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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아, 안녕

김유진 글/서현 그림
창비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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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인 <오늘아, 안녕>을 읽었다.
일상을 이야기하며 아이와 잠자리에서 따라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직 6개월 밖에 안된 우리 아기는 무리지만 말을 잘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유아와는 잠자리에서 즐겁고 편하게 읽고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아름다운 그림책을 좋아하기에 다소 만화같은 단순한 선 그림을 보고 처음에는 물음표를 띄웠다.
그런데 우리 아기는 색연필로 그린 듯한 둥글둥글 부드러운 선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자극적이지는 않은 노란색으로 가득한 색채가 좋은지 책을 보고 까르르 웃는다. 쓱쓱싹싹 그린 듯한 그림이 편안하다.
(잠을 자야하는데... 쿨럭)


책에서 아이는 표지에 나와있는 토닥이와 만나 대화를 나눈다.
 
'오늘 유치원에 가서 무엇무엇을 했어.'
'이런 일이 있어서 이랬어.'

아이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토닥이에게 차분히 이야기하며 좋았던 일, 아팠던 일을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오늘과 안녕을 고한다.
내일 또 즐거운 '오늘'이 아이를 기다리겠지.

우리 아기가 크면, 자기 전에 나도 이렇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기쁜 일이어도 슬픈 일이어도, 때로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도 엄마인 내게, 우리 아기가 책 속 아이처럼 스스럼없이 이야기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그 모든 대화를 들어줄 수 있는 토닥이가 되고 싶다.


덧) 표지 그림의 토닥이 그림이 장갑 같았고, 이름이 '토닥이'인데도 그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다. 나처럼 둔한 사람이 보면 마지막 토닥이의 정체에 활짝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토닥이가 대화를 나누는 곳이 왜 우주인지도 마지막에 알 수 있다. 재치있는 그림에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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