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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8-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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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체인

에이드리언 매킨티 저/황금진 역
arte(아르테)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덮은 지금도 나는 체인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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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족쇄


어느날 레이철은 몇년전 유방암에 걸려 항암치료 중이며 6개월에 한번씩 재발여부를 검사를 받아오고 있다.

그날은 혈액검사 중 예정에 없던 어떤 이유로 담당의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다.

검사결과에 대한 걱정으로 복잡한 그녀에게 익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음성이 변조된 의문의 여자의 말

"두가지를 기억해라!

첫째, 네가 처음이 아니고 분명 마지막도 아닐것이다.

둘째, 이건 돈 때문이 아니라 체인 때문 이라는걸."

그리고 어어서 또 다른 익명의 전화.

그들은 그녀의 딸을 납치했다며 딸이 안전하게 풀려나기 위한 두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하나는 딸의 몸값을 비트코인으로 지불할것

다른 하나는 그녀도 똑같이 누군가의 아이를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여 체인으로 들어오는 것

체인은 누군가의 자녀 납치하고 그 누군가에게 똑같은 범죄를 되물림시키면서 섣불리 체인에서 벗어나 배신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끝없는 감옥을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부모의 마음을 악용한 범죄

범죄의 대상을 선정도 치밀하게 법조인, 경찰 등을 철저하게 배제하며 피해자들이 서로를 감시하도록 조종한다.


이소설은 보스턴근교 메사츄세츠의 풀럼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딸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의 자식을 납치하고

그가 납치한 누군가의 딸이 견과류 알레르기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상황도 눈감아 버릴만큼 절박한 심정

부모의 입장으로 이해가 가면서 악마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 상황이라면 어느 부모인들 다를 수 있을까?


이 소설은 대부분 레이첼의 시점과 주변의 상황을 따른다.

그러나 뉴욕주의 크리트의 히피공동체의 쌍둥이 남매의 주변을 80년대 말부터 쫓는다.

그들은 누구일까?

책을 읽으면서 가장 등골이 오싹했던 그 페이지


"앞으로 네 이름은 진저로 하자."


이 책의 마지막 "작가의 말"을 통해 소설의 초고를 쓴것이 2012년 멕시코시티에서 피해자 교환납치라는 개념을 접한 뒤라고 한다.

피해자교환 납치란 다른 가족구성원이 자신보다 약한 납치 피해자를 대신해 인질이 되기를 자청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한동안 유행했던 "행운의 편지"처럼 누군가가 똑같은 편지를 몇통씩 써서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않으면 불행해진다는 미신을 접목 시켰다.

이 내용은 본문의 범인이 체인을 구상하는 일종의 아이디어로 언급이 된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난 지금

아직도 나는 체인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결코 벗어 날 수 없을 것 같은 착각에 빠져있다.


더 체인

과연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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