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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탐정 유동인 | 기본 카테고리 2021-03-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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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점 탐정 유동인

김재희 저
몽실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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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서점탐정 유동인

일단 소설이 전반적으로 가볍다.
무겁게 읽을 책은 아니다.
탐정물, 추리소설이지만 긴장감이 있는 무거운 느낌은 아니며 책 표지처럼 밝고 경쾌한 느낌이다.
전개 또한 빨라 답답하지 않다.
미림서점 6년차 MD유동인과 강동경찰서 여청과 형사 강아람의 수사 로맨스

사거리 교통사고 사건, 풍산 오씨 종부 실종사건, 미림문고 북토크사건, 뱀특별 화장품회사 사건을 다루면서 계절별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
이 전개는 동인과 아람의 관계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일 수 도 있다.
사건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다음사건에 조력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클럽 종업원, 택배기사, 미장원 아줌마 등

사실 경찰이 일반인에게 사건 정보를 공유하며 수사에 참여시킨다는 설정이 현실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
서점 MD이자 추리소설을 집필 계획을 가지고 있는 동인과 그런 동인에 연정을 품게되는 아람의 알콩달콩 로맨스 추리소설
봄날 벚꽃 날리는 이 맘때 적당한 소설인 듯 하다.
이런류의 소설이 "코지미스터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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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 기본 카테고리 2021-03-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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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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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
토리첼리가의 수장 "마시모"
마피아의 우두머리다.

5년전 총에 맞아 사경을 헤매다 살아난 후 꿈속에서 미지의 여인의 꿈을 꾼다.

"나의 미스트리스
내겐 저주이자 집착인 여자. 아니, 무엇보다 구원인 여자."
8p
현실의 여인이 아닌 꿈속의 여인을 우연하게 시칠리아에서 마주치게 된다.
이름도 있고, 살아온 과거가 있는 여자.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미래도 있는 여자.
"라우라 비엘"
16~17p

호텔 관리자로 성공된 삶을 살던 라우라는 휴식기를 갖고 남자친구와 함께 시칠리아로 여행을 오게된다.
그러나 생일을 맞은 자신에게 소홀한 남자친구 마르틴에 화가나 거리를 나섰다가 납치되고 만다.
365일을 자신에게 희생해 달라는 남자 "마시모"
다음 생일까지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보내준다는 나쁜남자.
그렇게 시작된 동거

마피아의 우두머리이자 수호자
나를 보호해 줄수 있는 강한남자
그러나 세상 모두에게 예측할 수 없는 위험한 그런 남자
섹스에 목말라있던 라우라는 어느새 그를 탐닉하게 되고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 소설은 480페이지에 달하는 장편으로 종반에 이르렀을 때까지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지않아 갑작스런 죽음같은 파멸을 예상했으나 3부작으로 속편으로 이야기가 연결된다.

아쉽게도 속편을 기다릴 수 밖에

스톡홀름 신드롬
인질이 인질범들에게 동화되어 그들에게 동조하는 비이성적 현상을 가리키는 범죄심리학 용어다.

최근에 읽은 "17일"이라는 소설을 통해 패트리샤 허스트가 납치된 후 그 조직에 동조하며 범죄에 가담하는 소설을 읽었었다.

"365일" 이소설도 어떻게 보면 스톡홀름 신드롬의 양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선정성 등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었다.
영화와 원작소설은 표현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간접 비교는 사실 어려울 듯 하지만 "365"일의 수위는 아주 적나라 하다.
넷플릭스에서 영화화 되어 서비스 중이라고 하는데 원작에 비해 어느정도 수위를 보여주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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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알래스카 | 기본 카테고리 2021-03-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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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알래스카

안나 볼츠 글그림/나현진 역
문학과지성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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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안녕, 알래스카
책 제목과 표지의 흰색 개
두가지를 통해 알래스카의 썰매개 이야기가 아닐까?

그런데 책의 이야기와 장소는 전혀 예상 밖 이었다.

네델란드가 배경으로 반려동물이자 안내보호견으로 등장하는 골든 래트리버 "알래스카"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이다.
6학년 2반
우리나라는 초등학생이지만 이곳에선 중학생
첫학기가 시작되면서 스벤과 파커는 악연으로 얽히게 된다.
"스벤"은 뇌전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남자아이다.
흔히 간질이라는 병으로 예전엔 꽤 흔한 질환이었다.

뇌전증으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발작은 자신이 의도치않게 관종이 되게 만든다.
그런 시선들이 힘들고 부담스러워 하는 그는 자신을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과장된 행동들을 통해 자신의 병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한다.
일종에 관심을 다른곳으로 분산시키기 위함인 듯

"파커"는 사진관을 하는 부모님과 남동생 셋을 둔 여자 아이로 반려견 알래스카를 막내동생의 개털 알레르기로 인해 떠나보낸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부모님의 사진관에 강도가 들어 아빠가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그것도 자신의 눈앞에서

그런 둘은 학기초 악연으로 얽힌다.
스벤의 짖꿎은 성격에 반 아이들에게 웃음꺼리가 되었을 뿐 아니라 "파커는 바커"라고 놀리기까지 한다.

그런데 자신이 분신같이 아꼈던 알래스카가 자신을 괴롭힌 스벤의 집에 입양되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사실이 용서되지않아 몰래 빼 돌리려고 늦은 밤 집을 빠져나와 복면을 쓰고 스벤의 집에 몰래 숨어든다.

파커의 반려견으로서의 알래스카와 스벤의 안내보호견으로서의 알래스카
선택의 기로에서 스벤을 선택한다.
보호견으로 교육된 알래스카는 스벤과 교감이 이뤄진 상황으로 약자를 선택한 것이리라.

파커 또한 알래스카가 스벤에게 더 필요한 존재임을 받아들인다.

소설속의 두인물은 그렇게 알래스카를 통해 얽히게 되고 초반에는 반목하며 으르렁대지만 위급한 순간 서로에게 손을 벌리고 서로 도와주게 된다.
그 속에서 알래스카가 스벤의 뇌전증을 미리 예측 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소설은 뇌전증과 반려견을 통해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주는 한편의 멋진 성장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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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 기본 카테고리 2021-03-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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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7일

롤라 라퐁 저/이재형 역
문예출판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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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1974년 2월 4일 SLA(공생해방군-미국에서 활동한 극좌파 단체)에 납치 된 퍼트리샤 허스트의 납치사건

납치된지 2달이 안된 그녀가 납치한 그들의 마르크스주의 신조에 동조하고, M1소총으로 무장하고 납치범들과 샌프란시스코의 한 은행을 턴다.

그런 그녀를 2주안에 무죄선고가 되도록 보고서를 써야 한다.
그녀의 행동이 자의가 아닌 세뇌의 결과 임을

프랑스 "뒨"학교의 미국인 조교수 진 네베바(34살)와
납치후 신문기사와 녹취록을 요약하는 일을 맡게 된 뒨학교 학생인 조수 비올렌

1974년 2월부터 75년 10월까지
모든 정보를 취합하라!

"그들은 몸값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인질을 잡은 것입니다.
새로운 인질이란 바로 허스트가 소유의 일간지 독자들이었지요.
SLA는 이 일간지들이 1면에 그들의 성명서를 싣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자기들의 주장을 널리 퍼 뜨릴 수 있었습니다.
53P

퍼트리샤는 납치범들이 그녀를 납치해 받아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과연 그녀는 그들과 동조하게 된 것일까?
그렇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동조하는 이유일까?


사실 소설의 줄기는 2주안에 퍼트리샤 허스트의 납치사건과 납치범에 동조하고 전향한 그녀의 행보가 자의가 아니라는 것을 밝혀 내는 것이다.

진 네베바와 비올렌 두사람이 만든 보고서가 허스트의 무죄에 기여했는지 보다 두사람이 함께한 2주의 시간동안 둘 사이의 관계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중요한 듯 보여진다.
그 시대 진취적인 여성을 대표하는 미국인 진 네베바를 통해 그 시대의 프랑스의 보통여성 비올렌이 성장하는 성장이야기 이기도 하다.

"뒨"학교 객원교수로 학생들이 진취적이고 열린 사고를 갖고자 했듯 두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비올렌에게도 그런 사고와 가치관을 갖는 촉매역할을 했다.

이런 둘의 관계와 더불어 퍼트리샤가 타니아로 전향하면서 미국의 10대들이 기성세대의 억압에 대한 반기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동조한다.

이런현상은 진 네베바와 비올렌 둘의 관계가 확대된 것이 곧 퍼트리샤와 미국의 10대 사이의 관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두사람을 지켜보는 듯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화자 "나"의 존재가 책을 읽는 동안 불쾌하게 느껴졌다.
나는 누구인가?
1인칭 관찰자 시점의 "나"로만 존재하는것인지? 아니면 이 소설의 또 다른 키를 가진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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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산책하듯 | 기본 카테고리 2021-03-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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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 순간 산책하듯

김상현 저
시공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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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 책은 산책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 인생전체를 더듬어 산책이라는 행동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느리지만 천천히 다가가고
서툴지만 묵묵히 스며들고
가랑비에 옷이 젖듯
잔잔하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릴적 잦은 이사, 아버지의 자살
남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고교 중퇴라는 선택

어느 하나 정상적이지 않은 그의 삶의 발자취와 한걸음 한걸음 평범한 일상을 다가서는 작자의 성장이야기 인듯 느껴진다.

나의 무감각은 어쩌면 고양이와 같이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던것 같다.
이제는 더이상 피어나는 감정들을 숨기거나 외면하고 싶지않다.
모든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고, 다루고 길들여서 함께하고 싶다.
그래서 매일 아침 나는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2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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