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yliquid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yliquid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yliquid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93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2032
2007-01-19 개설

2021-10 의 전체보기
거울 살인 | 기본 카테고리 2021-10-31 15:39
http://blog.yes24.com/document/153273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거울 살인

천지혜 저
책과나무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거울은 반영이다.
좌우가 뒤바뀐 또 다른 형상
그렇지만 그것은 단순히 뒤집힌 형상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거울속 반영을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소설속 화자인 승언은 스물다섯의 대학생이다.
뱃속에 8개월 된 아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유일한 피난처인 집에서 인간 쓰레기이자 돼지 김용순(새아버지)과 마주하게 된다.
뱃속 아기를 죽이려나하는 돼지에게 저항하다 그를 죽이게 된다.

그때 승언에게 비친 거울의 뒷면은 현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현실 세계에선 승언의 뱃속 아이를 잃게 되고 그녀는 살인자가 된다.

반면 거울속 반대편에서는 뱃속 아이를 살리지만 동생 제언이 살인자가 된다.

불행한 현실에 대한 탈출구로
거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단순히 좌우가 바뀐 삶이 아닌 다른 결과를 보이는 또 다른 삶 속으로 넘나든다.

선택이 가능한 삶이지만 함정과도 같은 또다른 단면
나비효과, 뫼비우스의 띠 등의 문장이 떠오르는 이야기

마치 꿈을 꾼 듯한 결과 그리고 마주치게 되는 현실
어떤 쪽의 삶이 승언을 행복하게 할지?
과연 그녀가 원하는 삶이 존재할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新 전래특급 | 기본 카테고리 2021-10-28 10:20
http://blog.yes24.com/document/153134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新 전래특급

박해로 저
북오션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네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의 내용이 크게 자극적이지 않기때문에 연령에 상관없이 읽을 내용이지만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큰 세대에게 더 어울릴 듯한 내용이다.
이야기가 진부하고 올드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설의 고향에서 차용한 코드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화를 볼때 각 세대와 인종, 국가에 따라 웃고 우는 포인트가 다른 경우가 있는 것 처럼 작가가 심어놓은 코드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어서다.

총 네개의 이야기는 전래동화와 고전소설인 춘향전, 햇님 달님, 심청전, 도깨비 감투 이야기를 담고있는데 내용은 사뭇 다르게 전개 된다.

외계인과 서양악마가 등장
전래동화와 소설을 절묘하게 비틀었다.
이야기의 상관관계나 원전에서 묘사되지않은 이전이야기와 주인공이 왜 그곳에서 살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색다른 설정이 가미되어 있다.
예를들어 햇님달님의 엄마가 산에서 살게된 이유부터 천주교 박해라는 역사적인 사실들과 결부시켜 절묘하게 엮었다.

책의 줄거리는 중요치 않다.
전래동화나 소설에서는 기승전 권선징악에 심층적인 내용들은 생략되는것이 대부분이라 내밀한 캐릭터의 묘사와 사건의 개연성등이 부족한데 이 책에서는 좀더 살을 더했다고 볼 수 있겠다.
박해로 작가의 페르소나 같은 "섭주"라는 지명이 어김없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더불어 익숙한 캐릭터들이 군데군데 포진해있다.
일종의 까메오다.
그것도 주연급들이 말이다.
마블영화에서 스탠리가 늘 등장하는것 못지않게.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랫말을 떠 올리며 웃음짓게 만든다.
햇님과 월녀집 근처에 장화와 홍련이 멸문지 화를 피해 숨어살고
심봉사 옆집에 흥부부부, 그리고 혹부리 영감이 산다.
외계인이 등장하고 하멜(소설속에서는 "하벨")이 조선으로 표류해 오기도 한다.
"내 다리 내 놔라"
"이 도끼가 니 도끼냐?"
등 다양한 웃음 코드가 숨어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재능의 불시착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13:48
http://blog.yes24.com/document/153010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재능의 불시착

박소연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가제본을 읽고 쓴 것으로 본소설의 여러편 단편 중 "막내가 사라졌다"라는 한편의 소설로 꾸며져있다.

사실 직장생활이나 군대 등 하나의 소속에 위계로 인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어느날 직장의 막내사원이 예고없이 결근하고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
단순히 연락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수신을 거부하고 주거지까지 바꿨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퇴사대행 서비스를 통해 대리인을 통한 퇴사절차를 진행하겠다는 통보를 받는다.
대리인이라는 어감이 주는 묘한 분위기
통상 법률대리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단어에서 오는 중압감이 사무실내 전체로 번지게 된다.
팀장부터 막내의 직속 상관에게 까지
저마다 법적인 분쟁에 말려드는 것은 아닌지?
막내와 얽힌 사소한 문제까지 들여다보며 문제가 될 여지가 없는지 고민한다.
정치인들이나 범죄자들이라면 전혀 게의치 않을 정도의 사소한 잘못까지 더듬어가며 책임을 묻게 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들을 늘어놓는다.

결론적으로 퇴사를 위해 사직을 신청했던 막내직원이 팀장의 반려로 거절되었던 전철을 밟지 않기위해 대리인을 통해 퇴사하는 이야기이다.

"코팅된 사직서였다"라는 마지막 문구를 통해
퇴사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껄끄러운 절차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
그런 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와 기성세대간의 견해차가 느껴지는 듯 하다.
회사마다 내규에 따라 퇴사를 위해 후임인선, 인수인계 절차 등이 있다.
그 절차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퇴사할 경우 법적인 불이익이 존재한다.

다만 퇴사신청이 거절되었던 이전의 사건과 직장내에서 막내로서 겪었던 불이익을 대리인을 이용해 "딜"을 한것이 아닌가 한다.
"나의 퇴사절차를 문제삼을 거면 당신들이 나에게 했던 불합리함을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라는 의지 말이다.

짧은 이야기지만 직장생활이나 군대, 대학원 등에서 겪을 수 있는 공감가는 이야기인 듯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상속 게임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21:00
http://blog.yes24.com/document/152982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상속 게임

제니퍼 린 반스 저/공민희 역
빚은책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10대 소녀 에어버리에게 어느날 한 남자가 찾아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한다.
그는 할아버지 토비아스 호손의 첫번째손자인 내쉬로 할아버지의 유언을 전한다.
억만장자"토비아스 호손"이 그녀에게 유산 462억달러를 남겼다.
단, 그 유산을 받기위해 호손가 저택에서 호손가의 사람들과 1년을 동거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과연 토비아스 호손이 에이버리와 어떤관계가 있는데 그 많은 돈을 남긴것인지 의문이다.

책 첫머리에 등장한 노숙자 "해리"가 호손이었던 것인가 하는 의심을 잠시 해봤다.
그러나 소설을 읽으며 정황상 그럴일을 없는듯 하다.
호손이 아니라면 다른 연관점이 있는것인지?

그녀는 호손가에 들어와 호손이 남긴 유언을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듣는데 대부분의 재산이 그녀에게 남겨졌다는 사실로 가족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
그녀에게 삼겨진 편지와 네명의 손자에게 남겨진 편지
그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모험이 시작된다.

내쉬, 그레이슨, 제임슨, 알렉실더 네명의 손자
그리고 호손가에서 죽은 에밀리라는 여자아이
그들 사이 어떤일이 있었던것인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손자들과 메이버리 사이의 묘한 기류들

진실의 실체에 접근하는 스릴러
툼레이더나 셜록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모험
엄청난 규모의 대저택속에서 숨겨놓은 코드를 찾아 나가는 재미에 책을 손에서 놓기 어렵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숨막히는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상관관계를 추리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홈디저트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19:58
http://blog.yes24.com/document/152979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홈디저트

우치다 마미 저/김유미 역
테이스트북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계절에 맞는 디저트
제철 과일 그리고 야채
언제 먹어도 마음이 편안하고
같은 케익이라도 제철과일 그리고 반죽의 상태 등 계절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맛과 반죽의 상태차이에 따른 식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계절과일 재료가 달라지는 차이에 대한 가능성은 예상할 수 있지만 반죽이 계절에 따라 다른 식감을 나타낸다는 사실은 잘 몰랐다.

음식을 먹기전 식욕을 돋구는 전채요리 에피타이저와 더불어 차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간단한 과일도 좋지만 좀더 분위기있게 요리로 만들어 즐기는 것은 훨씬 만족도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에서 소개되는 디저트
케익과 쿠키 등
같은 베이스에 다양한 메뉴가 계절별로 구성되어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별 디저트와 더불어 잼만들기, 스콘, 케익 베이스 만들기
재료와 도구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

양장본의 무거운 요리책이 아닌 잡지 스타일에 두꺼운 수입지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본 서평은 테이스트북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