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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트렌드]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 포럼 M | 모여랏!리뷰 2020-05-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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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포럼 M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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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잠시만 방심해도, 잠시만 관심을 두지 않으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핫한 트렌드를 따라잡기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한참 인기를 끌고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는 펭수를 알게 되었고, 펭수에 매력에 빠졌다. 반 박자도 아닌 한~ 박자나 늦은 반응이었다고 해야 하나? 유튜브도 잘 보지 않고, 티브이도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내가 정보를 얻는 건 인터넷이 고작인데, 이러다가는 점점 트렌드에서 멀어져 버려 옛날 사람이 될 것 같았다. 그렇다고 꼬박꼬박 찾아보고 챙겨보기는 힘들 것 같고 1년마다 만나는 트렌드는 방대한 데이터와 새로움과 낯선 정보들 때문에 나에겐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당장 와닿는 핫한 트렌드가 필요했다. 그렇기에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는 내 고민을 한 방에 채워줄 책 같았다. 뉴스와 인터넷을 점령하다시피 했던 코로나19, 세계인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염병이면서 2020년 순삭에 한몫하고 있으면서, 생활방식이나 소비 트렌드까지 변하게 만든 주범이다.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는 이 핫하다면 핫한 코로나19로 시작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만들어낸 신조어 '언택트'는 접촉을 의미하는'콘택트'에 부정을 뜻하는 접두사 '언'이 붙어 사용되었다. 언택트는 모바일 사용이 익숙했던 젊은 층에서 반강제적으로 언택트 문화는 40~50대로 확대되며,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일상은 물론 유통, 마케팅 분야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피부로 와닿는 트렌드들이 등장하다 보니 확실히 더 이해와 공감이 빠르게 됐다. 가볍게 곁 핥기 식으로 알고 있던 용어들의 설명들도 잘 되어있어, 조금 더 깊이 있게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기존 트렌드 도서들은 내가 읽기에 관심 분야도 아니고, 사실 호기심으로 읽기에는 두께에 때문에 금세 흥미를 잊기 마련인데, 이 책은 3개월로 나누어져 너무 많지도 너무 심도 있게 다루지 않고 최신 트렌드 키워드 분석과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올드 크러시, 힙트로, 레트로 토피아 낯선 단어들의 등장에 호기심에 눈이 반짝거리기도 했다. 사실 정확한 용어를 모를 뿐이지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었기에 더 흥미롭게 다가왔을 수도 있겠다. 거기에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브랜드 담당자와 인플루언서의 이야기와 인터뷰등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거기에 정확한 용어나 트렌드는 모르지만, 핫한 트렌드를 접하고 주변에 항상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친근한 펭수와 유산슬, 카피추의 등장은 반가우면서 조금 더 전문가적 시선으로 바로 볼 수 있었고, 요즘 많이 시작해보는 유트브 컨텐츠에 제작 대한 팁이나 마케팅의 세계에 대해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와 키워드 젊은 감성으로 채울 수 있는 책이면서, 브랜딩,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고, 흥미로움과유익함을 동시에 잡아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책이다., 사실 호기심으로 읽기에는 두께에 때문에 금새 흥미를 잊기 마련인데, 이 책은 3개월로 나누어져 너무 많지도 너무 심도있게 다루지 않고 최신 트렌드 키워드 분석과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올드크러시, 힙트로, 레트로토피아 낯선 단어들의 등장에 호기심에 눈이 반짝거리기도 했다. 사실 정확한 용어를 모를 뿐이지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었기에 더 흥미롭게 다가왔을 수도 있겠다. 거기에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브랜드 담당자와 인플루언서의 이야기와 인터뷰등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거기에 정확한 용어나 트렌드는 모르지만, 핫한 트렌드를 접하고 주변에 항상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친근한 펭수와 유산슬, 카피추의 등장은 반가우면서 조금 더 전문가적 시선으로 바로 볼 수 있었고, 요즘 많이 시작해보는 유트브 컨텐츠에 제작 대한 팁이나 마케팅의 세계에 대해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와 키워드 젊은 감성으로 채울 수 있는 책이면서, 브랜딩,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고, 흥미로움과유익함을 동시에 잡아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책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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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 변종모 | 모여랏!리뷰 2020-05-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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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변종모 저
꼼지락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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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여행 에세이를 즐겨 읽는다. 당장 모든 걸 놓고 떠날 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 안식과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언젠가 나도 저곳으로 꼭 떠나봐야겠다는 목표를 심어주기도 한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쓰인 여행 에세이를 접하디 보니 단순히 여행지가 주는 즐거움이나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그곳에서 보고, 듣고, 사색을 기록한 글에 더 마음이 갔다. 나름의 취향이 생긴 걸 수도 있고, 여행의 즐거움이 관광에서 일상에 스며들기로 정의가 바뀌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유명한 관광지를 돌고,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책들도, 정보와 작가의 추억이 잘 녹아낸 책들도 많이 출판되고 있지만, 여행 에세이 하면 변종모작가가 떠오르는 건 특유의 진득한 사색과 감성적인 문체로 여행지가 아닌 여행 그 자체를 동경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짧은 글과 사진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내 손과 눈을 붙잡았다. 매일 한 꼭지씩 아껴 읽고 싶을 정도로 나는 할 말이 많았고,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쉼표를 잔뜩 넣어 읽었다. 단숨에 읽어버리기엔 너무나 아쉽고, 가볍지 않았기 때문에 곱씹어 읽고 또 읽었다. 구름에 반해 여행 일정을 연장해버렸다. 그 뒤론 노래를 들으며 뒹굴뒹굴하며 여유를 마음껏 음미했으며, 해질 녘 노을이 시작되면 구름을 수집하고, 구름 모으기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 장소가 캄보디아라는 글귀에 심장이 마구 두근거렸다. 내가 보고 느꼈던 그 감정을 작가도 느꼈다는 것에서, 나는 차마 하지 못했던 그 결정을 작가는 실행에 옮겼다는 것. 그리고 그 하늘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봤다는 것. 잠시 책을 덮고, 주섬주섬 캄보디아 여행 폴더를 열어 추억에 잠겼다.


낯선 길에서 당신에게 부치는 72통의 엽서라는 소제목에 또 한 번 생각을 멈춰본다. 여행지에서 보내는 엽서에는 안부의 글보다 먼저 받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먼저 읽힌다. 그 사람의 취향을 생각하며 고른 엽서, 지금의 감정과 생각을 꾹꾹 눌러 적어보는 마음이 생각만으로도 따뜻하게 다가온다. 그 작고 소소할 수 있는 행위가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일상의 행복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비록 그 엽서를 직접 받아보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배달되 온 것 같았다.

여행 에세이를 읽다 보면 장소가 되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과 그곳에 가 있는 나를 상상하곤 한다. 휴식과 여행의 설렘이 가득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변종모 작가의 여행 에세이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작가의 여행지가 궁금하기보단 그곳에서의 사색과 다양한 감정들에 더 마음이 갔다. 잔잔하게 와닿는 작가의 시공간에 내 생각을 살짝 덧붙여 끄적거려본다. 삶 또한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선 것처럼 여행 또한 낯선 경험들 투성이인걸 보면 모두가 삶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아닐까?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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