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사랑 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yboy266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우리이쁜아가들
사랑 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35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8233
2016-01-08 개설

2017-02 의 전체보기
모두 행복한날 | 기본 카테고리 2017-02-23 11:42
http://blog.yes24.com/document/93070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두 행복한 날

루스 크라우스 글/마르크 시몽 그림/고진하 역
시공주니어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두 행복한날!!!

덩실 덩실 춤을 추는 표지의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모두 행복한 날 인것 같네요.

무슨일이기에 동물들이 춤을 추는걸까요?

모두 행복한날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고진하 옮김

시공주니어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려요.

들쥐들이 잠을 자고 있어요.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숲의 겨울풍경.

눈덮인 땅속에 들쥐들이 잠을 자고 있고

그 모습이 따뜻하고 포근해보여요.

 

 

곰들이 잠을 자고 있고

작은 달팽이들이 둥근 껍질 속에서 잠을 자고 있고,

다람쥐들이 나무 구멍속에 잠을 자고 있고,

마르모트들이 움푹한 땅속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여러 동물들이 눈덮인 땅속과 나무구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네요.

무채색의 그림이 차분하고 고요해보이게 해주는것 같아요.

목탄을 이용하여 동물들의 모습과 눈 덮인 겨울숲을 보드랍고 정겹게

그리고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겨울인데 왠지 따뜻해지는 느낌의 그림이네요.

어머. 모두 눈을 떴네요.

모두 코를 킁킁.

들쥐들이 코를 킁킁.

 

곰들이 코를 킁킁
작은달팽이들이 둥근 껍질 속에서 코를 킁킁.

다람쥐들이 나무 구멍속에서 코를 킁킁

마르모트들이 움푹한 땅속에서 코를 킁킁

이야기는 앞에서 나온 잠을 자던 동물들이 모두 잠을 깨어 코를 킁킁거린다고 해요.

코를 킁킁거리며 무슨 냄새를 맡는걸까요?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많은것을 나열한게 아닌

간결하고 반복적인 문장이라 우리 꼬맹이 너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모두 코를 킁킁거리며 하얀 눈위를 달려요

들쥐들이 달리고,

곰들이 달리고....

모두 코를 킁킁. 모두 달려요.모두 멈춰요.

모두 멈춰요. 모두 웃어요.

모두 웃어요. 모두 춤을 춰요.

​무슨일 일까 점점더 궁금하게 만드는 문장이죠^^

한곳에 모여 웃으며 춤을 추며 무엇을 하는걸까요?

모두 "와" 하고 외쳐요.

"눈속에서 노란꽃이 피어났어"

노란꽃을 보면서 딱 드는 생각!

봄이 찾아와서 겨울잠에서 깨고 냄새를 맡고 달려와 춤을 추고 좋아했구나

라는게 느껴지죠.

동물들을 움직이게 하고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꽃.

눈속에서 피어난 노란꽃은 단박에 봄의 생기를 느끼게 하고

겨울숲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네요.

봄이 오는 소리를 참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인것 같아요.

이제 겨울이 끝나가는데요.

아이들과 이렇게 책을 읽으며 같이 행복한 봄을 기다려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 기본 카테고리 2017-02-23 02:41
http://blog.yes24.com/document/93062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최형미 글 /이창민 그림
머스트비 | 201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는 역사인물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역사,인물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 있으시죠?!

어렵다,지루하다 . . .

어른도 어렵고 지루하면 쉽게 보지 않는게 역사 인물 쪽인데요.

이제 7살이 된 윤이가 거부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역사인물그림책이

바로 머스트비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 그림책이예요.

10권세트로 되어 있는 이책은

역사 이야기를 처음 접하거나, 역사나 인물 이야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이야기 속으로 저절로 빠져들어 혼자서도 책 한권을 다 읽을수 있게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었어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는 역사인물그림책.

오늘은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변상벽에 관해서 알아볼게요.​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변상벽,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최형미 글, 이창민 그림​

머스트비

 

 

변상벽은 수줍음이 많아

말도 더듬 더듬

행동도 느릿느릿

내성적인 성격탓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했고

그림 그려달라는 부탁을 잘 들어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양반댁 대감 생일날 양반집 막내 아가씨가 울고 있어

애지중지 기르던 고양이가 몸이 축 늘어졌거든.

글쎄 쥐를 잡으려고 놓은 약을 먹었대.

고양이를 살려내라고 엉엉 울었지

 

변상벽은 더듬거리는 말로 종이와 붓을 달라고 했어

변상벽은 그림을 아주 잘그려

직업이 화가이거든.

특히 세밀한 그림 솜씨는 따라올 사람이 없어.

 

모두가 깜빡 속을 만큼 고양이랑 똑같거든

쥐들도 겁을 먹고 줄행랑을 쳐.

그만큼 실제 고양이와 똑같이 너무 잘그렸다는 거겠죠.

이야기를 하듯이 어렵지 않게 변상벽이 누구인지 알려주네요.

그림도 만화를 보듯 한장면 한장면 이어서 보기 좋아요.

칭찬이 부끄러워 양반집을 빠져나오는데

소년이 그림 한장만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제가 키우는 암탉에겐 어르신의 그림이 꼭 필요해요

꼬순이가 애지중지 하던 병아리들이 죽었거든요"

 변상덕은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주지 않았대요.

하지만 좋아하는 대상은 부탁하지 않아도 잘 그렸는데요.

이 소년의 부탇도 들어주었답니다.

변상벽이 닭 그리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별명도 변닭이라네요 ㅎㅎ

 

시름시름 앓던 꼬순이가 그림 앞에서 떠나질 않아.

올망졸망 예쁘던 병아리들이 모두 살아돌아온것 같아.

'변상덕은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라는 책 제목이

변상덕을 한줄로 요약한 대목이였네요.

그림솜씨는 정말 뛰어난 인물이네요.

 

유명한 학자 정약용도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대요.

만지고 만져도 또 만지고 싶은 그림이라고요.

변상벽의 그림솜씨를 칭찬하는 시도 지었다네요.

겉멋에 빠진 화가들의 그림보다 변상벽의 그림이 훨씬 가치있다고요.

 

임금님의 초상화도 세번이나 그렸어요.

 

[암탉과 병아리],[묘작도-고양이와 참새]

머스트비,역사인물그림책,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드인물,역사그림책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변상벽의 그림을 볼수 있는데요.

얼마나 잘 그렸나하고 우리 꼬맹이도 유심히 보더라구요.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 이야기!

역사인물책을 읽은게 아니라 한편의 동화책을 읽은것 같지 않나요.

내용이 어렵지 않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변상벽이라는 인물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더라구요.

변상벽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고

마지막장에는 변상벽과 조선시대미술,화원에 대해서도 알려주니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할만하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에이다/엉뚱한 상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2-22 18:34
http://blog.yes24.com/document/9305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에이다

피오나 로빈슨 글/권지현 역
씨드북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에이다/엉뚱한 상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피오나 로빈슨 지음

권지현 옮김

씨드북

제목만 보고 동화책인줄 알았지만 인물이야기네요.^^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

에이다의 엉뚱한 상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네요.

에이다의 이름을 딴 프로그래밍 언어는 현재에도 정확함과 정밀함을 요구하는

항공제어나 의료장비 등의 프로그램에 활발히 쓰이고 있답니다.

하지만 에이다에 관해서 생소한 우리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에이다에 관한 이야기 한번 살펴볼게요.

 

에이다는 유명한 영국의 시인 바이런과 수학자 앤 밀뱅크의 딸로 태어났어요.

에이다 엄마는 시를 멀리하고 수학만 가르치면 에이다가

얌전하고 공부 잘하는 여자아이로 자랄거라고 믿었어요.

엄마는 공부를 잘 따라하지 못하면 에이다를 옷장속에 가뒀어요.

또래 친구들과 놀지도 못했지요.

아빠 바이런의 영향인것 같아요.아빠는 무모하고 대담했데요.

​바이런은 돈을 물쓰듯 쓰고 약속을 밥먹듯 어기는 사람이었어요.

공상을 좋아하는 아빠를 닮지 않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 .알것도 같네요.



 

여덟살때 산업혁명이 일어났어요.

엄마는 딸에게 기계공학의 업적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모든 부모가 마찬가지로 변화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자식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에이다의 상상은 힘센 기계와 함께 돌아갔어요.

에이다는 열심히 공부도 하고 상상력도 키워갔지요.

에이다는 하늘을 나는 기계 말을 만들고 싶었어요.

수학만으로는 딸의 상상력을 억누를수 없었던거죠.

그러던중 에이다는 홍역에 걸리고 몸이 아파 3년동안 걷지도 못했지요.

날고 싶은 꿈은 어쩔수 없이 접어야했어요.

대신에 공부를 더 열심히 했지요.

에이다가 열여섯살이 되던해 몸이 다 낫고 에이다는 사교계로 떠밀려 들어갔지요.

작가,예술가, 정치가, 발명가 등을 만나며 잠들어 있던 상상력이 다시 되살아난

에이다는 찰스 배비지라는 발명가를 만나면서 더욱더 상상력에 날개를 달게 되죠.

찰스배비지는 에이다 에게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보여줬어요.

증기로 움직이는 거대한 계산기인 차분기관.

그리고 해석 기관도 만들었어요.

에이다는 해석기관을 이용해 아주 복잡한 수를 계산할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들어냈어요.

에이다는 해석기관을 보고 더 많은 상상들을 했어요.

해석기관이 사진,음악,글자를 만들도록 프로그래밍 할수 있다고 믿은거죠.

에이다는 이렇게 세계최초의 컴퓨터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비록 완성된 기관을 보지는 못했지만 시대를 앞선 에이다의 생각이 담긴 글과 해석기관은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하여 컴퓨터의 실질적 개념을 도입했다고 볼수 있다네요.

가끔은 정말 엉뚱한 생각이 엄청난 일을 만들어내요.

공부도 물론 잘해야겠지만 엉뚱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존중하고

이해해줄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싶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쩌렁쩌렁 박자청,경회루를 세우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2-20 12:02
http://blog.yes24.com/document/92990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허윤 글/김주경 그림
머스트비 | 201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저학년을 위한 역사인물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변덕스러운 날씨로 감기에 걸려 2주째 약을 먹고 있는 윤이!

으~ 감기가 안 나아요.ㅜ.ㅜ

그렇다고 책읽기를 게을리 할수는 없겠죠^^

오늘 윤이가 만나볼 역사 인물은 '박자청'입니다.

창의력을 갈러주는 역사인물 그림책

한양을 건설한 위대한 건축가

쩌렁 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허윤 글, 김주경 그림

머스트비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인물을 소개하는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오늘은 국보 제 224호인 경회루를 지은 사람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회루~~

연못위에 비치는 그림자도 절경이지만 2층 노마루에서 바라보는 북악산 일대

모습 또한 최고로 꼽힌다고 합니다.

아직 경복궁을 가보지 못한 윤이에게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올해는 책을 읽고 꼭 한번 가보려구요.

그럼 경회루를 8개월 만에 완성한 박자청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야기는 강아지가 박자청과 나누는 대화로 시작해요.

역사인물 하면 딱딱한 느낌인데 말하는 강아지의 등장으로

재밌어해요.

조금 생소한 단어들은 요렇게 따로 설명이 달려 있으니 보고 설명해주면 될것 같아요.

역사인물,초등역사,초등도서추천,역사,인물그림책,예비초등,역사인물그림책

공조판서 박자청.

그는 조선이 처음 세워질때 궁궐을 짓고 길을 내고 다리를 놓는 일을 합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건축가지요.

임금님의 다락집을 고치라는 명으로 살피러 왔어요.

질퍽칠퍽한 진흙땅 위~ 다락집이 기우뚱 곧 무너지겠어요.

"그까짓 진흙땅, 몽땅 파 버려요"

강아지가 말하자 박자청은 좋은 생각이 났어요.

몽땅 다 파버리고 아예 큰 누각을 지어야겠다며 달빛 아래에 종이를 펼치고 그림을 그렸어요.

임금님과 신하들 앞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펼쳐 보였어요.

신하들은 박자청의 생각을 못마땅해 했어요.

하지만 임금님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박자청은 양반밑에서 일하는 하인이였데요.

이렇게 신분이 낮은 사람을 임금님이 믿고 의지하니까 신하들은 싫었던거겠죠.

방방곡곡에서 일꾼들이 모여들었어요.

나라에서 솜씨 좋기로 유명한 목수와 석공들도 왔어요.

박자청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일꾼들의 힘을 북돋웠어요.

돌로 뚝을 쌓아 네모반듯한 섬을 만들었지요

그러고는 섬위에 누각을 세웠어요.

마지막으로 누각을 둘러싼 못에 물을 가득 채웠어요.

수백명의 일꾼들이 달려든지 꼭 여덟달 만이였어요.

첨단 기술이나 장비가 없는 시절에 8개월만에 경회루를 세웠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박자청의 추진력과 통솔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임금님은 누각의 이름을 '경회루'라고 지었어요.

중국에서 사신을 보내겠다던 어느날 경회루 못에 물이 줄어들어 모양새가 나지 않았어요.

이때도 신하들은 당장 박자청을 잡아들이라고 했지만

임금님은 박자청을 믿어주었죠.



 

그 믿음에 박자청은 모래바닥을 찾아 진흙으로 두껍게 덮어

물이 새는것을 막았어요.

드디어 중국 사신들이 왔어요.

경회루에서는 큰 잔치가 벌어졌어요.

중국사신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누각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지요.



 

그림으로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경회루이지요.

인물과 이야기에 관한 이해와 학습을 돕는 페이지가 맨뒤에 있어요.

책을 보며 궁금했던것들을 보충할수 있어 좋네요.

그리고 현재의 경회루의 모습도 이렇게 볼수 있답니다.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왔을까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역사인물책!

책의 내용이 들어 왔을지 박자청에 관한 책에

등장하고 본것들을 나열해보라고 했네요.

​기억에 남는 장면도 그려보구요.

박자청이 처음 기초공사를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요.

경회루를 짓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박자청의 모습~

삽들고 일하는모습인데요.

​ㅎㅎ 나름 열심히 그렸답니다.

기울어 가는 다락집을 헐고 경회루를 세우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역사인물그림책, 머스트비!

역사와 인물은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 아이들에게 끝까지 이야기식으로

사실도 전하면서 상상력도 펼칠수 있는

읽어주기 너무좋은 책이였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7-02-15 11:43
http://blog.yes24.com/document/92875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한경희 역
풀빛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싸우기도 하고 의견차이를 보여도 화해하고 의견차이를 줄여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아이들도 앞으로 좀더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만나는 올바른 인성교육/의견차이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한경희 옮김

풀빛

현명하게 부모님의 싸움을 해결하도록 돕는 그림책!!!

'가끔은 싸우기도하는거야'

언제나 해피하고 의견차이가 없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싸움이 생기고 아이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게 될때가 누구에게나 있죠.

싸움이 생기면 불편하고 뽀루퉁하게 있는 경우도 많고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이 보기엔 싸우는 모습이 어떨까요?!

많이 당황스럽고 낯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마음도 불편하고 괜히 친구한테 불편한 마음을 풀기도 하구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책은 이런 감정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예요.

너희도 가끔 싸울때가 있니?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싸움을 하게 돼

대부분은 아주 다정하고 재미있으시지만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날들이 있어

엄마 눈썹 끝에서 느껴지기도 하고

아빠의 입가에서 느껴지기도 하고

아빠의 침묵속에서 느껴지기도 하고,

엄마가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에서 느껴지기도 해.

처음엔 말다툼을 하지만 해결책을 항상 찾아냈어.

그런데 하루는 엄마 아빠가 정말 심각하게 싸웠어.

아침 먹을때부터 뭔가 이상했지.

동물원에 가는 길이었어.

엄마는 운전을 하고 아빠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창밖만 바라보았어.

엄마 아빠는 서로 한마디도하지 않았어.

백미러로 엄마눈 사이에 주름이 잡혀 있는게 보였지.

엄마는 화나면 늘그래.

처음에는 엄마 아빠가 나한테 화났나보다 생각했어.

그런데 동물원에서 엄마 아빠 모두 나한테 아주 다정한거야.

하지만 둘이서는 계속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 금방 감지하는것 같아요.

분위기가 안좋으면 눈치보고 신경쓰고 . . .

서로에게는 말은 안해도 아이한테 잘해준다고 해도

아이들은 금방 알죠.

집에 돌아와서도 큰소리로 싸우는 소리가 들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다음날 아침 엄마의 표정이 아주 슬퍼 보인 아이는

유치원 내내 기분이 엉망이였고

친한 친구에게 화까지 내게 되죠.

그런데 저녁에 아빠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들어왔어.

아빠는 엄마에게 꽃다발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어.

"어제 싸운것 때문에 내내 속상했어.고집피워서 미안해

할일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안좋았거든"

그러자 엄마는 이렇게 말했지.

"나도 회사 일 때문에 당신에게 괜히 짜증낸것 같아 미안해"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아이의 말에 엄마 아빠는 그럴수 없다고 얘기해요.

사랑하는 가족끼리는 싸울수 있는거라고

중요한 것은 다시 화해하는 거라고...

그리고 왜 싸우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거라고요.

가끔은 오해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기도 해

오해는 풀면돼

서로 생각이 달라서 싸울때도 있어

그때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돼.

상대방과 전혀 상관없는 일로 싸움을 벌이기도 하지.

그럴때는 용서를 빌면 된단다.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라는 그림책은

일상에서 흔히 있는 싸움을 이야기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끼리도 의견차이가 있고 싸우지만

싸움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죠.

중요한건 이야기를 나누고 화해하는거라는걸 알려줘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잖아요.

싸우기도 하고 의견차이를 보여도

화해하고 의견차이를 줄여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아이들도 앞으로 좀더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