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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7-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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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윤동주 전 시집

윤동주 저
스타북스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윤동주란 인물에게 한 발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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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할 때 자주 접했던 인물.
바로 윤동주이다. 시 하나 이상은 익숙할 수 밖에 없는,
문학사에서 중요한 인물(물론 시를 외우진 못하더라도).

 

 

교과서에서 보지 못했던 윤동주의 시를
좀 더 많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순간이다.
물론 어떤 심정이었는지 100% 이해할 순 없지만,
당시 인물의 상황에 비추어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윤동주의 시를 통해 그의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책.
바로 [윤동주 전 시집]

 

한국인으로서는 정말 부끄러운 일로 반드시 바로 잡야아 한다.
책 본문 중

 

 

사실 이 내용이 없었다면 전혀 몰랐을 수도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윤동주를 재외동포 시인으로 표기했다니.
이런 논란을 바로 잡기 위해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결코 쉽사리 넘길 순 없는 일인 듯하다.

 

 

예전에 동주라는 영화를 인상 깊게 본 적이 있다.
대표적인 시를 주인공의 음색을 통해 들어보니 좀 더 색다른 느낌?!
비록 간접적이지만, 윤동주가 시 하나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평론가들 사이에서 윤동주가 저항 시인인지 아닌지를 두고
여러 가지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책 본문 중

 

 

윤동주의 시를 이해하기 위해 고민해볼 수 있는 과정이지만,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사실 우리는 시험을 보기 위해 시를 외우는 수준이었기에,
윤동주의 상황, 심정을 온전히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하지 않았을까?!

 

 

윤동주(1917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꾸준히 그의 정신이 후대까지 이어지길 바라면서
시를 다시 한 번 음미해본다.

 

 

시가 주는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83252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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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7-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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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저
휴머니스트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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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빵을 먹지 않아본 사람이 있을까?
빵 종류는 무수하기에 모든 빵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빵을 먹었을 때의 만족감은 누구나 경험했을 듯하다.

 

 

빵을 고를 때의 감정 상태는 어떨까?
기쁨? 설렘? 허기로 인한 급함?
어떤 빵을 골라야할지 고민?
중요한 것은 기분에 맞게 빵을 선택하면 된다는 점~!

 

 

매번 선택의 순간에 맞닥드린 당신을 위한 책.
바로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평생 모르겠는데
좋았던 순간만큼은 말할 수있지 않나요?
책 본문 중

 

 

인생의 모습은 다르기에 매번 선택을 해야하고, 그에 따라 책임을 져야한다.
인생의 무게에 지친 요즘, 저자는 빵을 고르는 작은 순간을 기록한다.
어떤 빵을 고르든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면 되기에.
작은 순간들이 자신의 삶의 방식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빵은 무엇인가요?
책 본문 중

 

 

저자가 주변인들에게 보낸 질문이라고 한다.
'가장'이란 단어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당장에 먹고 싶은 것을 답해도 된다고.
어떤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 또한 특정한 빵이 생각나는 질문이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점이고,
빵집에서 본인이 원하는 빵을 고를 수 있는 순간이 있었다는 점이다.

 

'오.'
책 본문 중

 

 

책 표지에도 있는 말이다. 빵을 찾기 위해 나를 움직이는 지금.
원하는 빵을 발견했을 때의 감정. 이 순간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본인의 삶이 풍요로울 수 있는 순간.

 

 

개인적으로 책 제목 중에 눈이 가는 부분은 '살고 싶다.'인 것 같다.
인생을 어떻게든 살아가고 싶기에 그 방법적인 것은 고민하는 요즘이 아닐까?!
물론 답은 각자가 찾아야하기에 위와 같은 책도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다.

 

 

본인을 기분 좋게 하는 빵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기를 바라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82962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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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 육아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7-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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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 육아

김민소 저
굿웰스북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의 육아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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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민소작가 책 서평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두 번째 서평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 육아]!!

 

표지에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둔 것이 인상적이네요.
책 뒷면에 핵심적인 부분이 나오는 것 같아요.
주도성의 핵심은 자신에 대한 믿음!
아이는 부모가 믿는 그대로 자란다!!

 

 

육아가 수학 공식처럼 풀이와 정답이 존재하는 단순한 문제였다면
이렇게 머리 아프면서 고민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책 본문 중

 

 

 

저자가 말한 것처럼 육아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각자가 답을 찾아가는 느낌?!
수학처럼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 책 또한 답을 제시하진 않아요.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방향을 제시할 뿐~!
따라서 독자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사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의 주도성을 키우는 것은 생각처럼 쉽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수록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뭐 저래. 엄마가 저렇게 행동해도 돼?
책 본문 중

 

 

 

예전 부모 세대들은 희생적, 헌신적인 느낌이 많은 것 같아요.
자녀들이 좀 더 잘 크면 좋겠다는 생각에 본인의 삶을 돌보지 못한 것 같아요.
하지만 책처럼 말할 수 있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각자의 삶이 있기에. 이를 두고 제목처럼 불량 육아라고 표현했을지도?!

 

 

육아는 장기전이다.
책 본문 중

 

 

저는 육아를 하진 않지만...
육아를 하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저자의 육아 경험담을 통해
각자가 느끼는 바를 공유해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로 고민 중인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ol_aun/22282296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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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애 물들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7-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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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컬러愛 물들다

밥 햄블리 저/최진선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이야기를 들려줄 색깔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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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TV를 본 적이 있는가?
물론 분위기 연출을 위해 흑백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뭔가 밋밋한, 대상의 특성이 빠진 느낌을 받는다.
(물론 흑과 백 또한 색깔이지만)

 

 

세상에 색깔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의 눈도, 사진 또는 영상을 보는 것도 색깔을 이해하는데 전부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분명 색깔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대단하다.
이러한 색깔이 각자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바로 [컬러애 물들다]

 

최고의 전략은 색이다.
책 본문 중

 

물론 저자가 색깔을 활용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색을 가지고 독자들과 소통하려 한다.

 

 

책은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따라서 순서는 의미가 없다.
본인이 읽고 싶은 부분을 펼쳐서 색깔이 들려주는 길을 따라가면 된다.

 

빨간 글자에는 특별함이 있다.
책 본문 중

 

 

물론 색깔에는 문화적 차이도 있다.
우리나라 또한 중요한 날은 빨간색으로 표시를 하지만,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진 않기에.

 

 

하지만 빨간색은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이목을 끌 수 있는
색깔로 훨씬 예전부터 활용되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불쾌한 색
책 본문 중

 

 

호주 이야기다. 담배 포장지에 사용한 색상이 혐오감을 주어
사람들이 가장 불쾌한 색으로 불렀다고.
그 색상은 암녹색(팬톤 448C)이다.

 

 

이 부분을 인용한 이유는 다음에 나오는 문장이
이 책을 설명하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색은 각자가 정하는 것이다.
색의 아름다움이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책을 통해 각자의 색깔을 찾아보길 기대하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806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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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7-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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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시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

조대현,김경진 저
해시태그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베트남 계획은 이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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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조심스러웠지만,
요새는 살짝 풀린 느낌이다(최근엔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곤 있지만).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남아.
그 중에서 친숙한 베트남을 선택했다.

 

 

위 책을 읽은 이유이기도 하다.
베트남 여행을 떠나기에. 물론 베트남 북부 전부를 돌진 않는다.
하노이, 닌빈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베트남 북부 가이드 책.
바로 [해시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책 본문 중

 

 

뉴 노멀. 시대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과거의 기준이 통하지 않고,
새로운 표준이 생긴다는 의미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변했지만, 여행 문화 또한 바뀌고 있기에 여행의 모습도 점차 달라지고 있는 듯하다.

 

 

책 초반에는 베트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비롯하여
북부 여행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확실히 베트남 화폐 단위는 숫자가 크긴 크다)

 

베트남 음식 Best 10
책 본문 중

 

 

한국에도 베트남 식당이 많기에 음식은 낯설진 않다.
물론 Best 10을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쌀국수(포), 분짜, 반쎄오, 반미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분짜는 넘사벽인 듯?!
(꾸온도 먹긴 했지만...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닌...)

 

 

책은 그림을 비롯하여, 맛집, 여행 추천코스 등도 소개하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이를 참고해도 좋을 듯하다.

 

시끄러운 도시보다 조금 더 낭만이 있는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닌빈을 추천한다.
책 본문 중

 

 

실제로 닌빈을 갔다. 확실히 번잡한 도시보단 조용한 마을 느낌이랄까.
닌빈은 숙소만 보고 여행 계획을 했기 때문에 외곽 지역에 머물렀다.
(정말 주변에 뭐가 없긴 하다...그래도 풍경은 좋다!!)

 

 

순식간에 베트남 여행이 끝난 느낌?!
다음에는 베트남 북부 외 지역을 가보고 싶다.

 

 

베트남 북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806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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