각 계급은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각 계급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삽화를  많이 넣어서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재밌게 알아갈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사회계급에 대해 정리할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수 있어

한번더 생각할수 있어서 좋아요.

이 문제들에 대해 정답은 없어요.

아이들이 읽고 느끼는게 중요하다네요.

그래서 윤이에게 물었습니다.

어느계급에 속한다고 생각하는지요. . .

아직은 어린아이의 답이지만 커가면서 답이 바뀌겠지요.

현실과 부딪치며 알아가겠지요.




 




책의 내용을 한번 되짚어 보았답니다.

지금 현재의 사회 계급은 무엇 무엇으로 나뉘는지 표도 그려보구요.


 




세모의 제일 작은 꼭대기는 상류계층

그리고 중간계층

제일 넓은 곳을 차지하는 노동자계층까지 잘 적어 넣었네요.


 




상류 계층하면 떠오르는것들과 노동자 계층하면 떠오르는것을 적어봤어요.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간략한 글과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으로

 어느정도 이해한것 같죠.^^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평등한 세상이 올까요?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일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바로 알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다면

언젠가 평등한 사회가 되지않을까 싶어

오늘도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를 읽어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독재란 이런거예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1-15 14:3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2159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독재란 이런 거예요

플란텔 팀 글/미켈 카살 그림/김정하 역
풀빛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 책속의 그림과 글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꿈꾸고 만들어가고 싶은 세상을 그려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날씨가 너무 너무 추워졌죠.

집에서 발만 내놓고 있었는데 발이 시릴정도의 추위더라구요.

추위에 물러서지 않고 광화문엔 오늘도 촛불집회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의지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런 현실들을 보다보니 우리 아이가 알아줬으면 하는

것들이 생겨요.


 

 

 

 

 

"애들은 몰라도돼" 가 아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한때인것 같아요.

독재,사회계급,민주주의,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가기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할 모든것!

아직 어려울수도 있지만  7살이 되는 우리 윤이에게

오늘은 국민을 괴롭히는 독재자,독재는 어떤것인지 알려주려구요.

 

 

 

 

 

 

 

 

 

 

 

 

독재란 이런거예요. 


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독재라는 단어!

우선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윤이에게 책을 읽기전 간단히 알려주었어요.

어렵지 않게 뭘로 설명할까하다 우리가족을 예로들었죠.


엄마,아빠, 동생이 우리 윤이 말만 들어야하고

윤이가 시키는것은 다 해야하고

모든것을 다 가질수 있다고 말이예요.


간단히 알려줬으니 책을 보면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독재는 받아쓰기 같아요.

한사람이 해야 할것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말대로 해야 하거든요.


독재자는 명령하는 사람이예요.

자기 스스로 모든것의 주인이라고 정했어요."


생소한 주제에 어려운 단어에

자칫 너무 무거운 글이 될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귀여운 그림과 색깔로 세련된 작품을 보는듯한 감각적인 그림이

세계 최고의 아동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랴 라가치 상 논픽션부분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책 1권인 '독재란 이런거예요' 네요.


그림을 보고 어떤 의미의 그림인지 이야기 하며 즐겁게 읽을수 있었어요.



 




"독재자는 명령을하면서 하루를 보내요


이런법을 만들어라

이런 상을 주어라

이런 벌을 주어라.... "


독재자의 대표적인 모습인것 같아요.

이런 독재 나쁘데요.


 




"독재자는 큰 행사를 좋아해요.

건물,운하, 다리들을 건설하는것도 좋아해요.

독재자는 아주아주 큰것들을 좋아하거든요"


"독재 정권에서는 독재자가 허럭한것만 생각 할수 있어요"


그림을 보고 독재자가 허락한 생각은 무엇일까 물어 봤어요.

세모,동그라미,별 등은 다 생각하면 안된데요.

오직 네모만 생각해야 된데요.







"독재자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당대우를 받아요"


우리집에서 독재자는 동생이라고 말하는 윤이!!!

왜 그렇게 생각 하느냐고 하는 질문에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더라구요

누나가 가지고 노는것은 무조건 자기꺼라고 하고

엄마는 동생말은 다 들어주고

자기는 맨날 동생한테 맞춰준다고 동생이 독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네요.



 

 



" 이렇게 독재자가 가장 강한 사람이 되어요.

가장 똑똑하고 가장 훌륭하고 가장 높은 사람이 되어요.

독재자에게는 친구가 없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않거든요.

자신이 가장 똑똑하고 가장 높고 가장 잘 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집에서 동생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풀빛도서 "독재란 이런거예요' 라는 책을 보면서

실생활에서 이렇게 독재라는 단어에 맞는 모습들을 찾아보는 윤이!!!







"독재자는 자기편 사람에게는 관대해요.

가끔 땅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상을 주기도 해요.

알고 보면 다 남의 것이지만요.

사실은 국민 모두의 것을 빼앗아 주는 거예요"



 




"독재자는 곧 법이에요. 독재자만이 법을 만드니까요.

독재자는 곧 정의예요. 독재자의 친구만이 판사가 될수 있으니까요."


제일 무서운 것은 경찰이라고 생각했던 윤이는

경찰이 때려주면 안되냐고 묻네요.




 




독재자는 경찰도 군대도,학교도,아빠회사도 모든것에 명령할수 있기 때문에

경찰도 독재자에 의해 움직일수 밖에 없다고 말해주었어요.



 




자기 맘대로 해서 사람들이 지치고,가난해지고 등돌리고 간데요.

그림으로 글로 같이 해석하니 이해를 빨리 해주네요.







" 하지만 독재자에 맞서서 싸울수가 없어요.

돈과 무기와 땅이 모두 독재자의 것이니까요.

사람들까지도요."


구르마에 실어가는 집도 차도 보석도 총도 그리고 사람들도

다 자기꺼래요.

책을 읽으면서 독재가 아! 이런거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나쁜거구나를 느끼게 되요.

독재자는 나쁜 사람이라고 막 때리고 싶다는 우리 딸이네요.

 


 




"독재는 독재자가 죽어야 끝이 나요.

어떤때는 죽임을 당하기도 해요.

혹은 강제로 쫓겨날때도 있어요."


 



"독재의 역사가 끝이 나면

곧바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자 유




 



책 뒤편에는 독재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물음들이 있어요.

물음들에 답하며 독재자와 독재정권에 대해 정리 할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한것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수 있도록 해주는

페이지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우리 윤이에게 책을 다 읽고 궁금 한것을 물어보라고 했더니 첫번째 질문이

정말 생각지도 못한것이였어요.

우리나라에도 독재자가 있냐는. . .

순간 놀라기도 하고 아직 어린데 넓게 관심 가져줘서 너무 예뻤네요.




 




그외에도 독재자가 있는 나라들을 물어보는 딸로 인해

뒷편의 인물들을 검색해서 나라들도 다 알려 주었답니다. ㅎㅎ

이오시프 스탈린-소련 , 베니토 무솔리니-이탈리아, 아돌프 히틀러-독일

마오쩌둥-중국, 폴포트-캄보디아, 사담후세인-이라크

프란시스코 프랑코-스페인, 테오도로 오비앙-적도기니, 호스니 무바라크-이집트

이디아민- 우간다, 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파라과이, 김정일-북한


자기가 아는 나라가 나올때까지 어느나라 사람인지 묻더라구요




 




초등교과 연계도 되어 있는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책" 시리즈


<교과연계>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아직 7살이라 교과서는 없어서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초등도서로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독재,독재자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써보기로 했어요.



 




'다내꺼' '돈도내꺼''경찰도내꺼' '사람도 내꺼' '복종해' '명령하는사람' '미워'

독재에 대한 것들을 하나 하나 써 가더라구요.


 




이 정도면 생소했던 독재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아 가고 있는게겠죠^^



 


독재자 그리기도 해봤는데요.

독재자에게도 엄마,아이가 있다고 같이 그려주더라구요.


독재 국가는 왕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절대 왕정이거나

국민의 대표자들로 이루어진 의회가 없는 나라예요.

또 민주주의란 이름을 사용하면서

독재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답니다.

"독재란 이런거예요" 라는 책에선 이러한 독재.독재자 그리고 독재 정부의 특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리고 분명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이책이 처음 나온건 40여년전 유럽의 스페인이라는 나라래요.

그런데 오랜 세월이 흘려도 독재라는 모습은 많이 변하지 않은것 같아요.

오늘날에는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독재정권이 있지만

독재와 큰 차이가 없는 정부도 많거든요.

권력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선거를 부정한 방법으로 치르거나 부패가 널린 퍼져 있는경우

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경우,

법이 국민을 위해 존재 하지 않는 경우 ,

국민이 뽑은 대표자가 자신이 봉사해야할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경우들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들을 제대로 알려줘야 하겠지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모든것이 담긴

풀빛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

책속의 그림과 글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꿈꾸고 만들어가고 싶은 세상을 그려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하루15분 저절로 유아수학 | 기본 카테고리 2017-01-14 01:34
http://blog.yes24.com/document/92132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루 15분 저절로 유아 수학 1~3권 세트

아이조아연구소,신재웅 글
한봄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체계적으로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 유아학습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7살이 되는 우리 아이~~ 어떻게 수학공부를 하면 좋을까 하던 찰나에

만나게된  "하루15분 저절로 유아수학"

첫 수학 공부책으로 만나봅니다.




 




하루15분 저절로 유아수학

2.한자리 수의 덧셈뺄셈

한봄출판사



수학동화처럼 읽고, 쓰면서 수학개념을 쌓고 셈하기를 더 배우면서 유아 수학공부를

그럼 완성해 볼까요.



 




이 책의 사용법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요.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요.


1. [준비] 학습목표 알아보기

간단한 활동으로 미리 개념을 이해해 봅니다


2. [읽기] 읽으며 수학 개념 알기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적용하여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긴 글을 이야기책을 읽듯 읽으면서

한자리수의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발견하게 됩니다.


3. [쓰기] 문제를 풀며 수학 개념 익히기

실생활 사례를 담은 다양한 문제를 그림을 보며 쓰고 읽으며

수학개념을 저절로 깨치게됩니다.


4. [더 배우기] 심화 문제로 수학 개념 확인하기

앞의 과정에서 배운 수학개념을 활용해보는 과정입니다.


5.[수학놀이] 실력을 높이는 문제풀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재미있는 활동으로 풀어봅니다.


6.[복습하기] 응용하고 반복하기

배운것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다시 응용하고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첫째이다 보니 엄마도 어찌 가르쳐야 될지 우왕좌왕인데요.

이렇게 지도해주세요 라고 나와 있어 저도 열심히 읽었네요.


계획표도 있으니 아이와 하루 15분 공부하고 칭찬스티커 붙여주고

무한 칭찬 해줘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줘야겠어요.




 




우리 딸에게 처음 가르쳐주는 수학!!!

그 처음은 두장의 카드에 있는 물고기의 수가

 6이되는 것을 찾아 모두 동그라미하는 거예요



 




귀여운 그림의 물고기를 열심히 세어 동그라미 했어요.

출발은 순조로운데요.



 




돼지 2마리를 작은 울타리 두곳에서 나누어 길러요.

돼지를 각각의 울타리에서 몇마리씩 기를수 있을까요?

2를 두 수로 갈라 보세요.


생각하고, 읽고 ,문제를 풀어보세요.


생각하면서 읽고 문제를 풀수 있도록 기다려줘야되요.



 




단순 계산만 하던 예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수학적의미,실생활 사례를 담은 스토리텔링 수학인

동화처럼 이야기 글 형식이라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유아수학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실생활과 연결된 소재로

호기심을 가지고

실사로 눈도 즐겁고 재밌게 문제를 풀수 있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처음이니까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줬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쓰면서 느려도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사고력 높이는 수학 학습지.스스로 생각하며 수학개념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소리내어 읽으면서 하라고 했더니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



 




앞의 과정을 반복하는 중인데요.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척척 풀더라구요.

수학동화처럼 읽고 쓰면서 가르기와 모으기를 해냅니다.



 






어느정도 가르기와 모으기가 되면 한자리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수 있어요.

+,- 를 기호를 배우고

두수를 더하고 바뀌어 더해도 합이 같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뺄셈도 수학동화처럼 이야기 글을 읽고 쓰면서 자연스럽게 깨치게 해줍니다.


무조건 반복적인 공부가 아니라

아이에 수준에 맞춰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으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유아수학을 공부해야겠어요.

수학공부를 지루해하지않길 바라며 오늘도 딱 두페이지만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