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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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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제니 한 저/이지연,이성옥 공역
한스미디어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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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 소설은 15살의 한국계 미국인 라라 진의 성장이야기다.
죽은 엄마의 한국인 피를 물려받은 라라진과 마고, 키티 세자매와 아빠 커비

그녀들은 엄마의 성을 따 송자매로 불린다.

엄마의 부재
언니인 마고가 엄마를 대신해 가사와 육아를 책임진다.
한국적 정서가 짙게 깔려있는 부분이라고 할까?
실제 커비가족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음식부터 커뮤니티까지도

사고방식 또한 그렇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집안을 책임지던 두살 위의 언니 마고가 스코틀랜드에 있는 대학으로 떠나면서 라라는 언니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옆집 오빠이자 언니의 남자친구조시에게 이별통보를 한다.
Out of sight, out of mind!
사실 조시는 라라에게 첫사랑이었다.
언니와 사귀기전 부터
그런 감정들을 외면하고 살아온 그녀는 언니와 결별한 지금
잠시 흔들렸지만 언니를 배신한다는 생각에 체념한다.
그리고 편지를 쓴다.
조시에게
절대 배송되지않을 편지

P.S 나는 아직도 오빠를 사랑해.
나는 아직도 오빠를 사랑해. 그리고 그건 나한테 너무 큰 문제야. 나도 많이 놀랐어. 정말 몰랐었거든. 지금까지 줄곧 나는 그 일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아닐 수 있겠어? 마고 언니가 오빠를 사랑하는데. 언제나 언니는.......
078p

그렇게 그녀는 감정을 묻기위해 편지를 쓴다.
절대 부치지않을 편지를

그렇게 그녀가 쓴 편지의 수치인이 조시뿐 아니었다.
피터, 존 앰브로즈 매클래런, 케니, 루커스 크라프까지
다섯명의 남자들
그들에게 쓴 편지는 엄마가 선물해 준 모자상자에 잠들어 있어야 했다.
그렇게....
그런데 어떻게 그 편지가 학교 최고의 인기남인 피터에거 전달이 된것일까?
그게 끝이 아니다.
조시 오빠에게도

그렇게 시작된 복잡한 관계
제너비브와 헤어진 피터
언니와 헤어진 조시
위기의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피터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피터는 자신을 찬 제너비브의 질투를 유발하기위해
라라는 언니의 연인이었던 조시와의 불편한 관계와 언니를 배신하지 않기위해

그렇게 시작된 가짜연애는 그녀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결말은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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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멈추기위해 떠나는 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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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하영식 저
뜨인돌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난민, 멈추기위해 떠나는 사람들

이책은 지구상 수많은 지역 난민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들이 왜 멈추지않고 난민이 되어 하루에 수십킬로미터를 걷고, 산을넘고 바다를 건너야 만 하는지
왜 그들을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난민! 남일처럼 먼나라 이야기같지만 우리도 일제시대 억압을 피해 만주와 중국으로 뿔뿔이 흩어져 항일 투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들 또한 난민이었으니 먼 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난민문제가 강대국들의 전쟁, 통치 등으로 유발하여 책임을 피할길 없다.

왜 떠날수 밖에 없는지 저자는 애써 설명하려 하지만 전부 이해가 되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의 현실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한듯 하다.

이 책에 언급된 난민들은 혼란스런 나라를 떠나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나 중남미 카라반난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종교 및 영토분쟁
아프리카 난민들의 유럽행 난민 등
예멘내전을 피해 탈출한 난민
터키의 민족 대학살을 당해 러시아와 미국 등으로 떠났던 아르메니아 난민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쟁의 역사와 현재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인의 탄압의 역사적 이해
예멘내전과 영국과의 관계 등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수치의 미얀마가 종교탄압으로 로힝야족을 군사공격하는 아이러니
그마저 군부쿠테타로 실각한 아웅산수치내각을 보면서 업보라는 생각마저 든다.

오스만제국 터키의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이슬람국가의 종교탄압이었다. 그런 민족대학살에 대해 전세계가 눈을 감고있고 터키정부는 미국대학 역사학자들을 매수해 치밀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모습은 우리주변국가들을 보는듯하다.

난민의 포용과 수용
과연 우리는 가능한가?
여전히 우리사회는 난민문제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다.
이 책에서 언급했듯 종교적인문제가 크다고 본다.
난민들이 주로 이슬람인들로 IS와 연관짓기 때문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대지진으로 일본이 가라앉게 되고 탈출한 일본인들이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하는 당하며 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던 영화.
아마도 그게 현실이지 않을까?
그 속에는 민족감정이 인정을 앞서있어서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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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2-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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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저/원녕경 역
다연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의 책협찬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삶의 의미=자아실현
자아실현
거창하게 설명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해서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이러한 자아실현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중 하버드 대 출신들이 많다는 것
과연 그 들의 자아실현을 가능케한 하버드 정신이 무엇인지를 통해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요점은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라!
목표를 명확히하라!
현실에 충실하라!
감정을 잘 다스리고 좀더 이성적인 사고력을 발휘하라!
스스로 한계를 두지않고 잠재력을 발휘하라!
보다 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협업하라!

이 책에서 가장먼저 강조한 것이 바로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며
세계적인 인사들이 무엇보다 우선으로 강조하는 것이 인성이다.

한 기자가 투자계의 대부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인성입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는 대답에 기자는 다시 물었다.
"그럼 자본과 자금 중에서는 어느 것이 더 중요하죠?"
그러자 모건은 생각할 것도 없다는 듯 바로 대답했다.
"자금보다는 자본이 더 중요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입니다."
19P

좋은 인성이야 말로 건강한 정신과 바른 행동으로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고, 자아실현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스스로 정한 한계의 꼬리표를 떼라!
벼룩의 점프능력을 뚜껑이 있는 병속에 가둬두어 스스로 한계를 정해 더 높이 뛰지 못하게 한 실험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와 속박에서 벗어나 능력을 확장시키도록 한다.
164p

책의 중반에서 다룬 잠재력을 발휘하라는 챕터에서 생각의 틀을 깨고 성공한 아이아코카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포드사의 영업사원인 아이아코카는 신차 포드1956의 판매가 쉽지않아 고민하면서 그 이유를 분석하고 결론적으로 신차가격이 높아 구입을 꺼린다는 결론을 얻는다.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할부판매 개념이다.
지금은 보편화 된 할부판매가 영업직원 사고전환, 바로 고정관념 탈피에 있어다는 것
180p

다양한 인맥을 쌓아 저변을 넓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유발하고 그 속에서 상호존중 결국 인성

오늘에 그리고 지금에 충실하라!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2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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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엘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2-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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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이트메어 앨리

윌리엄 린지 그레셤 저/유소영 역
북로드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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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앨리

제목에서 느껴지듯 악몽같은 호러물을 떠올리게 된다.
애초 호러물을 예상했지만 이 소설은 주인공 스탠턴 칼라일(스탠)이 허영심으로 인해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소설이 공포물이 아닐 지라도 스탠의 정신세계는 공포였을 지도 모르겠다.

20세기초 미국
유랑카니발 열가지쇼 단을 무대로 소설속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반에는 열가지쇼 단원인 지나, 몰리, 스탠턴이 이야기의 핵심으로 
중반에는 스탠턴과 몰리, 그리고 여성심리학사 릴리스 리터박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소설의 주인공은 카드마술사 21살의 스탠턴 칼라일(스탠) 
그가 카드마술사에서 지나를 통해 독심술에 눈을 뜨게 되고 어느날 쇼단에서 쫓겨난 단원의 밀고로 경찰이 단속을 나오면서 공연이 중지 되고 연행될 위기에 처해지는 몰리을 구하면서 몰리와 연인이 된다. 

몰리와 2인조 독심술사로 성공하는 스탠은 사람을 읽는 능력과 심령술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임수로 환영과 희망등을 심어주면서 때돈을 벌기 위해 더 큰 무대로 뛰어든다.
그러나 몰리는 사람들을 속이면서 돈을 버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떠나려하지만 스탠은 그녀를 놓아주지않는다.
인간의 허영심은 끝이 없으며 어린시절의 아픈기억과 지나의 남편 피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등으로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면서 여성심리학사 릴리스 리터박사를 찾아가게 된다.
그녀와 내밀한 관계로 발전하면서 심리상담사로써 그녀가 가진 수많은 환자정보를 이용해 더 큰 돈을 노린다.

허영심이 가득한 위대한 스탠턴
그는 과연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을지? 아니면 타로카드의 패처럼 목을 매달게 될지?

심령술을 이용한 사기극
셜록이나 에놀라 홈즈의 탐정물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사기꾼
뛰는 놈위에 나는놈
나쁜놈 옆에 또 나쁜놈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생각이 드는 책.

이소설을 바탕으로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속 스탠턴의 사기 행각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된다.
셜록같은 탐정물 처럼 속도감있는 느낌일지 아니면 침울하고 어두운 공포물이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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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날-정해연 | 기본 카테고리 2021-02-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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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원의 날

정해연 저
시공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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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구원의 날-정해연

선준과 예원 3년전 아들 선우를 잃어버렸다.
아들을 잃어버린 가정은 온전한 생활이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는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소설속 가정 또한 마찬가지로 부부는 서로를 원망하게 된다.
가정을 지키기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선준에 비해 정상적인 삶을 살지못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간 예원은 정신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잃어버린 아들과 연관된 아이를 만나다.
예원이 납치하듯 데리고 온 아이 로운
그 아이는 자기를 방임하 듯 내버려둔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하고 있었다.
죄책감에 아이를 병원으로 돌려주려 하지만 로운이 선우를 만났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로운과 함께 동행을 시작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아들을 찾기위해 로운을 납치하듯 데리고 다니는 자신을 선준은 혼란스러워 한다.
아이를 찾으러가는 여정속에 관심받기위해 자해하는 아이 로운

"네가 다치면 잠깐은 관심을 붙들 수 있겠지. 하지만 그게 옳은 방법은 아니야. 아까 너 그러는 거 보고 난 오히려 무서워졌어. 내가 널 더 다치게 할까 봐. 널 망가뜨릴까봐."
156p

책의 내용을 더이상 언급하게 되면 스포가 될 듯하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에 대해서는 직접 읽어 보시길 바라며

이 소설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및 장기미출석자 전수조사
사이비종교와 구마의식, 유괴, 실종, 장기미제 사건 등 우리 사회에 자주 언급 되는 사회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일선 경찰의 안일한 대응으로 실종자 가족을 궁지로 내몰고 범법자가 되는 상황에 이른다.
일련의 사건과 에피소드 등을 통해 실종아동을 둔 가족의 삶, 우리사회에 만연한 아동폭력의 실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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