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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혼자 있겠습니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2-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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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마이클 해리스 저/김병화 역
어크로스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혼자는 나를 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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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
그 중 하나는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일 수 있다.
그래서 가끔 생각한다.
'혼자 있고 싶다.'라고.

 

 

하지만 이런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모든 이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은 아니다.
책 제목은 누군가에게 허락을 구하기보단
나를 위한 통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다보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건너편에 앉아 있는 사람들,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고개를 숙인 채로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문득 궁금하다.
겉으론 이 또한 혼자 있는 것인데,
저자가 말하고 있는 혼자의 취지와 비슷한 맥락일까?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자유의 책.
바로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홀로 있음은 하나의 자원이다.
책 본문 중

 

 

우리들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누군가 옆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홀로 있음을 연습하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고.

 

 

물론 겉으로만 혼자서 시간을 보낸다고 끝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
현명하게 몽상할 수 있는 것을 바란다.

 

도시인을 위한 진통제
책 본문 중

 

 

이전에는 사람들이 북적되는 명소에서 여행하는 것이 좋았다면,
지금은 자연 속에서 휴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끌린다.

 

 

여행뿐만이 아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공원을 거닐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당장 급한 것도 급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함이 아닐까.

 

제대로 홀로 있을 수 있는 능력은
인간 삶의 가장 섬세한 기술 가운데 하나다.
책 본문 중

 

 

물론 나라마다 저마다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접목하기엔 다른 느낌일 수 있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해보는 것을 어떨까?

 

 

혼자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해보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97110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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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게임 취급 설명서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2-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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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두를 위한 게임 취급 설명서

최태섭 저
한겨레출판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게임의 앞날을 누가 정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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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게임을 하는가?
게임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은 중요친 않다. 각자의 입장이 있을테니.

 

 

이 책은 게임과 관련된 궁금증에 답을 한다.
게임이 우리사회 속에서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지
사회학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때문에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으며,
후반부에는 관련 논쟁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하는 책.
바로 [모두를 위한 게임 취급 설명서]

 

게임은 문화다?
책 본문 중

 

 

위 질문에 아니라고 답을 할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긍정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화라고 할 때 그 때의 문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자는 문화논쟁은 문화산업으로서의 강한 입지와
편견이 여전한 문화적 저평가 사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독자 나름대로 해봐도 좋을 듯하다.

 

 

게임을 하는 이유책
본문 중

 

 

2020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각각의 이유를 살펴볼 수 있다.
필자도 가끔 게임을 하는 편이지만,
"단순 재미를 위한"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싫증을 느끼면 금방 게임을 접는 편이라서...

 

 

이유가 어떻든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유를 다른 사람들에게 허락받지 않는다.
물론 학업을 하는 청소년들의 입장을 다를 수 있지만...
최근엔 국가대표를 하고 싶어서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중독으로서의 게임책
본문 중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19년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코드로 등록하기로 하자,
우리나라도 이와 관련해서 시끄러웠다. 아직도 논란은 진행형인 듯?
최근 통계청에서는 질병코드 도입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하던데...

 

 

물론 게임이 빠지기 쉬운 요소도 있는 건 맞지만,
게임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여타 다른 운동이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기 힘든 탓일지도 모르겠다.

 

 

게임의 앞날을 기대해보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97042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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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2-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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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관욱 저
인물과사상사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픔을 아픔으로 치유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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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다 부제에 적힌 문구가 눈에 띈다.
'무감각한 사회의 공감 인류학'.

 

 

어쩌면 아픔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이기에...
혹은 사회에서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과 같은 사회가 빨리 오길 외쳐본다.

 

 

최근 이태원 사건 등으로 우리 사회 또한 아픔을 겪었기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제목이 뭉클해지는 느낌이다.

 

 

우리 사회 속 아픔을 통해 공감을 이끄는 책.
바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아픔을 말하지 못하게 한다.
책 본문 중

 

 

저자 또한 아픔을 말하는데 조심스럽다.
아픔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칫 동정 혹은 약자로 낙인 찍힐 수 있기에...

 

 

하지만 저자는 책을 통해 아픔을 보여주려고 한다.
아픔을 통해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저자의 목소리가 전달된다면, 우리 사회에 힘을 싣어준다면
제목과 같은 상황은 곧 이루어지지 않을까?!

 

사람의 몸은 통역이 필요하다.
책 본문 중

 

 

가족의 아픔, 낙인의 아픔, 재난의 아픔, 노동의 아픔, 중독의 아픔.
책 목차이다. 발간된지 4년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아프다.
목차로 분류되지 않은 아픔이 더욱 많은 느낌이다.

 

 

주의할 점은 누구의 탓을 하려는 게 아니라는 점~!
누군가의 아픔을 보고, 아픔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공감을 강요할 순 없기 때문에
모든 내용에 맞장구를 칠 필요는 없다.

 

아픔을 공유할 때 생기는 마법을 경험한 것이다.
책 본문 중

 

 

위와 같은 경험을 했는가? 그럼 됐다.
아픔이 없는 사회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사회는 가능할테니.

 

더 이상 누군가의 아픔이 울림 없는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95383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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