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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SF 영화] 인랑 | 영화>호불호 어려움 2018-07-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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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랑

김지운
한국 | 2018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액션, SF 영화] 인랑

 

감독: 김지운

개봉: 2018년 7월

러닝타임: 138분

출연: 강동원(임중경), 한효주(이윤희), 정우성(특기대 대장), 김무열(한상우)

 

 

 

▶ 이 영화 한마디로

 

인랑-늑대의 탈을 쓴 인간 병기의 활약상이 괜찮았다. 그리고 입소문, 평점이 왜 그리 나쁜지 좀 의아해진다.

 

 

▶ 영화 속으로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악소문이 떠돈다.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은 특기대 대장의 명령만을 따른다. 그러다가 무방비상태의 여고생들을 말살하는 비인간적인 일이 발생하고 만다. 또한 자폭투하 소녀의 죽음으로 그는 더욱 심각한 위기에 몰리고. 그런 사건들로 인하여 인랑 임중경은 인간과 인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트라우마에 빠진다.

이 시점에 이윤희가 접근한다. 섹트의 일원이었다가 이제는 공안부 첩자가 된 그녀.

그녀와의 남산 데이트가 있던 날.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두 사람 위기에 노출된다.

 

 

▶ 영화를 보고 난 후

 

악역(한상우 포함)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더 지혜롭고 매력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인랑(정우성) 대 인랑(강동원)의 갈등과 액션을 몇 장면으로 나누어서 조금 더 보여 주었으면,

이윤희(한효주)는 여전사 스타일을 버리고 어쩌자고 그리 청순가련해 보였는지,

구미경(한예리)의 강렬하고 인상적인 장면들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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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1        
[장편소설] 고양이2, 베르나르 베르베르 | 책>문학 2018-07-3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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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양이와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기대감만 높여놓고... 결국은 교육과 책의 지식을 강조하는 교훈으로 끝나는, 계몽소설이 되고 말았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장편소설] 고양이2,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와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기대감만 높여놓고... 결국은 교육과 책의 지식을 강조하는 교훈으로 끝나는, 계몽소설이 되고 말았다.

 

 

▶ 책 속으로

 

(고양이1 리뷰 http://blog.yes24.com/document/10569834 에 이어서 쓴다.)

 

1권에서는 두 주인공 바스테트와 피타고라스의 만남, 인간과 고양이의 역사, 관계에 포인트를 맞추었다면. 고양이 2권에서는 현실의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위한 그들의 자각을 중점으로 다룬다.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이 시작된 파리는 황폐화되고 페스트가 창궐한다.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쥐들의 횡포를 피해 도시를 떠난다. 고양이 또한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를 떠나 불로뉴 숲에 모인다.

 

피타고라스는 고양이 군대를 만들어 빼앗긴 도시를 탈환하고 식량을 확보하자고 주장한다. 바스테트, 에스메랄다, 볼프강 등은 피타고라스를 따라 군대를 이끌고 샹젤리제 전투를 치른다. 그러나 식량만 확보해서는 이곳에서 살 수가 없어서. 새로운 진지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

 

시뉴섬. 그곳으로 새로운 진지를 정한 고양이떼들은 인간의 도움이 절실하다.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소통에 성공해야 하고. 쥐떼들의 공격과 페스트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과연 타종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은 무엇일까.

 

잠의 영역, 꿈의 세계, 영혼의 자유로움을 반영한 타종간의 의사 소통. 인간과 고양이의 의사 소통이 가능해진다. 베르나르의 전작 『잠1,2권』에서 밝혀진 5,6단계 잠의 비밀이 여기에 등장한다.

 

물리적 육체를 떠난 영혼의 만남.

샤먼과 샤먼의 만남.

 

그거였어?

그거였네..

 

고양이와 인간의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된 이후. 이야기는 급속도로 긴장감이 줄어든다.

또한 결말에서는 작가의 입김이 가득찬 계몽소설이 되고 만다.

 

저기, 우리와 함께 쥐들과 맞서 싸운 어린 인간들을 봐. 이전 세대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피해를 입고 대신 대가를 치르고 있어.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했지. 우리가 이미 저들을 변화시킨거야. 이제 저들이 동족들을 변화시킬 차례야. 우리가 이 섬에 세울 학교는 인간과 다른 종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의 초석을 놓게 될 거야.  (230쪽)

 

 

▶ 책을 덮으며

 

지식, 교육, 책에 관한 중요성을 아주 길게, 마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가르치듯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먼지가 바람에 날리듯 5천 년의 지식이 훅 사라질 수 있다니...

한 가지 해결책이 있긴 있어

그게 뭐야?

책이야. 가장 확실하고 시간에 버틸 수 있는 유일한 기억의 도구지.

(...)

우리도 언젠가는 글을 배워야 해.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것, 우리가 겪은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거야.   (226-227쪽)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간의 자멸에 대해서 아주 할 말이 많았나 보다. 인간에게 닥칠지 모르는 '여섯 번째 대멸종' 이후의 새로운 체제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들이 실패에 맞닥뜨렸으니 다른 동물이 나서서 이상적인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라며 고양이를 중심으로 하는 종간 연대와 공존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과연, 우리 미래에 곧 닥칠 재앙은 무엇이며, 그때는 종간 연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까?

터무니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현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튈지를 모르기에,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이 섬뜩한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베르나르의 1991년작『개미』에 대한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작품 『고양이』의 이야기들을 나는 어쩐지 그저 그런 이야기로만 치부해 버리지는 못할 것 같다.

 

 

▶ 작가가 보낸 '추신' 중에서

 

작가는 '작가의 말'을 '추신'이라는 이름으로 6개로 나누어서 말한다.

그 중에 추신5, 추신6_을 여기에 소개해 본다.

 

 

추신5_

고양이에 관련된 흥미로운 사례들과 고양이의 특이한 행동들을 소개한 인터넷 사이트 Wamiz (http://wamiz.com)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추신6_

마지막으로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보다 덩치가 다섯 배는 크고 소통도 불가능한 존재가 여러분을 마음대로 다룬다면, 문손잡이가 닿지 않는 방에 여러분을 가두고 재료를 알 수도 없는 음식을 기분 내키는대로 준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아이들 처지도 이와 비슷한데, 기간이 짧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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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고양이1, 베르나르 베르베르 | 책>문학 2018-07-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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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집트의 고양이 여신의 후예인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로 사랑스럽고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바스테트의 철학적 사유에 매료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장편소설] 고양이1, 베르나르 베르베르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영혼이 있다. 영혼을 가진 것은 모두 소통이 가능하다 (12쪽)

라고 확신하며 소통하는 동종, 인간 및 타종, 모든 종간의 직접 대화를 시도하는 암고양이 바스테트.

수학과 철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피타고라스'의 현신인 듯한 숫고양이 피타고라스.

 

이 두 고양이가 만나서, 지식을 공유하면서 서로 변화를 겪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테마이다.

 

 

▶ 책 속으로

 

고양이 1권에서는 바스테트가 피타고라스를 만나고, 그로부터 인간과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고 인간 세계의 지식을 접하게 되는 내용이 주로 전개된다.

특히 바스테트가 자기 자신과 주변 세계에 눈을 뜨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파리는 전쟁같은 폭력과 시위 등으로 자멸을 하고 있으며 급기야는 쥐들에게 점령당하는 시점에 이른다.

 

인류의 3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같은, 멸망과 진화를 거듭해 온 인류 역사의 한 지점에서 현재는 또한 2보 후퇴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고 가정했을 때. 현 인류가 멸망하고 나서 등장할 새로운 인류의 모습은 무엇일까. 아마도 작가는 고양이 또는 그외의 동물들과의 상호보완적인 공생의 세상을 꿈꾸는 것 같다.

 

고양이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과학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아주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USB단자를 머리에 꼽고 인터넷 및 지식 체계와 연결될 수 있는 실험용 고양이 피타고라스가 그 대표적인 방증이다. 피타고라스는 실제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현신인 것 마냥 지혜롭고 똑똑하다.

인류의 머리(지식체계)를 상징할만큼. 그는 방대한 분량의 지식을 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집트의 고양이 여신의 후예인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로 사랑스럽고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바스테트는 모성애가 강하지만, 그렇다고 자식인 안젤로의 양육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는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를 진화시키기 위해 일어난다."는 말을 믿고 앞으로 인류에게, 미래에서 자신의 할 일을 찾는다. 우리 인류가 추구해야 할 주체적인 캐릭터이다.

 

그리고 바스테트의 최고의 강점은 변화를 꾀하면서 끊임없이 철학적인 사유를 한다는 것이다.

 

배움은 최고의 특권이 아닐까. 무지한 채 살아가는 존재들이 안타깝고 불쌍할 뿐이다.  (91쪽)

 

지식은 의식의 변화를 요구한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의 편협한 세계관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

(...) 고양이라는 종은 인간과 어울리면서부터 노력할 필요를 못 느끼게 됐어. 두려움에 떨 일도 부지런히 사냥할 일도 없어졌지. 모험을 꿈꾸지도 않게 됐어. 편안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갈 뿐이야.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나도 결국 펠릭스처럼 될 거야  (136-137쪽)

 

 

▶ 책을 덮으며

 

바스테트는 지식의 수용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현실에 안주하지도 않고 미래와 인류의 발전을 위한 모험을 꿈꾼다. 그녀는 정말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멋진 고양이이다.

 

고양이에 대한 호기심이 있거나, 고양이의 집사로 지내고 있거나, 인류와 동물의 공생에 관한 궁금증이 많은 분이라면. 이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고 뿐만 아니라 적잖은 위로를 줄 것이라 믿는다.

 

[소설 '고양이' 리뷰는 2권에서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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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고양이, 역사의 역사; 최근에 구입한 책 몇 권 | 일상 2018-07-31 13: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5694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구입] 고양이, 역사의 역사; 최근에 구입한 책 몇 권

.


최근에 구입한 책들입니다

 

최근 예스24 서평단 모집에 신청했다가 떨어지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즉흥적으로 구입한 책들입니다.

『고양이』1권, 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입니다.

조만간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성찰이 녹아 있는 유익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고양이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역사의 역사

유시민 저
돌베개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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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난타 명동 공연 | 공연 전시 문구 기프트 2018-07-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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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난타(NANTA)-명동공연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09년 10월 10일 ~ 2020년 12월 31일
장소 : 명동난타전용관

공연     구매하기

난타 명동 공연

 

[한마디로: 가족용, 일반용, 이렇게 구분해서 공연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난타에만 미친듯이 몰입하고 싶은 마음이다. 코믹 오락 이런저런 퍼포먼스보다는.]

 

 

명동 난타 전용극장은 유네스코 회관 3층에 있고

명동성당에서 먹자 거리로 50미터 정도 걸어가면 있네요.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1층 2층의 객석을 거의 다 채운 것 같았어요.

간만에 명동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명동 성당도 둘러 보고, 명동 골목도 어슬렁거리고. 난타 전용극장에서 공연도 보고.

난타의 기본 스토리는 가족-아이들의 웃음 코드에 맞추려고 가볍고 코믹스럽습니다. 웨딩을 위한 요리 만들기에 이런저런 퍼포먼스가 가미된 스토리.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소재였지요.

그러나 난타 그 자체는 아주 깔끔하고 프로답게 시원시원합니다.

고즈넉하게 시작된 매우 서정적인 오프닝 난타를 비롯하여
도마 위의 채소썰기 난타
생수통과 함께한 현란한 난타
드럼통 위의 드라마틱한 난타 등등


내 몸에 꿈틀거리는 리듬을 자극하고 또 자극합니다.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허전할 정도로 빨리 끝난 것 같아서 매우 아쉽고 서운하기까지 했습니다.

오늘 공연팀은 퍼플팀이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팀도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난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공연팀을 확인할 수 있다 하네요.
 
난타는 이런저런 행사로 여러 군데에서 관람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난타 전용극장에서 보니 더 근사하다 느껴집니다. (분위기 탓일까요?)

관객들...
반은 중국인? 같은 인상의 시끄러움이 끊이지 않았고.
반은 외국인? 들로 구성된 아이들이 꽤나 떠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덕분에 관객 리액션은 끊임이 없었지만요 :D


그나저나 한국인은 몇 안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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