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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세이/직접 실천해본 2주 후기]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히라마쓰 루이 | 모여랏!리뷰 2019-09-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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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히라마쓰 루이 저/김소영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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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과 잦은 렌즈 착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은 날로 더해져만 갔고, 고민 끝에 라식을 하게 됐다. 어릴 적부터 써오던 안경에서 해방되는 순간 어찌나 후련하던지! 다행히 부작용은 보이지 않았고, 편안한 생활이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업무 상 컴퓨터 화면을 계속 바라볼 수밖에 없고,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스마트폰 거기에 틈틈이 보는 TV, 영화, 책까지 몸은 편히 쉴 때도 눈은 쉴 새 없이 보고 또 보는 역할을 멈추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요즘 전보다 확실히 시력이 떨어진 느낌도 들었고, 눈에 피로감도 더 느껴지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니! 지금 상황에서 정말 혹하는 제목이 아닐 수 없었다. 에이, 설마 하는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펼쳐 든 책에선 난생처음 보는 단어들이 등장했다. '가보르 아이', '가보르 패지'

위험부담 없이 시력이 좋아진다는데 딱히 손해 보는 것도 없고, 딱 3분만 투자하면 된다고 하니 더 빠르게 읽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가보르 아이는 뇌의 사용한 시력 회복 법으로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방법으로, 뇌의 시각영역을 단련시킨다고 한다. 뇌를 훈련시켜 뇌기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시력도 좋아지게 만든다는 논리이다. 또 거기에 사용되는 가보르 패치는 특정 무늬에 '가보르 변환'이라는 수학적 처리를 했을 때 나타나는 모양으로,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해 이름에 가보르가 붙었나 보다.  가보를 아이는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시력뿐만 아니라 기억력이나 집중력, 건망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얼마나 오래 해야 하는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지 등등 읽다 보면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기는데, 딱 그 궁금증을 풀어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페이지가 등장한다. 최소 14일 이상 1개월이 지났을 때 효과가 나타난 사람이 많았다고 하니 나 또한 1개월 이상 해볼 생각이다. 책엔 1일차부터 28일차까지 수록되어 있는데, 순서대로 쭉 해나가도 되고, 순서와 상관없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효과를 입증하는 후기들도 있는 것 보면 나에게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꾸준히 하게 된다.

가보르 아이 이외 눈이 좋아지는 방법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씨가 써진 용지를 뒤집어 빛을 이용해 글씨를 읽는 투시 트레이닝, 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원근 스트레칭, 노곤노곤 잠까지 오는 핫 아이는 진짜 강추하는 방법이다.


2주 동안 매일 꾸준히는 못 했지만 생각날 때 틈틈이 해 본 결과! 시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직 1개월을 다 채우지 않아서 효과는 미미하다고 생각하고, 1개월을 다 채워 볼 계획이다. 다만, 전보다 눈의 피로가 조금 사라진 건 인정! 그로 인해 무언가는 보고, 집중하는 시간이 부담스럽지 않아졌다. 전엔 안경 없이 조금만 무리해도 건조해지고, 눈의 피로 때문에 불편함까지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 부분이 꽤 많이 괜찮아졌다. 이건 나만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차도 있다고 하니 이 책의 선택은 각자의 몫으로!

나는 종종 꺼내 가보르 아이를 할 것 같다. 지금처럼 원근 스트레칭이나 핫 아이는 더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다. 100세까지 건강도 잘 관리하고, 눈도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책을 읽는 게 목표이기 때문이다.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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