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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정작 발표] 여름엔 이 책! | 우수리뷰 선정작 소개 2019-07-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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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소개로 여름하면 떠올릴 수 있는 책이 다양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름엔 이 책!' 리뷰 이벤트, 정성 가득한 리뷰 10편을 소개합니다.


포인트는 금일 지급 예정입니다.





▼▼▼




<여름엔 이 책!> 리뷰 이벤트 선정작 발표






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김경미 저
혜다 | 2019년 07월

 


iseeman님의 리뷰 : 마음을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에세이!

우리의 삶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고, 그 선택에 의해 항상 ‘가지 않은 길’은 미련으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지 않은 길’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산 자들

장강명 저
민음사 | 2019년 07월

 


돼쥐보스님의 리뷰 : 산자들 - 장강명

원래 법이 그렇다는 말 대신에 같이 살 수 있도록 방책을 알려주는 길이야말로 우리를 산 자들로 만들 수 있다. 자르고 싸워도 버팁시다, 우리 죽지 않고. 『산 자들』은 그렇게 말하는 소설이다. 








두 번째 페미니스트

서한영교 저
arte(아르테) | 2019년 07월

 


키치님의 리뷰 :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될 수 있다 해도 여자만큼 절실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귀었다. 나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진지하게 성찰해 온 저자를 보면서 남자도 충분히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여행의 이유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9년 04월

 


오우아님의 리뷰 : 진짜 여행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는 것이다

이쯤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여행이 자칫 카뮈가 지적한대로 ‘쾌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쾌락하는 여행은 진짜 여행이 아닙니다. 진짜 여행은 여행하는 지금 이 순간, 마음껏 여행을 아름답게 즐기는 것입니다. 비록 자기 자신을 기꺼이 끌고 다니는 고행과 동행하더라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진짜 여행입니다.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저
엘릭시르 | 2011년 09월

 


책과음악그것만있다면님의 리뷰 : 여름이면 역시 퇴마록

영화로 보기엔 귀신 이야기는 막상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세계 각국 종교와 미신, 설화들을 배경으로 귀신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을 상상하며 읽으면 무섭지 않은 납량특집 이미지가 머릿속에 펼쳐진다. 거기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장마철 에어컨을 틀어놓고 생라면을 하나 뿌셔놓고 와그작와그작 씹으며 퇴마록을 읽다보면 더위는 어느새 잊혀진다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도개비 저
봄미디어 | 2018년 08월

 


이로지님의 리뷰 : 여름이 끝나고 불청객은 떠났다.

여름이 오고 다음 여름이 온다해도,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대한 사랑이 끝나지않는 한 둘의 사랑은 견고할 것 같다. 힘들게 돌아온 만큼 앞으로는 편안하고 행복한 사랑만 하기를. 수연으로 인해 고생한 종하에게도 바라는 바이지만, 여러모로 힘겨운 삶을 살았을 수연의 남은 생이 특히 그랬으면 좋겠다.








뱀과 개

꿀설기 저
이지콘텐츠 | 2019년 07월

 


koyj1994님의 리뷰 : 쌍방 구원 서사, 서늘한 분위기의 깔끔하고 밀도 높은 중편 로설!

저는 남주 설정이 취향저격이라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런 작품이었어요 ㅎㅎㅎㅎ 꿀설기님의 잡혀온 신랑, 대장간의 공작님도 재밌었는데 앞으로 꿀설기님 작품은 계속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레몬트리님의 리뷰 : 오래된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소제목들이 영화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작품 분위기 역시 오래된 영화관에서 영상기를 통해 흑백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름날 선풍기를 틀어 놓고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옛날 영화를 보고 싶은 분위기입니다.








[BL] 올림피언

한여름 저
B&M | 2018년 06월

 


sepi1000님의 리뷰 : 여름엔 이책! 올림피언

여름은 역시나 열정과 젊음 청춘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생각났던 작품은 바로 올림픽을 소재로 최고로 빛나는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작성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올림피언이었습니다. 게다가 빙판을 질주하는 주인공들을 떠올리며 더위에서 한 걸음 벗어날 수 있기에 더욱 여름에 적격인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예님의 리뷰 : 그 여름의 끝

요즘 같이 이렇게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인 이 여름에, 선크림을 바르고 얇지만 긴 팔의 옷을 입은 선우와 쨍쨍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들고 함께 걸어가고 있을 두 사람이 자연스레 생각이 났습니다. 선우가 태경이에게 여름의 향기를 느낀 것처럼, 선우의 여름이 태경이인것 처럼 저에게도 이번 여름은 태경이와 선우로 기억의 한 부분이 자리잡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 보며 그 여름의 끝 리뷰를 마칩니다.




* 당첨자 발표 (100명, 500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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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16기 7월 미션 완료 | 파워문화블로그 2019-07-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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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16기 7월 미션 완료합니다

 

* 영화 리뷰 *

 

1. http://blog.yes24.com/document/11456870 한국, 범죄 액션 [비스트] 2019 개봉

2. http://blog.yes24.com/document/11472912  미국, 액션 [존윅 3] 2019 개봉

3. http://blog.yes24.com/document/11481567  이탈리아, 멜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개봉

4. http://blog.yes24.com/document/11483590  한국, 하드보일드멜로 [무뢰한] 2015 개봉

5. http://blog.yes24.com/document/11492264  한국, 드라마 [그 후] 2017 개봉

 

  

* 도서 리뷰 *

 

1. http://blog.yes24.com/document/11441638  에세이 [북촌의 네버랜드]

2. http://blog.yes24.com/document/11451310  에세이 [키키 키린] 

3. http://blog.yes24.com/document/11486580  인문 미술 [나 혼자 연필 스케치]

4. http://blog.yes24.com/document/11491919  동화 그림책 [크루통 씨와 빵 기관차]

 

 

* GIFT 리뷰 *

 

1. 접이식 수채 부채  http://blog.yes24.com/document/11459331

2. 접이식 낙엽 부채  http://blog.yes24.com/document/11462878

 

 

* 일상 포스팅 *

 

1. http://blog.yes24.com/document/11438616  능소화 능소화

2. http://blog.yes24.com/document/11463028  옹알스가 부른 노래

3. http://blog.yes24.com/document/11465092  윔블던 테니스

4. http://blog.yes24.com/document/11474976 드라마 봄밤 - 소망 하나

5. http://blog.yes24.com/document/11481383  불후의 명곡 - 유태평양, 민은경

6. http://blog.yes24.com/document/11502417 하늘구름길 캠핑장

 

 

***

이번 달은 영화를 많이 못 보았습니다. 그래도 첫사랑의 뜨거운 이미지를 강렬한 여름 태양빛으로 구현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봄밤>앓이를 끝내지 못하고 드라마 제작진에게까지 아주 소박한 글 한 편을 남겼습니다.(실제로 그 글이 제작진에게 전해지지는 않았구요 :D)

또한, 7월의 끝자락에 찾아 간 캠핑장은 그야말로 하늘길, 구름길을 찾아 간 듯, 뜻밖의 선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덕분에 7월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보내고 온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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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길 캠핑장 | 일상 2019-07-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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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길 캠핑장

 

 

캠핑장에 다녀왔어요. 어른들만 10명이서.

십오 년 전쯤인가, 아이들 초등학교 시절에 몇 차례 캠핑장 갔던 기억을 제하면

캠핑장을 언제 갔는지 생각이 전혀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캠핑장에 이렇게 사람이 어마어마할 줄을 몰랐어요.

온 사람들이 대개 어린 아이들을 둔 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질 줄 알았는데. 대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며칠 동안 장맛비가 내리는데도, 캠핑장이 이후 3주 가까이 예약이 다 찼다고 하네요.

정말 대~ 단~ 하~ 죠. ㅎㅎ

 

이번에 간 캠핑장은 이름 그대로 하늘길, 구름길을 따라 간 것 같아요.

외길 골짜기 골짜기 구비구비 고갯길을 따라서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그야말로 구름 속의 산책인마냥, 아니 안개비 속의 어느 몽환 속 나라에 와 있는 것처럼.

참 상큼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비는 그렇게 억수로 쏟아졌는데. 계곡 물은 흘러 넘쳤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캠핑을 즐기고 있었어요.

어떤 이들은 열심히 먹고 어떤 이들은 망중한 속에 책을 읽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아이와 함게 게임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캠핑장은 어디에 있냐 하면.

바로 요기 ↓↓↓↓↓ 지도  - 전북 임실군 성수면 왕방길 360번지.

저희는 정자가 함께 있는 방갈로에 숙소를 정했어요. 바로 계곡 옆이어서.. 밤새 소리가

모든 것을 다 집어 삼켜버렸어요.

몇 차례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음악을 들어도 모든 소리가 계속 물소리 앞에서도 택도 안 되더라구요.

 

 

 

 

야외 캠프는 설치하지 않았어요. 방갈로 숙소와 정자만으로 충분해서요..

그런데 습도가 너무 높아서. 정자 옆에서 내내 불을 피웠어요. 모닥불이 한여름에 정말 유효하다는 사실.

새삼 절감하면서 말이죠 ^^ 불이 없었으면 정말 우울할 뻔했어요.

여름밤, 계곡 옆에 불이 있다니. 정말 낭만적이죠 ^^


 

캠핑장에 가서도 맞춤구두와 청바지를 고수하는 나의 옆지기

모두가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와 슬리퍼를 고수해도

옆지기는 꿋꿋하게 오로지 자신만의 '온~리 스타일'을 유지하는 멋장이 ?? 흐ㅎ


 

 

아래 사진부터는 캠핑장 주변 풍광입니다.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고, 다시 비가 내리고를 반복했던 날.

신록은 정말 눈이 시리도록 정갈한 물빛을 더했고. 능소화는 여전히 소박하니 고왔으며.

야외 캠핑장과 계곡으로 내려가는 좁은 계단길은 그 자체로 작은 동굴같은 운치가 있었다.

 

그러나, 가장 멋진 풍광으로 화룡점정을 이룬 것은  나의 울긋불긋한 우산 (다이소 5천원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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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월 넷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 | 우수리뷰 선정작 소개 2019-07-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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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2019년 7월 넷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아래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신 뒤

이 포스트에 남겨 주셨다는 댓글을 써 주세요!

추첨하여 50분께 예스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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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김선경 편
메이븐 | 2019년 07월

 


march님의 리뷰 : 시가 주는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시에 대한 마음을 연 김에, 시인을 대접하고 시를 읽는 마음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꿈꾼다는 저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마음으로 선물 받았던 시집을 한 권 읽어봐야겠다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저
열림원 | 2019년 06월

 


블루님의 리뷰 : 『잊기 좋은 이름』세상에 ‘잊기 좋은 이름 ’은 없다

오랫동안 작가의 산문을 기다려왔다. 산문을 읽고 났더니 어쩐지 작가가 더 좋아졌다. 개인적인 부분에 한 발 다가서서 일까. 꼭꼭 숨겨두고 조금씩 풀어놓는 선물 보따리처럼 작가의 산문이 나를 설레게 했다.








행복의 품격

고영건,김진영 공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6월

 


산바람님의 리뷰 : 품격 있게 행복해 지는 법

노력하는 한 누구든지 행복한 삶을 향해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 품격 있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에서 소개한 행복의 기술들을 실천하면 될 것 같아 적극 권한다.










설민석의 삼국지 1

설민석 저
세계사 | 2019년 07월



nonusa님의 리뷰 : 나의 노스텔리어를 간직한 로망 - 설민석의 삼국지 1

삼국지 입문자들에게 이 책은 디지털 컨테츠 성격이다. 주욱 읽어나가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지 말고 좀더 완전한 삼국지를 통독함으로써 동양의 고전이라는 삼국지가 주는 삶의 교훈과 감동을 만끽해보라 권하고 싶다.











역사의 쓸모

최태성 저
다산초당 | 2019년 06월

 


휘연님의 리뷰 : 401. 280. 역사의 쓸모

저자 강의의 특징은 쉽고 재밌지만 뼈가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이 책도 전부 그렇다.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유도하다가 마지막에 핵심을 드러낸다. 굉장한 건, 그 예전에 들었던 강의 내용이 다 생각이 났다.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장은혜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9년 07월

 


춍춍님의 리뷰 :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책 말미에 모루 스타일의 홈카레 만들기 비법도 실려있으니, 나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그녀의 비법을 전수받아 내손으로 탄생하게 되는 카레는 어떤맛일지 스스로도 무척이나 기대된다^^










차 없이 떠나는 제주 여행 코스북

정은주 저
길벗 | 2019년 07월

 


키미스님의 리뷰 : 여기저기 구석구석 재미나게~♩♪♬, 차 없이 떠나는 제주 여행 코스북

제주는 한 번만 가기보단 여러 번 가봐야할 듯 싶고 언젠가 머무르면서 온전히 느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그런 꿈을 계속 꾸게 해 줄 정성이 듬뿍 담긴 이야기, 9년째 제주에 살면서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모든 걸 알려주고 들려주는 이야기, 만나서 무척 반갑고 고마웠다.










오늘도 배부른 다이어트

김옥란 저
포북(forbook) | 2019년 06월

 


고리님의 리뷰 : 성실하게 삶을 산다는 것

나는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하루아침에 삼시세끼를 모조리 건강식으로 먹지는 못하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비록 밀가루와 완전히 이별하지는 못했지만 떡볶이를 먹기에 앞서 떡볶이집 앞에서 서성거리며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먹은 모든 것이 나를 이룬다. 식사에 대한 애정이 바로 내 삶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을 김옥란 선생님께 배웠기 때문이다.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C 2019

윤이사라,김신애 공저
한빛미디어 | 2019년 03월

 


nyaong님의 리뷰 : 포토샵 사용자라면 이런 책 한 권은 있어야 한다

초보자가 보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지만, 저처럼 실무 경험자가 보기에도 실용적인 구성을 지니고 있어서 항상 옆에 두고 작업 중에 빠르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월 셋째 주 이주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50명, 예스포인트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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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그 후] The Day After, 2017 | 영화>호불호 어려움 2019-07-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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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그 후

홍상수
한국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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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그 후] The Day After, 2017

 

* 기본 정보

 

감독: 홍상수

출연: 권해효, 김민희, 김새벽, 조윤희

개요: 한국, 멜로 드라마

개봉: 201776

수상: 권해효(2017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남우주연상)

 

* 기본 줄거리

 

첫 출근날, 아름(김민희)은 사장인 봉완(권해효)의 헤어진 여자(김새벽) 자리에서 일하게 된다.

사랑의 노트가 발견되고, 봉완의 처(조윤희)가 회사로 찾아 오고, 아름은 헤어진 여자로 오해를 받는다. 그리고 결국 아름은 그날 회사를 그만 둘 수밖에 없게 된다.

 

* 영화 감상 노트

 

바람을 피운 한 남자(봉완), 그는 작가이자 출판사 사장이다. 책을 좋아하고 글을 잘 쓰고 지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이 남자를 세 여자가 나온다. 아내와 내연녀, 그리고 무심결에 앞의 세 사람 사이에 끼어들게 된 뜻밖의 여자 아름이.

 

영화는 주로 인물의 대사로 전개된다. 책들이 둘러 쌓인 공간에서-꽃병과 옛스런 스테레오가 놓인 사무실 테이블을 마주하거나, 또는 중국집과 어느 술집에서. 주로 남자의 변명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가물가물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의 것이 되어 버리는 것들을, 그 당시에는 주섬주섬 어설프게라도 변명한다. 그의 치부를 마치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것처럼. 그 포장의 근거는 대담하게도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그 후>(번역본, 민음사)이다. 마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이 영화의 제목을 왜 <그 후>라고 설명하는 것만 같다.

 

바람을 피운 남자의 아내는 우리가 익히 상상할 만한, 익숙하게 예상되는 캐릭터이다.

또한 내연녀는 또 그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어떤 기시감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물론 주인공인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세 번째 여자, 이 여자는 뜻밖의 여자다. 남자를 만난 첫날 그의 아내로부터 뺨을 거세게 맞는 봉변을 당하는 봉변녀가 되면서. 이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 모든 관계 속에서 그들에게 뻔뻔하다는 말을 거침없이 하고, 남자의 위선(또는 가식)을 가차없이 반박하면서 연기 같지 않게 뿜어내는 여자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간다.

그래서 그녀(김민희)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일까. 그녀의 연기를 찍고 있는 사람도, 관객들도?

 

흑백의 화면 속에서도 몇몇 장면들은 지극히 선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그 아름다운 장면들은 대개가 롱테이크 기법으로 꽤 연속적이며 집중을 요한다. 특히 택시 창문을 내리고 겨울밤 눈을 감상하는 김민희의 모습은 참 아름답다.

 

나는 김민희의 연기를 좋아했다. 어느 TV 드라마에서 그녀에게 매료된 뒤, 영화 <화차>, <우는 남자> 등에서 연기를 참 잘 하는 배우구나 마음에 들었고. 영화 <아가씨>에서는 그녀에게 푹 빠지고 말았다. 그런 후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을 모두 찾아 보았다.

그녀의 예쁨은 어떤 상황에서도 빛이 났다. 흑백 화면이든, 머리가 흐트러졌든, 멍때리듯이 사물을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든, 히스테리적으로 반박을 하든. 그녀의 모습은 독보적으로 빛이 난다.

 

그러나 안타깝다. 그녀가 홍상수 감독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시간을 점령하듯, 다른 감독의 영화에서도 그런 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녀와 감독의 개인사적인 이야기, 사랑에는 이렇다 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남녀의 상열지사는 제3자가 알 수 없는 어떤 것들이 있기 마련. 영화는 영화로만 말하고 싶다.

외국 영화를 관람할 때, 나는 그 영화의 감독, 배우에 대한 어떤 사생활도 잘 모르고 본다. 오로지 영화만 보게 된다. 우리 한국 영화에서는 배우의 연기력, 영화의 메시지 등과 함께 팬심으로 보기도 한다.

오로지 이 영화는 권해효와 김민희에 대한 팬심으로 보았다.

이 영화도 홍상수 감독의 어느 영화들처럼, 찌질하지만 뭔가 아는 게 많은 듯한 남자 주인공이 나오고, 서사는 매우 심심하고 지루하고 일상적이며 어떤 단면을 포착한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데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대사(때로는 자기 고백인 듯한 진솔한 연기와 함께)에 몰입되어 있고, 결국은 끝까지 보고 만다는 것이다.

 

뻔한 듯한 일상의 모습과 일화, 뜻밖의 장소에서의 만남, 내면의 갈등, 반복되는 술자리, 망설임, 절실함과 망각, 재회 등이 매번 등장하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참 이상하다. 도대체 나는, 어떤 힘에 이끌려서 이런 영화들을 끝까지 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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