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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사전-다양한 광물의 향연 | 기본 카테고리 2020-12-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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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돌의 사전

야하기 치하루 저/우치다 유미 그림/한주희 역
지금이책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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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의사전

금이나 다이아몬드, 철광석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광물들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책에서는 118개의 다양한 광물들을 소개하고있다.

그린데 광물은 한가지 성분으로 이뤄지지않고 여러가지 광물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광물들은 산화되거나 화산활동, 온천, 열수광상 등 지표로 분출되거나 하면서 다른 물질등과 결합해서 생긴 2차광물들이 주류를 이룬다.

같은 종류의 광물들 중에서도 철이나 구리 등 성분에 따라 색깔이 다르기도 하고 환경에 따라 산화되거나 변화되기도 한다.

데저트로즈, 글렌도 나이트, 아라고나이트 등 특이한 형상의 광물들은 가공하기 전 형상으로도 흥미롭다.
애몰라이트(암모나이트;앵무조개화석)도 광물로 취급이 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폴레옹이 비소를 함유한 미메타이트를 침실 벽 재료로 사용해 사망후 모발에서 비소가 검출되었기도 했다.

어린적 냇가의 돌을 주어 딱딱한 벽에 줄 을 그으면 다양한 색상들의 선들이 생겼던 기억이 있다.
돌의 표면의 색과 다른 색상 그것이 아마도 이 책에서 설명한 "조흔색"일 듯 하다.
조흔색이라는 개념도 신기하게 와 닿는다.
광물의 표면색과 긁었을 때 색깔이 다른데 긁었을 때 색이 본연의 색이라고 한다.
표면의 색은 광물의 본연의 성질이 산화 작용 등에 의해 변한것으로 본연의 색이 아니기 때문이다.

광물의 결정구조도 입방체 부터 육각기둥같이 다양하며 같은광물도 채굴장소의 온도,압력. 공간의 크기 등 결정형태도 달라진다고 한다.

또한 단일 결정이 군집 또는 클러스트를 이뤄 다양한 형태를 만들기도 하는데 데저트로즈 처럼 엽상이라고 하여 꽃모양의 형태를 띄기도 한다.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자두를 닮은 독특힐 톰소나이트도 독특하다.

정밀시계를 보면 QUARTZ( 수정)라는 단어가 쓰여있는것을 보게 되는데 이 수정이 일정하게 늘어나고 줄어드는 성질이 있어서 시간을 측정하는 전자기기에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거 되었다.

이런 광석들이 현대에 와서 세공기술의 발달로 보석으로서 가치도 있지만 과거에는 여러가지 전설 뿐 아니라 다산,건강, 종교, 평화, 번영 등의 의미로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그 종류 만큼이나 수많은 의미를 지닌 돌
매력적이다.

이책은 사실 광물도감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
사전으로 이런 종류의 광물들이 존재하고 어떤 의미를 지닌 광물인지를 가늠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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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정류장 | 기본 카테고리 2020-12-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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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각자의 정류장

김현석,남지현,이희영 공저
뭉클스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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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노선인 106번 버스 정류장을 배경으로 쓰여진 단편 소설집이다.
의정부에서 서울 종로까지 한때는 13번 이었기도 했고 현재는 106번으로 바뀌었다.
광장시장에서 홀로 딸을 키워온 여인, 70년대 유신정권에 항거하던 대학생부터 IMF로 실직한 가장, 미아리텍사스의 사창가 종사자까지 근현대사와 현재를 아우르고 있다.

첫번째 정류장 광장시장
"나와 엄마의 결혼식"은 106번버스, 광장시장 그리고 엄마
광장시장은 90년대까지도 결혼 예복부터 폐백음식까지 결혼준비의 메카였던 그곳에서 홀로 딸을 키워냈던 엄마와 그런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그것과 그곳에 빼앗아긴 수경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담았다.

두번째 정류장 마로니에공원
"다시,학림"은 70년대 유신시절 정부에 항거하던 서울대생 해윤과 연극연출을 보조하던 재혁과 엇갈린 삶을 그렸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정부에 항거하던 그녀와 연극연출에만 관심을 가지고 정부의 부당함에 무관심했던 두사람의 엇갈린 인연

세번째 정류장 길음뉴타운
"보통의 삶"은 길음뉴타운에 살고있는 주현은 어떤 전화를 받고 당황해하는 할머니를 보고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오해 하며 그녀의 사연을 듣게된다.
자신이 불결하고 혐오감을 가진 미아리 텍사스 집창촌에서 인생을 보낸 할머니 강순임의 삶을 통해 자신의 옹졸함을 느낀다.

네번째 정류장 도봉산역
"등산"은 박태구는 딸과 함께 도봉산 등산하며 20년전 기억을 소환한다.
잘 나가던 상사맨이었던 그
IMF로 한순간에 실직 한 후 가족들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우연하게 오른 13번 버스를 정처없이 타고 가던 중 등산을 위해 그곳에 하차한 사람들처럼 양복차림에 구두를 신은채 등산에 나서며 걷다 실수로 미끄러져 낭떠러지에 메달린채 도움을 외친다.
절체절명 상황에 그를 구해준 백대수
심마니인 그와 동행하며

다섯번째 정류장 의정부역
"토요일마다"는 편의점 알바를 하는 문길동이 토요일저녁 마다 캔맥주 두개를 사서 가는 단발머리 신가희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된다.
그런 그녀가 편의점에 발길을 끊게되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그때 다시 그녀를 만난다.
월드컵과 입영, 그리고 의정부 부대찌개
그리고 첫사랑 이야기

여섯번째 정류장 창경궁.서울대학교 병원
"견고한 세상"은 한 아이의 엄마인 선아가 실명하면서 실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려 하지만 아들 수찬을 위해 마음을 잡는다.
수찬과의 창경궁 나들이에서 만난 문화해설사 노인을 보며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광장시장의 엄마와 딸의 이야기도 와닿았지만 네번째 정류장 도봉산역이 마음에 와 닿았다.
실직한 가장이 생을 마감하려 오른 산에서 생을 갈망하게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를 구해준 대수형

그는 "산은 내려가려고 올라야하며 홀가분하게 내려가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조언해 준다.

개인적으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산을 오르는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

#뭉클스토리 #라이터스 #각자의정류장 #106번버스 #나는버스를탄다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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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무늬-일상을 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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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람의 무늬

박철한 저
바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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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무늬
박철한 시인

작가의 인삿말에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들이 많은데
풋풋 한 느낌이 초보작가, 일상작가의 느낌이 있다.
이런 풋풋함이 사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심리에 대한 시로 담겨있다.
불의의 사고로 중도장애를 겪고있는 저자가 웃프지만 등단하게 된 계기가 SNS에서 '야매시인'이라는 비아냥에서 기인되었다고 하니 어쩌면 다행스런 에피소드가 아닐까 한다.
소소한 일상, 계절의 변화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일상이
간략한 문체에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쉽게 읽혀진다.

봄비에 젖어
불어 터짐일까
아니면 건조한 봄바람의
날카로운 칼날에
베였던가?
꽃봉오리가 싹 틔우는 봄을 재밌게 표현
40p

꼬릴 V자로 치켜 올리며
검은 머리 위 하얀 물똥 세례 하더니
제비가 몇해째 오지않는 일상
48p

"밟지 말고 먹을 만큼밀 따가렴~"하는
인자한 아저씨 말씀에
추억의 참외 서리의 기억을 소환케 한다.
68p

아침 햇살보다 뽀족이 방충망 뚫는 사마귀 곁눈질과
눈 맞춤한 아내의 외마디 외침에

미안하였던가?
두 손 모아 빌며 수회 목례하며
용서를 구하더니
사마귀의 혐오스러운 외관을 재밌게 표현한다.
94p

밤길 걷던 어느 날
H 1155란
이름표를 가슴에 단 키다리 아저씨
별빛 가시 찔림인가?
눈감은 채 우두커니 서 있다.
밤길에 불이 꺼진 가로등 들의 모습에 아폴로 눈병과 야근근무수당 미지급을 태업하는 것으로 표현
214p

이런 일상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되어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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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한여름 뙤약볕을 손으로 가려본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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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열

아키요시 리카코 저/김현화 역
마시멜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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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를 일고 쓴 리뷰입니다.

작열

남편의 복수를 위해 얼굴을 고치고 살인자의 아내가 된 그녀
YAHOO JAPAN 문학상 수상!
성모, 절대정의의 작가 아키요시리카코 가 선사하는 본격 서스펜스 미스터리 소설!

어느날 사키코 가와사키는 남편의 다다토키의 사망소식을 듣는다.
대기업 영업사원으로 알고 있던 남편이 퇴직하고 여러건의 투자 사기를 일으킨 범인으로 타살 가능성이 있다.
그 살인 용의자는 사기 피해자중 한명인 쿠보카와치 히데오

그러나 사기를 당한 히데오가 사기를 당한적이 없다는 진술과 다른 투자사기 피해자들 조차 고소를 취하하게 되어 범죄요건이 성립되지않게 되고 그 또한 무혐의로 석방된다.
히데오에 대한 동정여론과 다다토키에 대한 비난과 더불어 사사키 자신에 대한 공모 여론까지
결국 자살사이트를 통해 사토 에리를 만나 동반자살을 시도 하는데 의도치않게 에리는 죽고 사키코는 살아남는다.
히데오에 대한 복수심으로 에리의 얼굴과 신분으로 위장한 다음 그와 위장결혼을 한다.
그에게는 인공심장을 단 아키꼬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에리는 그녀에게만은 동정심과 진심을 담아 대한다.
히데오의 순진한 얼굴뒤에 숨겨진 비밀을 캐기위해 결혼까지 했지만 점점 그에게 사랑이란 감정 생겨나고 복수에 대한
마음 사이에 혼란을 느끼게된다.
그러던 중 아키코의 퇴원준비를 위해 짐을 정리하던 중 히데오가 구속되기전 떠 맡기듯 숨겨놓은 노트북을 보게된다.
불현듯 의심이 다시 샘솟고
과연 그노트북속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 소설의 제목인 "작열"은 한여름 뙤약볕이 내리치는 모습을 의미한다.
소설의 배경이 작열하는 태양이 비치는 한여름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단순히 그 이유만으로 제목을 지었다면 타당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 이유는 책을 덮는 순간에 비로소 알 수 있다.
반전과 반전
책을 놓을때까지!


#미스터리 #추리 #심리 #심리스릴러 #가정스릴러 #반전 #복선 #빠져드는흡인력 #심리묘사 #분노 #신간도서 #마시멜로 #네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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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중독의 세상 | 기본 카테고리 2020-12-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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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홀릭

나윤아 저
소원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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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해중독

위아래집에 사는 소꼽친구 건우와 소은
권투유망주 인 건우
오랜 절친 자해의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게 하기 위해 이길수없는 상대와 스파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녀에게 메세지를 메시지를 전한다.


"아무리 힘든상대와 만나 부딪혀 싸우다보면 이길때도 있다."며 같이 이겨내기를 바란다.

2. 스마트폰중독-괴물화 증상

김연서, 김지애, 한주경, 조성아
그 무리 중 성아가 열흘이 넘게 학교를 결석하고 SNS메시지는 확인하면서도 답장조차도 없다.
친구들은 그녀의 길어진 부재에 걱정스러워 하면서 평소와 달라진 일상이 없었는지 더듬어본다.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빠져있던 성아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부모님이 언성을 높이게되고 학교에서는 수업뿐 아니라 친구들의 대화에도 집중을 못하고 멍한 상태로 친구들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날로 심해지는 중독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난독증까지 겪게된다.
그런 그녀에게 신체적인 변화도 일어나는데 이마가 돌출되고 눈이 돌출되고 시력까지 나빠진다.
너무 길어진 성아의 결석으로 연서는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그녀의 집에서 기이한 모습을 보게된다.
킥킥 소리를 내며 굽은 어깨와 지나치게 크고 돌출된 눈과 툭 튀어나온 이마
"괴물"

저자는 스마트폰중독을 괴물화로 표현했는데 아마도 상징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스마트폰을 보기위해 등을 굽힌 모습과 스몸비로 대변되며 머리를 박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머리를 부딪혀 혹이난 모습, 그리고 지나치게 집중해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눈이쭝혈 되고 붓는 모습을 상징처럼 표현하것이 아닐까

3.도박중독

도박에 빠진 20대초반의 정시헌
가족들과 겉돌며 장사로 바쁜 부모님은 모범생형과 늘 비교되는 그
부모님께 받은 재수학원 비 조차 도박에 탕진하고 형에게도 돈을 빌린다.
가족간의 연을 끊지는 의미로 절연금 건내는 형
이돈마져 탕진하고 고리사체까지 빌려 도박으로 탕진하고 만다.
고리탕감을 요청했다 흠씬 두들겨맞고 병원에 입원까지
빈털터리에 병원비 독촉받는 상황에 어머니가 급성뇌경색으로 입원했다는 형의전화를 받는다.

청천벽력 같은 기분
온갖 후회와 절망속에 깜빡 잠이들어 돼지와 백호가 나오는 범상치않은 꿈을 꾼다.
수중에 남은 6천여원으로 즉석복권을 사고 2천만원에 당첨 된다.
형과함께 은행에서 당첨금을 받아 엄마병원으로 향하지만
그 돈으로 병원비와 엄마 병원비를 쓰고 나면 사체빚을갚을 돈이 모자란다.
형이 자리를 비운사이 입출금카드를 들고 다시 사라지는 시헌을 보며 도박과 일확천금의 유혹은 쉽게 벗어나기 힘듬을 느끼게 된다.

4. 알콜 중독

주변 친구들의 음주에도 묵묵히 학생의 본분을 치키는 동민
고루한 생각에 고답이라는 별명까지 듣게 되는데
그런 그의 소신도 짝사랑하는 선배 보라의 권유로 처음으로 술에 입을 댄다.
그녀가 있는 자리에 기회가 생기면 참여 하게되고 어느날 술취한 선배를 데려다주다 그녀의 집을 방문하고 집안 사정을 알게된다.
미혼모로 알콜중독자가 된 엄마
그런 엄마를 닮아 가는 보라


'누나는 왜 술 마셔요?'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마셔.
다들 마시니까 나도 그냥 마셨어.
이게 뭐길래 그럴까 싶은 호기심도 있었고, 나만 안 마시면 또 춥고 외롭거든.'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5.게임중독

박주영은 게임중독은 가족간의 관계도 망가지고 학교에서 일부 무리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한다.
게임에 빠져 학원 지각, 학교 결석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다.
그렇게 무너져가는 주영에게 준우가 말을 걸어온다.
그가 11세에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엄마와 살면서 외로움을 덜기위해 게임에 빠져살아왔던 과거를 들려준다.

"현실에서 좋은 거라곤 하나 없고, 다 지루할 뿐이더라. 멍하니 있으면 괴로운 생각만 드니까 화려하고 컨트롤이 가능한 게임으로 빠져드는 건 당연하지."
"그런데 박주영, 그래도 여기가 네가 살사가는 공간이야. 네 진짜가 있는 공간이라고. 괴롭다고 무작정 쉬워보이는 길로 도망가다 보면 점점 더 안 좋은 현실이 될거야. 나중에는 돌이키고 싶어도 못 돌이킬지도 몰라."

"내가 너한테 그런 계기가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의 중독이 자해,도박과 알콜까지 광범위하다는데 조금은 놀라게 되었다.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은 다섯가지의 중독을 그리고 있다.
이 소설속 중독을 겪는 사람들의 가정 환경은 제대로 된 관심이 부족하고 결손 가정 등 정상적이지 않은 환경으로 증상들이 발현되어 중독으로 이어진다.

#홀릭 #청소년중독 #소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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